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대학생들 대자보 보도 하는데 딱 그네정권 눈치보며 양비론적 시각으로
두루뭉실 보도하네요.
요새 하도 이슈가 되니까 언론인인척 흉내는 내야겠고 그네눈치는 보이고 같잖게 언론인인척
짤막하게 분석해서 보도하는 꼴이 비겁해요 비겁해.
그러고선 전에 힐링캠프 나와서 그 남자앵커 뭐 지가 대단한 언론인인양 똥폼 잡았더랬죠.
저럴거면 정의로운 척이나 하지 말던가.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대학생들 대자보 보도 하는데 딱 그네정권 눈치보며 양비론적 시각으로
두루뭉실 보도하네요.
요새 하도 이슈가 되니까 언론인인척 흉내는 내야겠고 그네눈치는 보이고 같잖게 언론인인척
짤막하게 분석해서 보도하는 꼴이 비겁해요 비겁해.
그러고선 전에 힐링캠프 나와서 그 남자앵커 뭐 지가 대단한 언론인인양 똥폼 잡았더랬죠.
저럴거면 정의로운 척이나 하지 말던가.
대자보가 이어지고있다는 내용만 간단히 나왔었는데
차라리 그게낫지 sbs보고는 저도 원글님처럼 느꼈네요
전에 어떤님이 올려주신 댓글
'SBS는 권력앞에 가장 빨리 드러눕고 가장 빨리 일어선다'
딱 그거예요.
도대체 화가 나서 전화기 들었는데 전화기까지 먹통.
씩씩거리고 있자니 아이가 묻네요.
왜 자꾸 북한 소식만 내보내냐고..
이노무방송이 이제 북한방송국인지 남한방송국인지조차 헷갈립니다.
작작 좀 하고 국민들 알 권리에나 충실할 것이지.
저러고도 수신료광고는 계속 나오네요.
요즘은 클로징 멘트도 많이 무뎌진 것 같아요.
한 번인가 안하고 급마무리 하고 넘어간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론 전 같지가 않네요.
아이피 확인 요망
220.70.122
그래도 다뤄준 게 어딘가 하고 봤네요 전...ㅠㅠ 다른 뉴스는 아예 코빼기도 안보이는 대자보..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계속 그렇게 살다간 니 인생이 너에게 복수한다?
sbs한테 편들어 주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단지 대학가에 부는 대자보 열풍만 보도해줘도 감사하겠는데
대자보 현상을 일부 학생의 시각인것 처럼 보도 한다거나
반대 의견도 많은것 같이 왜곡을 하니 기가 막히네요.
양비론..젤 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