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ITF 아슬락센 의장 "한국은 정확히 민영화 도입중"

거짓말이야~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13-12-17 13:41:17
ITF 아슬락센 의장 "한국은 정확히 민영화 도입중"진행… 
박 대통령, 프랑스 방문해 시장 개방 약속”


 hㆍ외스타인 아슬락센 국제운수노련 철도분과 의장
ㆍ“이윤 추구 철도 민영화는 세계적으로 실패한 모델

외스타인 아슬락센 국제운수노련 철도분과 의장(62·사진)은 “한국 정부는 말 따로, 행동 따로”라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철도 민영화를 위한 필수적인 전 단계가 사업 분리이며 한국 정부도 민영화는 아니라면서 이 수순을 밟고 있다는 것이다. 아슬락센 의장은 철도노조와 정부 간의 대화를 촉구하기 위해 방한했다. 그는 노르웨이 출신으로 40년간 철도 기관사로 근무했다.



아슬락센 의장은 15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각국의 철도 민영화 순서를 보면 첫 번째가 시설과 운영 분리이며, 두 번째로 공기업을 여러 회사로 나누는 것”이라면서 “한국에서는 첫 단계가 이미 진행됐고 이제 두 번째 단계로 진입하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아슬락센 의장은 “한국 정부가 대외적으로 철도시장 개방 의사를 밝힌 것도 그 연장선”이라고 주목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초국적 운수 기업들이 있는 프랑스를 방문해 철도시장 개방을 약속하지 않았느냐”며 “다른 나라에서 진행된 민영화 단계를 그대로 밟으면서 개방 의지까지 보이기 때문에 정부가 ‘민영화 안 한다’는 얘기를 믿을 수 없다. 믿지 말라”고 말했다.

철도 민영화는 세계적으로 실패한 모델이며 유럽 일부 국가에서 추진 중인 민영화는 이윤 추구를 위한 정치적 성격이 강하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아슬락센 의장은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철도 민영화는 실패했고, 뉴질랜드는 재국유화하며 민간 매각 대금의 2배에 달하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면서 “유럽에서 합리적 요금으로 철도가 가장 잘 운영되는 나라는 스위스이며 국영이다. 민간 회사나 이윤을 추구하는 연기금들은 투자는 제대로 하지 않고 이윤 챙기기에 급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연합(EU)의 전문가 그룹이 내놓은 정책보고서에서도 ‘철도 민영화는 합리적 근거가 없으며 정치적 성격이 강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했다.........중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312152130205&c...
IP : 58.228.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민한테 거짓말 하는 걸
    '13.12.17 1:45 PM (211.246.xxx.2)

    당연하게 생각하잖아요.

    나와 같은 종인데 어떻게 저런 짓을 하나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껍데기만 같은 다른 종인가봐요.

  • 2. 이디엇인가 라이어인가
    '13.12.17 1:46 PM (1.231.xxx.40)

    그 입은 한국말 못하나
    팔아 넘기는 거라고
    불어로만 외워서??

  • 3. 진짜
    '13.12.17 1:49 PM (122.40.xxx.41)

    입만 열면 거짓말.
    이런것들도 인간이라고 해야할지.

  • 4. 환영인파도
    '13.12.17 1:56 PM (124.50.xxx.131)

    없는 썰렁한 프랑스에 한복 패션쇼한 댓가치고는 아주 쎕니다.
    나라를 팔아 먹다니..미친*....을 뽑았어요.
    아 ..좀 집안에 박그네 빠있으면 좀 자식들 설득좀 해봐요.,
    전 다행히 싱머님.. 자식들이랑 소통하는 분이라 힘들일 없는데....
    경상도 할배들 가관인거 어떻게 좀 해보세요.

  • 5. 철도 민영화 막아보겠다는 철도노조에게
    '13.12.17 2:15 PM (182.210.xxx.57)

    체포영장 발부라니...이 영장전담판사가 제2 황우여되고싶어 환장한 새키죠.
    도망갈 우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증거인멸은 더더욱 아닌데
    미친 정권에서 비자금 만들려고 철도팔아먹으려다 들키니 오히려 경찰력을 이용해서 그거 알렸다고 구속하려고 지랄 났네요.

  • 6. ...
    '13.12.17 2:30 PM (211.222.xxx.83)

    미친 경상도와 강남 노인네 새누리 지지자들... 아우... 매국노 이기주의자들...당신들은 아무리 말해도
    답이없다...

  • 7. 민영화 되면 안되요
    '13.12.17 4:53 PM (114.203.xxx.200) - 삭제된댓글

    최진기의 [생존경제 16회] 정치와 경제 ② - 민영화의 '허와 실'
    안보신 분 있으시면 한 번 보세요.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HhwgXmU8FrY

  • 8. 최진기
    '13.12.17 6:45 PM (125.130.xxx.79)

    최진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709 우리집 애교냥이는요 17 다정도 병인.. 2013/12/17 2,440
334708 많잖아요 많찮아요 뭐가 맞나요? 2 ... 2013/12/17 7,578
334707 케베스 보는 것 vs. 케베스 없에는 것 9 시청권 2013/12/17 1,290
334706 예비고1 영문법 14회 백만원이 넘는대요........... 18 ........ 2013/12/17 3,521
334705 민영아, 어디서 잤어?…제발 근혜랑 그만 만나 1 포토 2013/12/17 1,429
334704 대구경북기독인연대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시국선언 4 참맛 2013/12/17 1,297
334703 중등 영어학원 강사 경력 있으신분들 봐주세요 10 문의 2013/12/17 2,873
334702 법원 ‘종북 발언’ 거듭 철퇴…“정미홍, 500만원 배상하라 10 1300만원.. 2013/12/17 1,733
334701 단고재 라는 곳 그릇 괜찮나요? 12 그릇 문의 2013/12/17 3,080
334700 실패한 웨딩촬영 우꼬살자 2013/12/17 1,929
334699 피아노 팔고 나니 후회됩니다. 7 우울 2013/12/17 3,409
334698 엠비씨 기분좋은날에서 올리브유를 먹으라고 하던데.. 지방간 2013/12/17 1,710
334697 30대의 마지막생일이예요 4 영광 2013/12/17 1,002
334696 잠복고환 강아지 중성화 3 ed 2013/12/17 1,597
334695 지혜를 요청합니다. 고3 아르바.. 2013/12/17 828
334694 아이폰 어떻게하면 제일 싸게 살까요? 4 skt 2013/12/17 1,567
334693 밴... 1 갱스브르 2013/12/17 949
334692 서양식 감자요리 추천 받아요~~~ 11 이나 2013/12/17 2,512
334691 딸아이와 성적 말하다 감정적으로 5 중2 2013/12/17 2,000
334690 민영화....학원부터 그만 보내야 할까요? 1 민영화 2013/12/17 1,727
334689 어제 산 아이패드, 용량이 후회되요. 17 영스 2013/12/17 4,806
334688 중딩 아들하고볼 영화 뭐가 재밌나요? 4 일요일조조 2013/12/17 1,242
334687 집으로 가는 길.. 대사관 직원들 어떻게 되었나요? 1 영화 2013/12/17 24,137
334686 shall로 물으면 대답은 어떻게 해요? .. 2013/12/17 1,659
334685 메가스터디 할인권 있으시면..꾸벅 대한아줌마 2013/12/17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