1. 삼성이
'13.12.19 12:19 AM
(175.212.xxx.39)
의료 민영화의 주범이 맞네요.
민영화 준비를 아주 깨알같이 해뒀네요.
2. 삼성이
'13.12.19 12:24 AM
(211.222.xxx.83)
국민을 먹이감으로 생각하는군... 휴대폰 티비에서 미래 수익창출낼만한 사업이 의보군...국민생활까지 위협하면서 돈벌어 챙기려는 도둑들... 난 차라리 삼성이 망하는게 이나라에 도움이 될꺼라 생각함.
3. 이제
'13.12.19 12:26 AM
(112.146.xxx.158)
삼성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이것으로 자자손손 먹고 살 겁니다.
4. 삼성꺼
'13.12.19 12:39 AM
(116.36.xxx.34)
쓰지말아요!!!
핸드폰은 삼성아니면 어찌 되는줄 알고...ㅉ
5. 어쩐지
'13.12.19 12:40 AM
(211.222.xxx.83)
한 2년전부터 제가 보험든 삼성생명 담당자가 전화해서 의료법 바뀔꺼니 새로운 상품 설명 들으라고 그리
다그치더라구요...
6. 삼성물건
'13.12.19 12:42 AM
(211.222.xxx.83)
불구매 운동하자구요..휴대폰이든 티비든 삼성꺼 안사기 운동 합시다.
삼성 망해도 우리나라 안망합니다.. 삼성은 맨날 삼성 망하면 울나라 망한다고 협박을하죠..
안망합니다..
7. ‥
'13.12.19 12:44 AM
(122.36.xxx.75)
불매운동이 답이죠
8. 탱자
'13.12.19 12:55 AM
(118.43.xxx.3)
그 삼성이란는 고양이에 누가 어떤 정권이 생선을 쥐어주었나요?
그런데, 이 사이트에 지금 범람하는 감동들은 또 무엇이죠?
진중권의 말이 맞았내요.
jungkwon chin @unheim4시간뭐, 그 짓을 해놓고, 한편으로는 길 못 찾는 젊은이들에게 '멘토'질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상처 받은 젊은이들에게 '힐링'질 하며 그들의 용돈마저 털어먹은 건 아닌지, 우리 세대는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ㅜㅜ
9. ......
'13.12.19 1:19 AM
(123.109.xxx.69)
이때다 하고 깨알같이 노무현 친노에게 덮어씌우는
탱자....
10. 탱자
'13.12.19 1:20 AM
(118.43.xxx.3)
180.182.xxx.57//
삼성에게 의료민영화 수혜자가 되도록 만든 것은 "삼성좌파" 노무현 참여정부였고, 작금의 의료민영화에 민초들은 공포에 질려있는데, 이 사이트에 일부는 무슨 영화보고 웬 감동인지 지들끼리 이리저리 글을 올리며 부흥회 하는 듯한 모습이 구토감을 들게 하는데, 이런 사기꾼들의 진보장사를 진중권의 트윗으로 은유한 것입니다.
철도 민영화도 역시 마찬가지로...
다른 사이트 인용하면
"아니 애초에 철도 민영화를 시도한게 노무현이잖아
멀쩡하던 철도청을 세계화,경쟁구도 어쩌고 하면서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인가로 쪼갠게 노무현이고...
그 코레일을 5개인가 6개로 쪼갠것도 노무현...
지금 7번째 자회사를 만들어서 KTX를 운영하겠다는게 박근혜의 방침인데 이걸가지고 민주당과 노빠새끼들이 민영화다 어쩐다 지랄해대면 참 말빨서고 설득력있겠다 그치????
씨발 노빠당 민주당 빨리 없애고 진짜 마음에 안들지만 안철수 바짓가랑이라도 잡하야 하는 이유가 저거라고 본다.
민주당이 아무리 발광해도 말빨이 안선다.
씨발 FTA반대한다---->그거 노무현과 민주당 작품....
제주해군기지--->그러니까 그거 노무현이 저지른거...
철도민영화---->노무현이 한건 착한 민영화???
의료민영화?---->씨발 그러니까 제주도에 영리병원을 처음
도입한것도 노무현과 민주당새끼들...
박근혜를 까야 되는데 사실 알고보면 다 노무현과 민주당 새끼들이 먼저 시작해서 기반을 깔아놓은것들.
이지경인데도 노빠들과 결별못하는 민주당 저능아들과 국개론으로 무장한 노빠새끼들 보면 답안나온다.
그리고 사실 쩌 새끼들이 진짜로 민영화를 막으려고 저 지랄하는건지도 의심스러움...
11. ......
'13.12.19 1:23 AM
(123.109.xxx.69)
어찌 그리 새눌당 말이랑 탱자 말이랑 똑같은지....
탱자님.... 고민 좀 해 봐요
왜 내가 그놈들과 생각이 같아지는지.....
12. 탱자
'13.12.19 1:26 AM
(118.43.xxx.3)
노빠들은 그냥 의료민영화 환영해라...
..."그러나 정부는 정반대의 길을 고집한다. 의료민영화가 그것이다. 의료민영화란 민간의료보험을 활성화하고 영리병원을 허용함으로써 국가의료체계에서 시장과 자본의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다. 2005년 참여정부는 보험업법을 개정하여 생명보험사도 실손 의료보험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후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업계는 급속하게 시장을 확대하였고, 이건희 회장의 희망대로 10년 후 삼성의 먹고 살 걱정을 많이 덜어준 셈이다. 2004년 말 참여정부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하여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전용병원에 대해 한국인 진료를 허용하고, 이를 영리병원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리고 2012년 4월17일 국무회의에서 이 특별법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었고, 4월30일 보건복지부는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영리병원의 설립허가 절차를 마련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참여정부가 시작한 일이 이명박 정부에서 마침표를 찍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022115115&code=...
13. 탱자
'13.12.19 1:30 AM
(118.43.xxx.3)
123.109.xxx.69//
지금이 총체적 난국 같아요.
방법은 민주당을 없애고 안철수로 갈아 탑시다.
노빠들 대리고 가면 공멸입니다.
14. 탱자
'13.12.19 1:40 AM
(118.43.xxx.3)
180.182.xxx.57//
그런 조그만한 차이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죠.
박근혜가 나와서 "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 제주해군기지 등등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첫 발을 들였었고 그래서 저도 동의해서 진행합니다"라고하면 일반 국민 유권자들은 그렇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민주당의 말은 권위와 신뢰가 서지않고, 수권세력으로서 신임을 얻을 수 없죠...
