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종북 발언’ 거듭 철퇴…“정미홍, 500만원 배상하라”
진중권 “지난번 800만원, 합이 1300만원”
민일성 기자 | kukmin2013@gmail.com
법원 ‘종북 발언’ 거듭 철퇴…“정미홍, 500만원 배상하라”
진중권 “지난번 800만원, 합이 1300만원”
이에 정 대표도 이 시장이 자신을 “트위터에서 자신을 ‘쓰레기’라고 표현해 모욕했다”며 반소, 6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쓰레기.. 는 기각..이건 법원에서 쓰레기로 인정해준건가요...
적금 깨야겠어요...
냐하하.
미친X..그래서 요즘 찌그러져 있나보네.유쾌, 상쾌, 통쾌!!
진중권 귀요미~~
노예들도 벌금형 팍팍 받아야죠.
쓰레기를 쓰레기라 했는데 육천만원??
어디서 부르면 착착 나오는줄 알고 막 불러댔구만 ㅋㅋㅋ
이제 지몸값 알았겠네요 0원 ㅋㅋㅋㅋㅋ
축하는 해드릴 수 없고
아무튼 기분 째지네요
기분 조으다~
한턱 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