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경제가 어려운줄 모르겟다 이러신분들도 있기에 기사 들어가서 보시라고 가져왔어요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1217060207418
요새 경제가 어려운줄 모르겟다 이러신분들도 있기에 기사 들어가서 보시라고 가져왔어요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1217060207418
요 밑에 가난한 사람 험담하던데,
아주 부자아니면 직장인도 몸으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 아닌가요?
마음이 어째 그리 얼었는지요.
링크보니 나는 가만히 있는데 밑으로 떨어지고 있는듯 하네요.
이런 상황에 민영화(사영화, 사유화)까지 하면 아주 죽는 겁니다.
다들...
비역이고 모략이고 선동이라고 했을 사안들인데, 지금 정권의 하는 짓꺼리들을 보면
그러고도 남네요. 박그네야 핏줄이라곤 고작 박지만 일가일텐데,그들이야 수백억대 회사 회장이니
거정없을거고,... 근영이야 형제로도 안치니가 상관없고..
결혼안하고 자식 없어서 부정 안저지른다고 좋아하던 할배들..
오히려 지 떨거지들 없으니 맘대로 나라를 겁없이 주무르네요.
자식걱정하게 만들고.. 거꾸로 갑니다. 아주 무섭게.. 운전 경험 전무한 무식한 여자가
고속도로서 맘대로 질주하는거 같아요. 남이야 드링박건 말건.. 무식하니 행동도 무지하게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