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가 스케일 면에서는 이명박 압도하네요

ㄷㄷ 조회수 : 3,165
작성일 : 2013-12-16 00:20:53

이명박의 치적이 그 유명한 4대강 사기극이라면,

박근혜는 부정선거+각종 민영화네요.

취임한지 1년도 안되서 이 모든 걸 밀어 붙이고 있으니

스케일 면에서는 이명박이 못 따라가겠어요ㄷㄷ

IP : 112.150.xxx.24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6 12:24 AM (183.101.xxx.243)

    대처 빙의했음

  • 2. 쓸개코
    '13.12.16 12:29 AM (122.36.xxx.111)

    나꼼수에서도 그런말 했던것 같아요. 이명박을 능가할 거라고. 무엇이든 그 이상.

  • 3. ...
    '13.12.16 12:29 AM (211.194.xxx.253)

    명바기를 그리워할 거 라더니...

  • 4.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12.16 12:30 AM (223.62.xxx.91)

    조국교수..이명박을 그리워 하게 될것이다 ..이게 현실이 될 줄이야...ㅜㅜ

  • 5.
    '13.12.16 12:31 AM (39.7.xxx.10)

    진짜 말이 안나와요ㅜㅜ

  • 6. 박그네 찍은 분들..
    '13.12.16 12:32 AM (1.233.xxx.122)

    진짜.
    밉.
    다.

  • 7. 럭키№V
    '13.12.16 12:33 AM (119.82.xxx.45)

    유시민 님 말마따나 이명박은 최소한 눈치 보는 시늉이라도 내는데 할매는 그런 게 없죠?
    꼭 부메랑신이 강림하시길!!

  • 8. 인형놀이하려면
    '13.12.16 12:35 AM (121.145.xxx.107)

    약속이행을 해야죠.
    아니면 국민이 아니라 조작으로 그 자리에 앉혀준 자들에게
    당장 용도 폐기죠.

    용도폐기 안당하고 인형놀이 계속하려면
    준비된 메뉴얼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행해야죠.

  • 9. 닭 찍은 사람
    '13.12.16 12:38 AM (210.217.xxx.155)

    손목아지를 아작 바뜩!!
    아오 이밤에 열불 나서 못자고 있습니다. ㅜㅜ
    감히 국민의 머슴이 나라를 아주 작정하고 팔아 먹네요!

  • 10. 인형놀이만 할 수 있다면
    '13.12.16 12:40 AM (121.145.xxx.107)

    나라를 팔아먹던 거덜내던 총칼로 수천명이 죽어가던
    상관도 관심도 느낌도 없을걸요.
    사이코패스에겐 고통이 없죠.
    인형놀이만 즐기면 그 뿐.

  • 11. 쓰레기....
    '13.12.16 12:41 AM (125.136.xxx.236)

    하는 짓이 딱 매국노...친일하던 집안 내력 어디 안 가네...

  • 12.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12.16 12:43 AM (223.62.xxx.91)

    저도 속상해서 잠 못자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네요

    그런데 돌아오는건 울분과 두려움 ..어찌 살아야 할까요

  • 13. 모게
    '13.12.16 12:45 AM (39.116.xxx.151)

    국가기관 선거개입 부정선거 댓통령

  • 14. ᆞᆞ
    '13.12.16 12:46 AM (121.50.xxx.31)

    주권까지팔아넘기는협정날치기로통과한여당이니불도저로걍다밀어붙이는거죠 전다른건몰라도 교육부문기사읽고 뭐든그상상이상이구나ㅡㅡ

  • 15. Wani
    '13.12.16 12:48 AM (118.220.xxx.218)

    쥐가 논두렁 깡패라면
    닭은 조폭 ..
    보고 들은대로 행하는 닭 ..
    그래서
    환경이 ~~가정 환경이 중요해요 ~~

  • 16. ....
    '13.12.16 1:08 AM (116.127.xxx.227)

    촛불집회를 하던 뭐를 하던 반응을 안 하잖아요,
    너희들은 떠들어라, 난 내 갈 길 가련다.
    더런 ㄴ

  • 17. 에휴ㅜ_ㅜ
    '13.12.16 1:15 AM (222.118.xxx.238)

    박근혜 대통령 선거당시 주위지인분들이며, 그분의 부모님들 대부분이 박근혜 박근혜 하면서 입에 침튀기면서 까지 아주 열광을 하시더라구요.. 시댁어른들과 남편,우리 부모님까지요 ㅠ_ㅠ........
    박근혜 밖에 없다며.. 정치를 배운 여자라는둥.. 평생 정치밖에 모르고 살았다는 둥....

