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임위 국토위원회에 출석해서
국회에서 철도 민영화 금지법 만드는 거를 반대했네요.
뭐냐
닥대가리는 민영화아니라는데 왜 그걸 증명하는 법은 반대하냐??
니 뽑은 닥대가리를 반대하는 거냐
아주 국민이 다 닥대가린줄 아는 거냐???
어제 상임위 국토위원회에 출석해서
국회에서 철도 민영화 금지법 만드는 거를 반대했네요.
뭐냐
닥대가리는 민영화아니라는데 왜 그걸 증명하는 법은 반대하냐??
니 뽑은 닥대가리를 반대하는 거냐
아주 국민이 다 닥대가린줄 아는 거냐???
원세훈 김용판 국회에서 증인선서 안한거라 같은 맥락인건가요?
아 정말 욕나온다요 !
그러고도 민영화 아니니깐 불법파업하지 말라고????
니네 입은 입이 아니다.
니네는 닥대가리 주둥아리도 못한 것들이야
최연혜
지가 만든 기업도 아니면서 팔아먹으려고 혈안이 되 비열한 ㄴ
아...앞으로 우리나라 어뜨케....ㅠ
대통령이 머리가 너무 나빠요...
민영화가 아니라고 하질 말던지 하나같이 병ㅅ들....
그래도 그 분야에서 꽤 유명한 학자였는데 여간 실망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72231525&code=...
"민주당 소속 주승용 위원장은 “노조는 민영화 전 단계라고 하고, 정부는 민영화가 아니라고 하니 국회가 나서 법적 근거를 만들어주면 파업은 끝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의사일정에 여야 간사 간 합의가 안될 경우 진행 권한은 위원장에게 있다. 국토부 장관은 보고해달라”며 현안보고 안건을 상정했다. 새누리당 김태흠·이노근·이장우 의원 등은 “직권상정이냐” “장관은 보고하지 말라”며 고함을 치면서 의사 진행을 방해했다.
서 장관은 “먼저 회의 일정을 양당이 합의해주기 바란다”며 주 위원장의 보고 요구를 거부했다. 서 장관은 ‘소위를 구성해 민영화를 금지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자는 주장에 장관 생각은 어떤가’라는 주 위원장 질의에 “소위 구성에 반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