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레시피로 환상의 김장양념을 만들어놨는데요.
바르는거는 울 올케가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걸 어떤 분이 도와준다고 와서 소금을 마구마구 넣었어요.
최상의 맛이었는데 맛이 좀 짜진게 아니고 먹다가 토할 정도로 짜졋어요.
김장 두 번 했고 그거 이제야 개시해서 맛보고 토하고 난리였어요.
넘 짜서요.
양념 최고로 좋은 것만 써서 만든건데요.
정말 그 원하지도 않는데 도와주러 온 그 분한테 넘 화가 나는데요.
일단 양념은 살려야죠.
3통은 만들 수 있는 대량의 양ㄴ념이 남았다고 하네요.
구제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