15. .......
'13.12.19 1:41 AM
(123.109.xxx.69)
유시민 "참여정부, 영리의료법인 추진 안했다"
기사등록 일시 [2011-07-25 21:00:47]
【서울=뉴시스】박세준 기자 =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는 25일 한나라당이 추진 중인 영리의료법인 도입과 관련, "참여정부에서 영리의료법인을 추진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날 오후 인터넷 방송 '유시민의 따뜻한 라디오'를 통해 "2006년 4월 내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영리의료법인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리의료법인은 자본 투자와 이익 배당이 가능한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의료인과 비영리법인으로 의료기관 개설 주체를 제한하고 있다.
유 대표는 "이명박 정부에서는 참여정부가 먼저 영리의료법인을 추진했다가 지금은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전혀 다르다"며 "2006년 4월 영리의료법인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이후에는 일체의 논의를 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국가기록원에 내 노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던 서류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2006년 2월초 보건복지부 장관에 부임하자마자, 영리의료법인 문제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며 "지역 암센터와 응급 암센터, 노인진료 전문센터 등 국공립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거점 병원을 양성하는 것이 훨씬 더 시급한 일이라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영리의료법인 도입 논의를 하지 않은 이유로 ▲급성기 병상의 공급과잉 ▲영리의료법인에 참여할만한 국내 대기업 부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통과의 난제 ▲도입 이후 예상되는 이념 갈등 등을 꼽았다.
이어 "병원은 건설회사와는 다르다. 환자를 진료하고 국민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4대강에 콘크리트 보를 만드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이라며 "영리의료법인 허용은 국민건강 향상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고, 현재 급성기 병상의 공급 과잉을 더욱 부채질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와 정부는 최근 8월 임시국회 처리를 목표로 선정한 22개 중점 법안에 영리의료법인 관련 법안을 포함시켰다.
yaiyaiya@newsis.com
16. ......
'13.12.19 1:46 AM
(123.109.xxx.69)
탱자님 정말 너무 하시는 거죠
님의 시각으로는
작은 차이를 거짓말하며 책임을 떠넘기는 새눌당은 큰 문제가 아니란 말씀?
17. ......
'13.12.19 1:47 AM
(123.109.xxx.69)
아니면 새눌당이나 대통령처럼 국민을 호구에 바보에 멍청이로만 보고 있거나
18. ocean7
'13.12.19 1:49 AM
(50.135.xxx.248)
매국것들은 악행에는 원래 치밀하고 아주 꼼꼼한 것들임.
19. 탱자는 봐라님
'13.12.19 1:51 AM
(110.12.xxx.51)
부끄럽지만 핵심정리 감사드려요..
20. 탱자같은 것들 때문에
'13.12.19 1:58 AM
(112.146.xxx.158)
안철수가 꼴뵈기 싫어져
21. 얼마전에
'13.12.19 2:08 AM
(1.233.xxx.122)
탱자가 국정충이라는 증거 갖고 오라고 열변을 토하던 님..
이 글 보고나서도 아직 탱자를 순수하게 민주당 지지자, 안철수 지지자라고 생각하시면
님은 바보이거나
탱자랑 같은 배를 탄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22. 1234
'13.12.19 2:13 AM
(125.143.xxx.103)
삼성에겐 어디까지나 박상궁이구만유,,,,
역사적으로 보면 거대권력 뒤엔 거대 재벌이 항상 있었지요..
23. ocean7
'13.12.19 2:27 AM
(50.135.xxx.248)
탱자는 잘못 알고있네.. 흠..
민영화는 김영삼시절 IMF가 터지고 나라 부도위기에서 벗어나려는 필사적인 노력으로
몇 기업들 외국에 팔고 겨우 국가위기를 넘길수있었고 하지만 지금 닭대가리가 하려고하는
민영화는 안했지..
이어서 정권을 물려받은 노통님도 전 정권의 민영화사업을 이어가진 않았고 ..
그러므로 민영화 한 것은 없잖아 탱자야..
그럼 닭대가리도 하면 안되지 탱자야...
24. 오늘
'13.12.19 2:33 AM
(58.233.xxx.47)
탱자님. 한잔 했나요?
넘 티가 많이 나서 ㅋㅋ
25. 삼성
'13.12.19 7:30 AM
(223.62.xxx.50)
불매운동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26. 삼성불매운동
'13.12.19 8:12 AM
(14.37.xxx.218)
티비,냉장고, 핸드폰부터 삼성걸 사지 말아야해요...
27. 삼성태안기름 고의로?
'13.12.19 8:20 AM
(121.134.xxx.21)
BBK폭로로 위기에 몰린 이명박이
삼성과 딜한 결과라는 루머가
왜 하필 그때 삼성의 태안기름유출사고가 왜 일어났는지.
삼성바지선이 도저히 갈수 없었던 곳에서 일어난 사건
일부러 부딪힌거라는 당시 주민들의 설명
얕은 곳이라 살아 평생 대형선박은 단한번도 나타나지않았다는 태안
http://2u.lc/71Y7
쥐박이위해 태안주민의 삶은 아랑곳 없이 --;
삼성이 FTA시작했다는 말있음
FTA 건드린 외교부의 김현종 지금 삼성전자 해외법무 사장
태안기름이후
매국기업삼성은 17년 삼성의료원을 해체하고 컨트롤타워인
'의료사업일류화추진단'을 출범, 非의료인 사장까지 내정
태안 이건희 무죄로 만든놈 이정부들어 대법관된 고영한
BBK 무죄로 해준 최재경 마누라는 타워팰리스에서 약국성황리에 경영하고
28. 허...
'13.12.19 8:40 AM
(119.67.xxx.28)
그렇게 많은 재산이 있는데 왜 그러고 사는건지...
정말 악하다는 생각밖에...
29. 우리나라
'13.12.19 8:41 AM
(1.241.xxx.158)
우리나라 사람이고 같은 서민이면서 뭐가 떨어진다고 저러고 있을까나요.
도대체 왜 저런 편을 드나요.
일본 방사능 편드는 정치인만큼 어리석어보이는 놈들이 없었는데 (가서 야채 먹은 이 ㅁㅂ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서민이면서 저러는 놈들보면 정신이 빠졌네. 이런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저런 정신빠진 놈들이 이세상을 이렇게 만드는걸 도와준거죠.
아무것도 떨어지는것도 없으면서..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탱자같은 놈..
