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먹어본 버블티.
얼그레이맛인데 무엇보다 쫀득한 타피오카가 맛났어요.
어찌나 쫀득하지 떡보다 더 맛나더라구요.
아~~~~생각이 나요.
살 많이 찌겠죠?
오리지날로 먹었고 당도도 맛나게 해 달라 했으니'''
내일 문 열자 마자 가야 겠어요.
이거 대만가면 얼마인가요?
여기선 2900원에 먹었어요.
어제 처음 먹어본 버블티.
얼그레이맛인데 무엇보다 쫀득한 타피오카가 맛났어요.
어찌나 쫀득하지 떡보다 더 맛나더라구요.
아~~~~생각이 나요.
살 많이 찌겠죠?
오리지날로 먹었고 당도도 맛나게 해 달라 했으니'''
내일 문 열자 마자 가야 겠어요.
이거 대만가면 얼마인가요?
여기선 2900원에 먹었어요.
인터넷에 팔아요. 그거랑 음료 파우더랑.
훨씬 저렴함~
ㅎㅎ 마카오에서 사서 어찌 마실 새가 없어
조그만 생수병에 옮겨담아 가방에 넣고는
잊고 있었어요.
오후에 비행기타면서 검색대에 걸려서 그냥 꺼내놓고
왔는데 지금 생각하니 맛있었다는...ㅋ ㅋ
인터넷에서 1kg에 만원인가 팔아요. 자체 칼로리는 그렇게 높지 않아요.
혼자 1kg 사서 질리도록 먹었네요. 나중엔 식사로 먹을 정도.
홍콩 친구들이 말려요,
얘, 그거 중국애들이 플라스틱으로 만든댄다, 어떻게 믿고 마시니? 난 안마셔. 하면서요 ㅠ.ㅜ
우리나라것은 우니나라에서 만드는건가요?
맞아요 그거 플랴스틱으로 만들어졌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판매금지수거한다고 근데 아닌회사 제품도 있을텐데 그걸 어찌 구분해요ㅠ
칼로리 높아요.
탄수화물이고 ... 말랑말랑... 달짝지근하게 만들려면
설탕넣고 끊이고 ... 설탕물에서 보관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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