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외국나가는데 바빠서 와서 볼까하다 가서 궁금해 못견딜것 같아서 보구왔어요...
작금의 현실과 오버랩되면서.... 그저 먹먹할 뿐....
눈이 펑펑 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호인 봤어요
준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3-12-18 23:48:26
IP : 121.163.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뮤즈82
'13.12.18 11:57 PM (210.123.xxx.81)저는 변호인 보고 나오니 눈이 아닌 비가 내리더군요..
비도 좋고 눈도 좋지만....
마음은 먹먹.그 자체 이네요...2. 선업쌓기
'13.12.19 10:27 AM (210.178.xxx.203)위로받는 영화였으면 좋았을텐데
가슴 먹먹하더군요
하지만 그런분이 우리 곁에 왔었고
우리가 그런분을 알아본건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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