30. ....
'13.12.19 8:50 AM
(180.228.xxx.117)
그렇다면...
그 줄기찬 의료보험 민영화 추진의 숨은 암약자가 삼성이었단 말이죠?
어쩐지...
31. ㄱㄱㄱㄱ
'13.12.19 8:52 AM
(223.62.xxx.19)
삼성이 우리 국민들을 요람에서 관(장례)까지 책임진다네요;;;;;
32. 겨울이다
'13.12.19 8:54 AM
(122.36.xxx.73)
진짜 마음에 안들지만 안철수 바짓가랑이라도 잡으라구요?탱자하면 안철수가 떠오를만큼 열혈뺀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다니 놀랍네요.결집이 아니라 분열을,배신을 조장하는 인간들이 제일 나빠요.김현종이 김종훈이 잊지않습니다.한국을 팔아먹은 제2의 이완용들..그뒤에 있는 삼성..국정충들..정말 버러지보다 못한것들땜에 너무 화가 나네요..
33. ....
'13.12.19 8:59 AM
(180.228.xxx.117)
만약 의료보험이 민영화되면 그 민영의료보험 업체는 1년에 수익이 얼마나 될까요?
한 50조원?
34. 탱자
'13.12.19 9:01 AM
(118.43.xxx.3)
아래 인용은 어느 넷티즌의 뎃글입니다.
"아니 애초에 철도 민영화를 시도한게 노무현이잖아
멀쩡하던 철도청을 세계화,경쟁구도 어쩌고 하면서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인가로 쪼갠게 노무현이고...
그 코레일을 5개인가 6개로 쪼갠것도 노무현...
지금 7번째 자회사를 만들어서 KTX를 운영하겠다는게 박근혜의 방침인데 이걸가지고 민주당과 노빠새끼들이 민영화다 어쩐다 지랄해대면 참 말빨서고 설득력있겠다 그치????
씨발 노빠당 민주당 빨리 없애고 진짜 마음에 안들지만 안철수 바짓가랑이라도 잡하야 하는 이유가 저거라고 본다.
민주당이 아무리 발광해도 말빨이 안선다.
씨발 FTA반대한다---->그거 노무현과 민주당 작품....
제주해군기지--->그러니까 그거 노무현이 저지른거...
철도민영화---->노무현이 한건 착한 민영화???
의료민영화?---->씨발 그러니까 제주도에 영리병원을 처음
도입한것도 노무현과 민주당새끼들...
박근혜를 까야 되는데 사실 알고보면 다 노무현과 민주당 새끼들이 먼저 시작해서 기반을 깔아놓은것들.
이지경인데도 노빠들과 결별못하는 민주당 저능아들과 국개론으로 무장한 노빠새끼들 보면 답안나온다.
그리고 사실 쩌 새끼들이 진짜로 민영화를 막으려고 저 지랄하는건지도 의심스러움...
35. 삼성
'13.12.19 9:04 AM
(119.194.xxx.42)
가전제품, 핸드폰 불매해도 큰 타격 없어요.
가장 중요한건 핵심 돈이되는 삼성보험, 삼성카드를
없애야죠.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요!!!!!!!
36. 툭하면
'13.12.19 9:07 AM
(211.222.xxx.83)
노무현 탓하더라.. 아우 빡 돌아
탱자... 지금 삼성얘기하는데 노무현 얘기로 사람들 와해 작전 안먹혀..
정말 빌어먹을 매국놈들..
저것들 총살 시켜야해...
37. 탱자님은
'13.12.19 9:11 AM
(175.212.xxx.39)
친노를 많이 증오 하시네요.
친노를 부술수만 있다면 새누리의 허무맹랑한 주장도 기꺼이 받아 들이네요.
참신한 이미지로 정계 입문해 친노에게 모든 화살을 돌리던 그분과 뜻을 같이 하셔서 그러신건가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친노에 게 원한이 있나요?
박근혜 관련 글도 요즘 많은데 그곳에선 탱자님을 볼수가 없고 혹 있더라도 새누리 주장과 함께 하시고 친노 비난에만 열심 이십니다.
그리고 안철수 의원글에는 어김없이 등장 하시고요.
38. busybee
'13.12.19 9:12 AM
(223.62.xxx.121)
옛다 이년아~ 해쳐먹다 배터져 죽을년
39. 탱자
'13.12.19 9:22 AM
(118.43.xxx.3)
121.88.xxx.57//
영리의료법인은 참여정부때 "입법예보"까지 갖지요. 이 말은 "국민, 니들이 반대하지 않으면 해버리겠다"는 참여정부의 의도와 의지를 표명한 것이죠.
그래서 시민단체 노동단체가 반대해서 그만 둿지요. 정확하게 말하면, 영리의료법인은 참여정부가 할려고 했는데 못한 것의 크레뎃은 시민/노동단체에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위의 유시민의 썰은 공허하죠.
영리의료법인에 덧붙여, 2005년 참여정부는 보험업법을 개정하여 생명보험사도 실손 의료보험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이 점이 원글이 지적하는 지점입니다), 이후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업계는 급속하게 시장을 확대하였고, 이건희 회장의 희망대로 10년 후 삼성의 먹고 살 걱정을 많이 덜어준 셈이죠. 결국 호미로 막을 위치에 있는 참여정부가 막지 못했으니, 이제 가레로 막기도 힘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40. 탱자
'13.12.19 9:28 AM
(118.43.xxx.3)
민주당 와해시키며 동시에 노무현 대통령을 걸레로 만들면서 그 반대급부로 돌아 오는 원성을 안철수 쪽으로 돌리는 고도의 전술을 쓴다는거ᆢ
===> 정치가나 정당은 국민에게 봉사와 서비스하는 도구나 수단으로서 직업인입니다. 민주당이나 노무현이나 공당이고 공인이었죠. 그러니 잘못했으면 비난하고 버리면 되는 것이죠.
