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을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시다가 지금은 그럴수 없게 되었어요.
작년엔 아는분 통해 청국장 반말 사다가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런데 금년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그러던중 청국장제조기에 대한 급 관심이 생겼는데
쿠쿠를 쓰는 친구는 안에 거름망이 스텐이라 쓰게 되었다며
청국장 식혜등 잘 쓰고 있다고 그러네요
검색중 건조기로도 청국장을 만들수 있다 그러는데
이런 제품들 이용해서 청국장 만들어 보신분들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한 친구는 보온 밥통도 가능하다 그러는데
검색하다 보니 청국장온도와 보온밥통온도가 차이가 많이 나네요.
보온 밥통이용하시는분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