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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자 피아노 한대 구입하고 싶어요.

풍각타령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3-12-16 11:29:20

어릴적 피아노 다니고 싶지 않았는데 꾸역꾸역 다녔더랬습니다.

 

몇 년을 그렇게 다니다가 그만두었는데 그땐 참 좋았죠.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보니

 

혼자일 때는 피아노 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그렇게 괜찮다는 걸 요즘 느꼈습니다.

 

다시 피아노 학원 등록해서 어린 아해들 틈바구니 속에 치기 시작했고 학원 선생님께는

 

차마 몇년이나 다녔었다고 하기엔 실력이 일천하여 그냥 조금만 배웠다고 했죠....

 

 

근데 이게 직장인이라서 저녁먹을 시간에 잠깐 가서 한시간 하고 좀 남짓 치고 오는 것도

 

눈치가 살살 보여서... 야근이 많은 직종이거든요 ㅠㅠ 거의 일주일 네번은 야근합니다.

 

어쩔 때는 다들 집중해서 6시넘어서까지 일하는데 저 혼자 피아노 학원 가야하는데요

 

말할 수 없어 끙끙대며 못가던 날도 있고 다른 곳으로 출장가서 못갔던 날도 있었지요.

 

 

그래서 한대 구매할까 하고 롯데마트 가봤는데 몇대 있지도 않고 눌러보니 키감도 좀 낮설더군요.

 

혹시 좋은 메이커나 가격대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IP : 1.212.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와이
    '13.12.16 1:57 PM (211.57.xxx.90)

    가와이 CN-34
    인조 상아라 터치감이 아주 훌륭합니다(그랜드피아노랑 비슷)
    소리도 단아하고 예쁘구요.
    인터넷에서 160 좀 못주고 샀어요~

    야마하 clp-430도 가격대 비슷하고 많이들 쓰시던데요...
    매장에서 눌러보니 가와이 보다 소리가 더 예쁜 소리가 나더라구요.
    (야마하 특유의 그런 소리 ^^)
    근데 건반이 플라스틱이라 터치감은 가와이 보다 못해요..

  • 2. 가와이
    '13.12.16 1:58 PM (211.57.xxx.90)

    낙원상가 가서 이거저거 두드려보고 구입하세요~
    악기마다 소리가 정말 다 다르더라구요^^

  • 3. .....
    '13.12.16 2:09 PM (125.133.xxx.209)

    저도 써 본 것은 아니지만, 야마하가 괜찮다는 얘기만 들었어요..
    저는 CLP430, 440 계속 고민중인데,
    네이버 지식인 이 분 답변이 자세한 것 같더라고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5&dirId=50605&docId=182111532&qb=6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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