민주당이 이런 점에서 잘못되어 있으니 버리고 안철수로 모여서 다시 건전 수권야당을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41. 매국잡것들 삼성
'13.12.19 9:36 AM
(121.134.xxx.21)
삼성이라 쓰고 비열이라읽음
한화상속세 1500억원,신세계상속세 3500억원, 삼성상속세 '16억원'
상속세가 말해주는 비열
http://2u.lc/3Nol
이건희의 장인 홍진기
일제시대 악랄판사로 악명을 떨쳤던 그가,
사위를 이병철 후계자로 만들기위해
이건희의 형들을 갖은 간계와 모략으로 이병철 눈밖에 나게하는데 성공
자리를 쟁탈했다고함
비참하게 굶다 자살한 이재찬 장례식때
그날장례식인 사회유명인사에겐보냈던 화환
조카에게는 보내지도 않고
그나마 신세계 친지들은 다참가한 장례식
이건희는 식구들끌고 외국행 --
42. 불쌍한 녀석
'13.12.19 9:36 AM
(211.243.xxx.230)
쯧쯔 탱자야 넌 약도 없구나... 밥은 먹고 다니냐?
43. ......
'13.12.19 9:37 AM
(123.109.xxx.69)
웃기고 있네요
부정선거에 민영화에 난리인데
민주당 버리고 안철수로 모이자구요?
누구 좋으라고? 새눌당 맘 편히 다 헤쳐먹으라고?
그러면서 안철수 지지자라고?
안철수 지지자들을... 너무 무시하는...
44. ......
'13.12.19 9:46 AM
(123.109.xxx.69)
아무리 생각해도 탱자님이 어떤 사이트 글이라면서
어느 네티즌의 댓글을 끌고 온 건 코메디네요
혹시 본인이 어디 써놓은 댓글 아닐까요 ㅎㅎㅎㅎㅎ
45. 탱자
'13.12.19 10:08 AM
(118.43.xxx.3)
여러분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아니니 민주당에 애정이 없죠.
탱자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그렇지만 민주당이 잘못하면 비판하고,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버리는 것입니다.
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 한미FTA 제주해군기지 등등 민주당과 참여정부인사들은 일관성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들은 좋은 나라로 가는 길에 계륵과 같은 존재이고 그래서 버려야하죠.
정치인이나 정당은 좋은 나라로 가기 위한 수단과 도구이지, 숭배해야할 종교가 아닙니다.
46. ㅋㅋㅋ
'13.12.19 10:15 AM
(125.177.xxx.83)
삼류정치평론가 흉내나 내던 탱자가 드디어 여기서 꺼풀이 벗겨지는구나
구 민주당 지지자인척 안철수 지지자인척 하면서 친노, 문재인 끌어내리지 못해 안달복달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일등공신은 김한길 타령 ㅋㅋㅋㅋㅋ
47. 탱자
'13.12.19 10:20 AM
(118.43.xxx.3)
121.88.xxx.57//
탱자는 여기에 가입한지 5년이 넘었내요.
2008년 여기 회원님들이 조선일보에 항의하러 갔을 때, 그 때 돈도 내고해서 당시 회장님의 통장이름과 닉도 알고 있죠. 그 회원님들 당시 사진이 아마 "이런글 저런들"에 있을 겁니다. 모두 예쁘고, 당차고, 씩씩한 회원님들이었죠. 그 이후 너무 많은 쓰래기들이 이 사이트에 흘러들어 온 것 같습니다.
님은 그 회장님 닉을 알고 있나요?
48. 탱자
'13.12.19 10:27 AM
(118.43.xxx.3)
121.88.xxx.57//
노무현과 참여정부라는 개별 정치인 또는 개별 정부가 아니라, 좋은 나라로 가는데 도움이 안되는 수단들을 버리라는 것이죠. 야권으로서 노무현과 참여정부 인사들의 과거 행적들에 일관성이 없고, 시대정신에 맞지않으니 대여공세를 효과적으로 할 수 없으니 버리라는 것이죠.
49. 탱자
'13.12.19 10:31 AM
(118.43.xxx.3)
121.88.xxx.57//
정치인들과 정당들의 정치행위를 비판과 비난은 했지,
탱자가 "다른 사람 삶을 낭떨어지로 미는거" 안했는데요.
있으면 증거 보여주세요.
50. 아줌마
'13.12.19 10:34 AM
(118.36.xxx.168)
불매~~할거임
51. ㅡ,ㅡ
'13.12.19 10:35 AM
(203.249.xxx.21)
탱자........
정말 국정원 정직원인 것 같아요.....
요즘엔 그냥 패스하지만
하도 닉넴이 낯익어.
52. 탱자
'13.12.19 10:37 AM
(118.43.xxx.3)
121.88.xxx.57//
아래 뎃글에서 탱자가 누구의 삶을 낭떨어지에 밀었나요? 정치인의 정치행위와 명예훼손의 차이를 혼동한 것 아닌가요? 지적해보세요...
********************************************************************
삼성에게 의료민영화 수혜자가 되도록 만든 것은 "삼성좌파" 노무현 참여정부였고, 작금의 의료민영화에 민초들은 공포에 질려있는데, 이 사이트에 일부는 무슨 영화보고 웬 감동인지 지들끼리 이리저리 글을 올리며 부흥회 하는 듯한 모습이 구토감을 들게 하는데, 이런 사기꾼들의 진보장사를 진중권의 트윗으로 은유한 것입니다.
철도 민영화도 역시 마찬가지로...
다른 사이트 인용하면
"아니 애초에 철도 민영화를 시도한게 노무현이잖아
멀쩡하던 철도청을 세계화,경쟁구도 어쩌고 하면서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인가로 쪼갠게 노무현이고...
그 코레일을 5개인가 6개로 쪼갠것도 노무현...
지금 7번째 자회사를 만들어서 KTX를 운영하겠다는게 박근혜의 방침인데 이걸가지고 민주당과 노빠새끼들이 민영화다 어쩐다 지랄해대면 참 말빨서고 설득력있겠다 그치????
씨발 노빠당 민주당 빨리 없애고 진짜 마음에 안들지만 안철수 바짓가랑이라도 잡하야 하는 이유가 저거라고 본다.
민주당이 아무리 발광해도 말빨이 안선다.
씨발 FTA반대한다---->그거 노무현과 민주당 작품....
제주해군기지--->그러니까 그거 노무현이 저지른거...
철도민영화---->노무현이 한건 착한 민영화???
의료민영화?---->씨발 그러니까 제주도에 영리병원을 처음
도입한것도 노무현과 민주당새끼들...
박근혜를 까야 되는데 사실 알고보면 다 노무현과 민주당 새끼들이 먼저 시작해서 기반을 깔아놓은것들.
이지경인데도 노빠들과 결별못하는 민주당 저능아들과 국개론으로 무장한 노빠새끼들 보면 답안나온다.
그리고 사실 쩌 새끼들이 진짜로 민영화를 막으려고 저 지랄하는건지도 의심스러움..."
