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를 사려고 하는데 추천 좀...

자동차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3-12-18 16:16:09

현재 엑센트가 하나 있구요...남편이 주로 운전...

또 하나 구입해서 제가 운전하려구요..

용도는 아이학원용,장보기용입니다.

그래서 요번에 새로나온 QM3를 봤는데 지금 계약해도 내년 6월에나 받을 수 있을지 말지해서 이건 안 될것 같구요.

내년 새학기 이전에 결정을 해야할듯요.

애가 고등학생하나구요..

제 예상은 SM3,K3중 하나를 고르는게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사실 우리 가족은 여행갈 시간도 많지 않고 아이가 크니까 상황도 안되구요..

그래서 SUV같은 차는 생각보다 쓸 일이 별루 없어요...

그래도 남편의 사회적 지위를 생각하면 중형차를 하나 구입해야 하나 어쩌나 그러구요..

남편은 직장도 30분거리라 엑센트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제 생각엔

현대차 하나 있으니 삼성이나 기아에서 비슷한것 중에 고르는 것이 좋을까요?

요즘 어떤 차가 그래도 괜찮은지요?

경제성도 좋고 적당한 차 고르기가 힘드네요...

전 운전한지 오래되었지만 기본에 충실한 차가 좋다고 생각되는데...

 

IP : 122.36.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8 4:29 PM (117.111.xxx.126)

    sm5 뽑아서 남편주고 원글님께서 집에서 엑센트 타는건 어떤가요?

  • 2.
    '13.12.18 4:37 PM (112.148.xxx.27)

    기본이 안된 흉기차는 제외하시고 쉐보레나 삼성걸로 사세요.

  • 3. 저도
    '13.12.18 4:52 PM (211.186.xxx.2)

    중형차 하나 사서 패밀리카로 쓰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남편이 액센트 충분하다면 님이 중형차 애들이랑 쓰심 되고.

    비슷한 레벨차 2대보다는 나을 거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2821 일베충 젖병테러 사건에 대한 코모토모 미국 본사쪽 답변 12 무명씨 2013/12/20 2,717
332820 함세웅 신부 "박정희 사살, 김재규 재평가해야".. 7 옳바른목소리.. 2013/12/20 1,122
332819 요즘 강아지 산책 어떻게 시키고 계세요~ 산책시 양말은 어때요?.. 6 . 2013/12/20 1,836
332818 초등5학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6 초등5학년 2013/12/20 3,942
332817 지금 영화관입니다... 13 .. 2013/12/20 2,700
332816 베이비웍 뚜껑만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 스타우브 2013/12/20 1,171
332815 결혼생각하고 만나는 남자 어머니생신? 13 - 2013/12/20 2,006
332814 찰밥을 냉동해서 택배로 보낼 수 있을까요? 1 선물 2013/12/20 1,108
332813 안철수신당 지지도? (새누리당 35%, 안철수 신당 32%, 민.. 11 탱자 2013/12/20 1,023
332812 변호인 보러 갑니다 (with 그여인지지자들2인) 8 얼떨결에 2013/12/20 1,228
332811 올해 마지막 달까지 너무 힘드네요. 2 희망 2013/12/20 929
332810 중국판 아빠어디가 보니까 완전 럭셔리. 4 빠바취날 2013/12/20 4,390
332809 압구정/청담 괜찮은 식당좀 알려주세요 3 2013/12/20 1,036
332808 제조국 원산지를 알기 어려운 대기업 식품들.. 1 ㅇㅇ 2013/12/20 778
332807 소고기로 할 수 있는 가장 부드러운 요리는 뭐가 있을까요 7 노인분들 2013/12/20 1,551
332806 아래 크라운금니에 윗니로 인해 구멍났어요 3 마모 구멍 2013/12/20 1,868
332805 아이허브 주문했는데요!!!!!!!! 2 무한걸 2013/12/20 887
332804 “일베충의 최후” 젖병 테러했다 해고·거액 손해배상 위기 36 세우실 2013/12/20 6,562
332803 CNN iReport에 ‘군사독재 시절 대자보 되살아나’ 1 light7.. 2013/12/20 850
332802 고등학생 엄마의 푸념반 반성반 이야기네요 4 ㅠㅠㅠ 2013/12/20 2,536
332801 아이를 키울때요. 5 엄마의 역할.. 2013/12/20 1,152
332800 어머님 칠순 잔치 축하금 5 어머님 칠순.. 2013/12/20 2,561
332799 뉴스 본문'변호인' 송강호 "연기보다 삶이 더 욕심났다.. 4 샬랄라 2013/12/20 1,635
332798 변호인 어제봤고 다음주에 회사분들과 단체로 보러 갑니다. 3 ... 2013/12/20 869
332797 드라마 스타들의 행보 재미없어요. 14 아주뻔한 2013/12/20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