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
약 1시간 전 서울특별시 근처
부처님, 하나님, 성모 마리아님, 예수님, 공자님.
만일 제게 죽음의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그 시간을 오후 5시로 택하겠습니다.
저녁밥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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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판사 페북글입니다.
암튼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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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을 보니 오해가 있으신듯............이분을 희화하자고 퍼온건 아니고요.
이분 어떤분인지 다들 아시지요?
하 세월이 수상하고 서러워서 이분이 왜 페북에 이런 글을 올리는지.... 한편 걍 귀여운(?) 투정 & 하소연 같기도하고
그져 웃프기도 하고 해서 가져온겁니다.
만일 제게 죽음의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그 시간을 오후 5시로 택하겠습니다.
저녁밥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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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판사 페북글입니다.
암튼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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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을 보니 오해가 있으신듯............이분을 희화하자고 퍼온건 아니고요.
이분 어떤분인지 다들 아시지요?
하 세월이 수상하고 서러워서 이분이 왜 페북에 이런 글을 올리는지.... 한편 걍 귀여운(?) 투정 & 하소연 같기도하고
그져 웃프기도 하고 해서 가져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