************************************************************************
53. 탱자
'13.12.19 10:40 AM
(118.43.xxx.3)
121.88.xxx.57//
당원 아닙니다.
54. ㅋㅋㅋ
'13.12.19 10:41 AM
(125.177.xxx.83)
꺼풀 벗겨지니까 다급했구나
어디서 다른 사이트에 누가 썼는지도 모를 댓글 질질 끌고 와서 저걸 반론이라고 ㅋㅋ
55. ㅋㅋㅋ
'13.12.19 10:45 AM
(125.177.xxx.83)
딱 알바들 논리죠
여당의 잘못은 절대 비난, 지적 안하고, 전통적 야당지지자인 척 하면서 야당에 애정이 있기 때문에 비판한다는 식으로 야당만 주구장창 까는 패턴, 쁘라스 야당의 새로운 인물 안철수가 있으니 친노는 버리고 안철수만 믿고 가자...여기에 또 안철수 지지자들은 훈훈해져가지고 같이 동감 주고 받고 하더군요^^
56. 탱자
'13.12.19 10:48 AM
(118.43.xxx.3)
125.177.xxx.83//
객관적 사실은 그 자체로 진실이 되어 머리속에 각인되죠. 왜냐하면, 과거의 사실은 "취소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사실 자체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리 여러분들이 탱자를 불순한 직업알바로 매도해도, 탱자에 대한 평가만 달라지지, 탱자가 말한 사실이 없어지지는 않죠.
57. ㅋㅋㅋ
'13.12.19 10:53 AM
(125.177.xxx.83)
객관적 사실 좋아하시네..자기 편할대로 취합해서 앞뒤 자르고 자기 입맛에 맞게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게 딱 조중동 수준이시구만~ 82분들 우습게 보고 까불더니 오늘 제대로 꺼풀 벗겨지네요. 82분들 수준을 너무 낮게 보셨어....
58. ㅋㅋㅋ
'13.12.19 10:58 AM
(125.177.xxx.83)
그동안 김한길만 한길로 칭찬하고 빨던데 그것도 속보이는 거 알죠?
김한길이 민주당 내에서 반노(라는 표현도 웃기지만)의 선봉 스탠스니까 김한길 지지하는 척 하면서 결국은 노무현과 그 지지자들 쁘라스 문재인 까내리기...그러나 조경태까지 지지하면 금방 티나니까 조경태 칭찬은 자제하기....참 꼼꼼도 하네요-_-
59. ㅋㅋㅋ
'13.12.19 11:11 AM
(125.177.xxx.83)
한화갑이고 뭐고 꺼풀 벗겨지니 궁색해서 하는 말이...전통, 정통 단어 가지고 이걸 반론이라고 하느냐?
하는 수준이 딱 새누리당 대변인 같네...말장난 그만 하고 82에서 꺼지세요 ㅋㅋㅋㅋ
이 삼류정치평론가도 못 되는 아저씨야!!!!!!!!!!!!!!!!!!!!!!!!
60. 탱자
'13.12.19 11:13 AM
(118.43.xxx.3)
121.88.xxx.57//
탱자는 정통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이란 87년 이전에는 신민당지지하고, 이후에는 평화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을 지지해온 사람들을 말하죠. 이 중에 강성지지자들은 "난닝구"라고 자처하기도 합니다. 이들의 정치성향은 개혁적이고, 영남독점/패권주의에 반대하는 것이고, 박근혜와 문재인 둘 다 영남 수꼴로 여기는 사람들이고, 새누리당은 당연히 타도대상이기 때문에 언급할 필요를 못느끼는 사람들이죠. 아런 사람들 '아크로'에 가면 많습니다(http://theacro.com/zbxe/free). 자연스럽게 안철수에게 조금은 희망을 보고 안철수를 살피고 있는 중이죠.
고유명사로써 "정통민주당"이란 지난 번 총선에서 한화갑씨가 창당한 정당을 말하죠.
혼동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61. ..
'13.12.19 11:41 AM
(121.131.xxx.57)
1.233// 제가 탱자님이 국정충이라는 증거가져오라고 하던 사람입니다.
탱자님글에 국정충이라고 도배하던분에게 이야기했죠
그랬더니 한패로 몰아서 계속 이야기가 나온것이죠.
우선 국정충의 용어를 정리해야 할것 같은데요. 제가 아는 국정충은 국정원에서 아까운
혈세로 댓글질이나 시키던 직원이나 알바를 이야기하는것 아닌가요? 지난 대선때
안철수,문재인비난하고, 이간시켰던 사람들 벌레만도 못하다 해서 충이라고 아닌가요?
님들기준에서 비노나 반노 반문이면 국정충인가요? 기준이 제가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님이나 국정충이라고 노래했던분의 기준이 그렇다면, 그렇게 정리해도 되나요?
탱자님 같은경우는 글을 보니까. 민주당일수도 있고, 새누리당일수도 있고 안철수지지자
일수도 있죠? 글에 동의하지않지만, 그래서 어느부분이 국정충인가요? 저는 그것이 궁금합니다.
지금 비슷한 글쓰는분들도 같은편인가요? 문재인지지자? 님들은 용어자체가 안되어있는것
같아요. 몰려다니면서 한사람이 국정충이다 그럼 따라서 국정충이라고하면 국정충이되는것인가요?
저와 다름 국정충인가요? 저는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탱자님과 같은것이면
저도 국정충인가요? 제가 국정충이라는 증거가져오세요. 요즘 같이 세상이 복잡할때,
국정충잡았으면 82에서 국정충잡았다고 신고해야지요. 문재인측에 제보하면 얼마나 좋은
껀입니까 아직도 국정원에서 알바풀어서 댓글에서 조작질한다고 검찰조사감이죠.
신문에 날일이고...그렇게 못하죠. 국정충이라고 하던 사람도 신고나 제보못하죠?
본인들도 확신못하니까. 증거없으니까 나와 다름 국정충이라고 습관적으로 불렀으니까.
님들이 용어정리부터 하는것이 순서인것 같네요.
탱자// 님말이 백번양보해서 맞다고 치면 잘못됐으면 하지말아야지요. 언제 이명박이
박근혜가 노통을 따르고 존중했다고 정책을 시행하나요. 지금 대통령 박근혜아닌가요.
노통이예요. 이세상에 없는? 언제까지 탓만 할것인가요?
개인적으로 영리병원은 외국인 전형이고, 제주도,송도여도 반대합니다. 영리병원은
어떤 형태든 시작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시작하면 점점 퍼지게 되어있으니까요.
영리병원의 가장큰 문제는 많은 미국영리병원에서 응급실을 운영하지않아요.
응급실은 돈이 안되기때문이죠. 그리고 가난한동네 영리병원일수록 예가 더많고
그렇게되면 급할때 병원에서 응급진료받기가 어려워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영리병원을 시행중인 미국에서도 문제점이 많고 반대가 많은데 문제있는 영리병원을
왜 한국에서 하려고 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죠. 누구나 병에서 자유롭지못해요.
아파서 병원에서 치료받을수있는 기회조차 박탈당한다면 그런 억울한 경우가 어디있겠습니까.
님이 노통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개인의자유입니다. 그런데 노통탓하지마세요.
지금은 박근혜이고 직전은 이명박이었어요.
62. 탱자
'13.12.19 11:47 AM
(118.43.xxx.3)
121.88.xxx.57//
김대중의 업적이란
1. 수평적 정권교체--대한민국 현대정치에서 비주류도 열심히 하면 정권을 잡을 수 있다다는 것을 보여주었죠. 이는 동학이 표방한 신분제타파가 100년이 지나 정치영역에서, 군부쿠테타가 아니고, 가능하게 만든,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간주의 향상에 기여한 의의를 가집니다.
2. IMF환란 극복으로 "나라를 구원"한 공로가 있죠.
3. 정권재창출
4. 여러가지 중 남북화해정책이 있고, IT와 벤쳐산업의 초석을 만들었죠 등등등.
비난받아 마땅한 것은 87년 단일화실패가 있죠.
노무현은 대통령되기 전까지가 좋았죠. 광주경선 이후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과의 전치적 신의를 져버리고 민주당 분당으로 배신의 길을 걸었고, 친재벌정책들로 자신을 밀어준 서민과 중산층을 배신했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노선과 정책들에 차이가 없으니 대연정"하자는 제안으로 완전히 배신자가 된 것이죠. 이때 이런 대연정에 찬성한 민주당내 인물들이 "친노"라는 사람들이죠.
저는 여기서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의 한 관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이 안철수 지지하는 것이 자연스런 흐름이 될 수 밖에 없죠...
63. ㅋㅋㅋ
'13.12.19 11:57 AM
(125.177.xxx.83)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의 자연스런 흐름이래....
어디서 여론조사라도 해보셨어요? 아주 막 던지는구나 이제....
64. 탱자
'13.12.19 12:06 PM
(118.43.xxx.3)
121.131.xxx.57//
의료민영화나 철도민영화 모든 공기업의 민영화 문제는 공기업의 공공이익성에 배치되는 재정악화가 근본적 이유이죠. 그러면 재정악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금을 많이 걷어 해결해야하는 수 밖에 없죠. 부자들이나 기업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걷으면 간단하죠.
이런 간단한 해결책을 버리고, 의료선진화내 어쩌내 설래발을 친, 첫 단추를 잘못끼운 것은 노무현 참여정부이고 그 이후 정권들은 이를 더 진전시킨 것이죠. 그러면 이런 추세를 되돌릴려면 민주당이 나서야 되는데, 이 민주당(열우당) 자신들이 첯단추를 잘못끼운 당사자들이라서 국민에게 말빨이 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들이 벌려놓고 이제와서 왠 딴소리? 그래서 민주당을 없애고 안철수로 해쳐모여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시 강력한 야당을 다시 만든다면 반기드권 진영이 힘을 모을 수 있고, 민영화 흐름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득권-반기득권 다툼에 계륵과 같은 민주당은 없어져야 하죠.
65. ..
'13.12.19 12:23 PM
(121.131.xxx.57)
탱자// 결국 이많은것이 재정문제라는것에는 공감해요. 그리고 부자나 기업에서 더 많은세금을 걷어서
충당하고 구조조정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이문제도 현실적으로는 간단한문제가 아니죠 기득권의 벽은 우리사회에서 그만큼 높고
새누리나 박근혜나 국민들편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국민들이 불안해하는것이고..
위에도 썼지만, 님의 말이 백번양보해서 옳다고쳐도, 언제적 열우당과 참여정부탓을 합니까.
옳지않음 하지말아야지요.그리고 말빨이 서고 서지않고가 어디있습니까 지금민주당이
힘이나 있나요. 저는 안철수지지자예요. 언젠가 님에게 이곳에 될수있는대로 안철수이야기
하지말라는 글을 쓴적있는데요. 82가 어떤곳인가요. 문재인지지자들 밭아닙니까
문재인측에서 안철수 건들고 비난해도, 안철수 상대안하고 자기길 가잖아요. 굳이 안철수
까지 이야기해서 지금 욕먹게 하는이유는 뭔가요. 82 지난 대선전 못봤나요? 안철수
박근혜보다 미워하는곳아닙니까. 저도 민주당만 찍어온사람입니다. 아직 대선까지 4년이나
남았죠. 그시간동안, 민주당이 없어져야하는것이 아니라 신당과 치열하게 경쟁해서 누가 살아남던
살아남는쪽이 강해져서 새누리당과 경쟁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지금의 야당으로는 정권잡기 힘들죠.
없어져야 하는것이 아니라, 서로 경쟁해야 언론에서도 써주고 사람들도 관심 갖고 그렇게 되는것입니다.
66. 버럭 오마나
'13.12.19 12:37 PM
(78.192.xxx.147)
탱자야, 말도 안되는 얘기 써봐야 소용없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의료 민영화를 했으면 어떻고 안했으면 어떠냐?
우리는 항상 민영화를 싫어해왔을뿐이고...
앞으로도 계속 싫단 말이다.
그 간단한 이치를 이해를 못하고, 계속 떼어다 붙이기만 하는구나.
탱자 탱자, 할 일없으면 책이라도 읽고, 이해력이라도 높이길 바란다.
67. sbs최후의 권력 4편
'13.12.19 12:49 PM
(223.62.xxx.50)
꼭보세요. 누가 적군인지 아군인지 알 수 있더군요.
미래가 보입니다.
68. 빙고
'13.12.19 12:58 PM
(221.10.xxx.234)
가전제품, 핸드폰 불매해도 큰 타격 없어요.
가장 중요한건 핵심 돈이되는 삼성보험, 삼성카드를
없애야죠.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요!!!!!!! x1000000000000000000000000000
69. 빙고
'13.12.19 1:01 PM
(221.10.xxx.234)
가전제품과 휴대폰은 삼성 이미지를 미화 시키는 역할을 할 뿐이고 돈줄은 보험과 카드입니다.
70. 탱자
'13.12.19 1:09 PM
(118.43.xxx.3)
121.131.xxx.57//
여기가 노무현/문재인 지지자들이 많다해도, 전체회원수에 비하면 얼마 안되죠. 아마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서 비난받으면서 글들을 계속쓰는 이유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이 어떤 정치적 생각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침묵하면 이들이 기존 야권의 가장 많은 지지층이지만 그들의 정치적 열망은 그냥 무시되거나 왜곡되겠지요.
안철수 역시 정치인이고 공인입니다. 제가 어떤식으로 안철수에 대해서 이야기하더라도 누구에게 간섭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71. ㅋㅋㅋ
'13.12.19 1:16 PM
(125.177.xxx.83)
여기가 노무현/문재인 지지자들이 많다해도, 전체회원수에 비하면 얼마 안되죠-----
노무현/문재인 지지자가 82 전체회원수에 비해 몇 %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이런 말을 척척 하시려면, 그래서 상대를 설득시키려면 근거가 필요하겠죠.
하는 말마다 본인의 머리속에서만 나온 망상과 우김 뿐이니 사람들이 당신을 비웃는 거랍니다~
멀쩡한 척 하려고는 하는데 너무 딸린다....
72. ...
'13.12.19 1:36 PM
(211.222.xxx.83)
노무현이 삼성생명 제안을 노한걸로 아는데요.. 그때당시 국민 여론도 노라고했고요.. 괜히 노무현탓하지 마세요...
73. 진짜
'13.12.19 2:10 PM
(119.201.xxx.101)
너무 실망이에요..
천박하디 천박한 기업.....
망해버리길...
전 이제 가전은 엘쥐만 살겁니다..
74. 아정말
'13.12.19 2:27 PM
(58.236.xxx.165)
불매운동 해야 겠네요.
이넘에 핸드폰부터 바꿀라네요.~
어차피 노예도 끝나가는데..
실망이네요.
75. 요괴 이건희
'13.12.19 3:20 PM
(119.192.xxx.141)
삼성카드 몇년전에 탈회, 삼성쪽 보험은 없고!!!
삼성은 영원히 아웃!!!
76. 퓨쳐
'13.12.19 4:06 PM
(180.70.xxx.213)
노무현때 삼성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던 시절인거 맞고요..
노무현의 정책 노선은 이명박과 과히 틀리지 않으거 맞고요. 4대강을 제외한 거의 모든게 연장 선상에 있었습니다.
fta....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달라지긴 뭐가 그리 달라졌다고...
송도와 제주도에 영리병원 허가 줄때 줄기차게 반대하던 이유들이 지금 줄줄이 나오고 있네요.
대전에서 타는 기차가 부산으로 가는 열차인지 서울로 가는 기차인지 구분이 안돼요?
서울 갈 사람이 부산갈 기차 왜 타나요?
서울 갈 사람이라 부산 갈 기차 태우지 말라고 하니 들은 척도 안하고 부산 가는 민영화 기차태웠잖아요.
누가? 노가.
삼성의 치마폭에 폭 싸여 헤어나질 못한 정권이였지요.
77. 해피해피
'13.12.19 4:27 PM
(203.252.xxx.31)
의료민영화. 삼성 저장해서 두고 보겠습니다.
78. ㅁㅁ
'13.12.19 5:16 PM
(175.212.xxx.39)
본질을 벗어난 물타기 지겹네요.
삼성에 집중 못하게 하려는 건가요?
79. ㅁㅁ
'13.12.19 5:21 PM
(175.212.xxx.39)
참여정부에 한번이라도 힘을 실어 주지도 않은것들이 정권이 두번이나 바꼈는데 아직 노무현 타령 인가요?
권력이 재벌에 넘어 갔다는 자조적 목소리를 기억하는 나는 그래서 주구장창 물어 뜯기만 하던 진보 한다는 인간들이 지겹네요.
이명박.박근혜를 거치는 동안 그렇게 높게.크던 목소리가 왜 작았는지요?
상대 봐가면서 입질 하나요?
죽어 없어진 사람 끌어내서 비난하면 민영화가 백지화 되나요?
80. 탱자의 목적...
'13.12.19 5:47 PM
(211.211.xxx.79)
-
삭제된댓글
이 글에 달린 댓글의 상당부분을 탱자가 할애하고 있어요
삼성과 민영화란 민감한 주제에 관심갖고 클릭한 사람의 극히 일부는 스크롤 내리다가
탱자와 입씨름을 하다 피곤함을 느껴 혹은
탱자의 말도 안되는 궤변에 지쳐 창 닫아버렸을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탱자의 목적 달성이라 할 수 있겠네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탱자의 이런 짓거리는 일종의 물타기이고 관심 돌리기예요.
귀중한 원글에 마치 쓰레기 투척하듯, 온갖 배설물과 오물들을 덧붙여 놓았어요.
아마 탱자라는 사람이 정말 바라는 건, 삼성과 민영화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그 자체보다
사람들로 하여금 이 글을 클릭하고
"이크 눈 버렸다. 짜증난다. 더러우니 여기서 나가자..."
이런 반응을 보이고, 더는 이 글에 집중을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데 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나같은 사람에겐 이 탱자라는 사람이 그렇게도 가리고 싶어 안달하는 그게
이 사람의 더러운 짓거리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더 또렷하게 보이네요.
다른 회원님들에게도 마찬가지겠지만요.
81. --
'13.12.19 5:55 PM
(1.233.xxx.122)
참여정부가 부자들이나 기업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걷으면 간단한데 그 간단한 해결책을 버렸다는 탱자 .
혹시 참여정부랑 이명박 정부를 착각하고 쓴 건가요(물론 그럴 리 없다는 거 압니다.)
누가 보면 이명박정부에서 종부세 추진하고,대기업들 세금 대폭 인상하고
참여정부에서 종부세 철회하고 대기업들 세금 대폭 깎아주고..
그런 줄 알겠군요.
거짓과 기만으로 점철된 당신의 삶.
스스로 부끄러워할 날이 꼭 올 겁니다.
82. 헐
'13.12.19 6:20 PM
(112.146.xxx.158)
탱자를 비롯해서 몇몇댓글 왜곡에 물타기 징글징글하다.
죽은 노무현이 그리도 무섭더냐?
83. 어느 넷티즌
'13.12.19 6:24 PM
(118.43.xxx.3)
"아니 애초에 철도 민영화를 시도한게 노무현이잖아
멀쩡하던 철도청을 세계화,경쟁구도 어쩌고 하면서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인가로 쪼갠게 노무현이고...
그 코레일을 5개인가 6개로 쪼갠것도 노무현...
지금 7번째 자회사를 만들어서 KTX를 운영하겠다는게 박근혜의 방침인데 이걸가지고 민주당과 노빠새끼들이 민영화다 어쩐다 지랄해대면 참 말빨서고 설득력있겠다 그치????
씨발 노빠당 민주당 빨리 없애고 진짜 마음에 안들지만 안철수 바짓가랑이라도 잡하야 하는 이유가 저거라고 본다.
민주당이 아무리 발광해도 말빨이 안선다.
씨발 FTA반대한다---->그거 노무현과 민주당 작품....
제주해군기지--->그러니까 그거 노무현이 저지른거...
철도민영화---->노무현이 한건 착한 민영화???
의료민영화?---->씨발 그러니까 제주도에 영리병원을 처음
도입한것도, 삼성에 의료실비보험사업 가능하게 한 것도 노무현과 민주당새끼들...
84. 탱자
'13.12.19 6:26 PM
(118.43.xxx.3)
112.146.xxx.158//
뭐가 왜곡인지 증거 보여주세요
85. 탱자야
'13.12.19 8:22 PM
(221.10.xxx.234)
참여정부가 부자들이나 기업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걷으면 간단한데 그 간단한 해결책을 버렸다는 탱자 .
혹시 참여정부랑 이명박 정부를 착각하고 쓴 건가요(물론 그럴 리 없다는 거 압니다.)
누가 보면 이명박정부에서 종부세 추진하고,대기업들 세금 대폭 인상하고
참여정부에서 종부세 철회하고 대기업들 세금 대폭 깎아주고..
그런 줄 알겠군요.
거짓과 기만으로 점철된 당신의 삶.
스스로 부끄러워할 날이 꼭 올 겁니다. 2222222222222222
86. 밥은 먹고하남
'13.12.19 8:50 PM
(121.172.xxx.179)
탱자를 비롯해서 몇몇댓글 왜곡에 물타기 징글징글하다.
죽은 노무현이 그리도 무섭더냐?33333333
87.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길
'13.12.19 9:40 PM
(175.213.xxx.95)
탱자 글은 다 패쓰했습니다. 읽을 가치를 못 느낍니다.
삼성카드 다 잘라버리고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안가야겠군요.
냉장고나 기타 등등 가전은 삼성꺼 안산지 오래입니다.
난 싫으니까!
88.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길
'13.12.19 9:41 PM
(175.213.xxx.95)
아............. CF의 가식 정말 역겹네요.
89. ..
'13.12.19 9:59 PM
(116.34.xxx.37)
돈에만 눈이 먼 삼성,,
우리나라 1등기업이면서 사회적 책임은 지지 않는 기업
이제 국민의 건강까지 돈으로 사서
한몫 단단히 챙기려는구나
90. 오늘의 논점
'13.12.19 10:01 PM
(58.233.xxx.47)
부정선거 원천 무효.. 관련자 사임과 처벌'
철도 수도 전기 가스 의료 등등의 민영화 반대
국민을 우롱하는 삼성 제품 불매
91. ......
'13.12.20 12:09 AM
(58.233.xxx.47)
탱자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23159&page=1
한말씀
물론 평소에 이런 글에는 나타나지도 않겠지만.....
92. 탱자
'13.12.20 12:23 AM
(118.43.xxx.3)
58.233.xxx.47//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상처내는 것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심장을 탱자는 가졌죠.
왜 비싼 밥먹고, 저런 휴칙한 것을 듣고 읽어야 하나요? 저는 총이나 칼이 나오는 또는 피가 나오는 프로는 보지않습니다.
93. ......
'13.12.20 12:32 AM
(58.233.xxx.47)
현재 대통령입니다
님은 다 지나간 과거에는 그리 집착하면서
지금 현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으시네요
10년 지나고.. 그때 가서... 박근혜가 어쩌네 새누리당이 어쩌네... 이러실 건가요?
94. 의료민영화
'13.12.20 12:36 AM
(122.36.xxx.159)
이것만은 정말 막아야합니다.
95. 유아기도아니면서
'13.12.20 12:42 AM
(1.233.xxx.122)
왜 일인칭 대명사를 안쓰고
탱자는
탱자는
탱자는..
이러는 거죠?
유아기 소녀가
"영희는 이거 먹고 싶어. 징징"
이러는 것 같아서..
징그러워 죽겠네요.
96. 탱자
'13.12.20 12:57 AM
(118.43.xxx.3)
과거를 정확히 알고, 현재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내일 아침 일어났을 때 희망이 있는 것이죠.
여러분들이 이렇게 막무가네로 나가면, 내일이 좋을 것 같지 않군요.
연애를 해도 상대를 만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어야 스킨쉽을 할 마음이 생기잖아요?
97. 탱자
'13.12.20 1:03 AM
(118.43.xxx.3)
과거에 잘못이나 실책이 있으면 그것으로보터 배울 점이 있으면 배워야 미래에 진전이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무조건 감추고서는 발전이 있을 수 없죠.
또한 감성이나 이미지만 내세우지 말고,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행동해야 어떤 싸움에서 본전이라도 찿을 수 있는 것이죠. 왜냐하면, 싸움에서 필요한 것은 이미지가 아니고 이성의 힘이거든요.
98. 역시
'13.12.20 1:06 AM
(58.233.xxx.47)
부정선거 민영화(사유화) 현대통령의 막말 물대포 몇천명직위해제
역시 탱자(님)은 관심 없네
과거 파헤치다 늙어죽어요.....
탱자(님)은
도둑/소매치기에 꽃뱀에 깡패랑 한통속인 이성과
스킨쉽이 가능하군요....
99. 또라이 탱자야
'13.12.20 8:53 AM
(221.10.xxx.234)
설령 노무현이 백 번 잘못했다고 치자
그럼 다음 정권에선 고쳐서 시행을 해야 하 옳은 거지?
맨날 노무현 타령만 하는 너나 새누리당이나 무뇌아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주는대로 덥썩덥썩 쳐먹는
탱자같은 또라이들과 같은 하늘에서 숨을 쉰다는 자체가 굴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