    그 얘기를 들으며, 정치에 대해 잘 모르는 평범한 주부인 저는 박근혜를 주위사람들이 열광할때?
    박근혜의 무수한 공략들을 보며 제일 먼저 한생각이 머리에 떠 올랐어요,...

    " 결혼도 안해보고.. 그걸 떠나 애도 한번도 안 낳아본 사람이 과연 애 낳은 아이엄마 부모마음을 알수있을까?""

    역시나.... 그 동안 불신을 심어주고 이런일까지 벌어지네요.. 정말 화나요.

  • 18. 나라꼴
    '13.12.16 1:16 AM (125.178.xxx.140)

    나라꼴을 이지경으로 만들면서 뭘 하자는건지?

  • 19. ..
    '13.12.16 1:18 AM (14.138.xxx.196)

    그×은 이완용의 분신같아요.
    나라 팔아먹을 ×.

  • 20. 키니
    '13.12.16 2:18 AM (220.87.xxx.3)

    C8 욕도 아까운 x~

  • 21. ...
    '13.12.16 2:45 AM (121.130.xxx.191)

    진짜 박근혜 뭘 알고 저러는거예요??
    그동안 너무 무식한 모습을 많이봐서... 그 무뇌를 가지고 무슨 생각을 하긴 하는건지...

    걱정입니다. 무식한 대통령 진짜 안됩니다 안돼.

  • 22. 정말
    '13.12.16 2:49 AM (173.89.xxx.87)

    야금야금 나라 곶간 팔아먹는 환관들의 아첨에 눈 멀어서
    조금이라도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자들의 목을 바로 짜르던 전제군주 같아요

  • 23.
    '13.12.16 4:11 AM (175.193.xxx.232)

    정말 이명박이 그리워요
    물론 바꾼애 정부를 만든게 이명박 탓이긴 하지만

  • 24.
    '13.12.16 4:39 AM (112.214.xxx.247)

    그럴려고 대통령 한다잖아요.
    애초에 신자유주의표방하고 나온게
    명박정권. 그러고도 정신못차리니
    다음건 더하면 더하죠.
    하긴 그마저도 부정선거..
    미래가 암담해요.

  • 25. 엠비이
    '13.12.16 6:02 AM (116.39.xxx.87)

    천박함과 돈에 미쳐 있는 것에 치떨리게 싫었는데 지금은 댓통령보다 휠씬 나은 사람이라고 자신해요

  • 26. 은재맘
    '13.12.16 6:37 AM (124.50.xxx.65)

    명박이가 미리 멍석을 깔아준거죠. 바끄네는 거기서 깨춤을 추기 시작한거고~~~ 미래가 불안하기는 처음이네요. 나이먹은 우린 그렇다치고 우리 아이들은 어쩌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5718 시누는 올케가 그렇게 보고싶은가요? 37 올케 2014/01/29 5,573
345717 닭가슴살캔 추천 좀해주세요. 3 다이어트 2014/01/29 1,118
345716 배란일 관계없이 아들 생길수 있는거 아닌가요? 13 임신준비 2014/01/29 7,945
345715 천연페이트 숲속향기 사용하신 분 계신가요? 곰팡이싫어 2014/01/29 611
345714 이런 말 들으면 어떠세요? 10 부모님께 2014/01/29 1,674
345713 스핑크스 갱스브르 2014/01/29 426
345712 정부 ”더는 못 참겠다”…'日 역사왜곡' 국제이슈화 9 세우실 2014/01/29 1,113
345711 강아지..5차접종후, 주기적으로 맞춰야하는거나, 먹여야 하는 것.. 7 5개월 말티.. 2014/01/29 2,502
345710 이용대선수 아시안게임 출전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3 ㅍㅍㅍ 2014/01/29 2,131
345709 죽음을 잘 준비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7 나도 이제는.. 2014/01/29 2,536
345708 나이들면서 생긴 안좋은 신체적 증상 뭐 있으세요? 20 노화 2014/01/29 3,557
345707 유효기간 지난 김이 있는데요 3 저기 2014/01/29 2,714
345706 잘난척 하던 원숭이 나무에서 떨어지다. *** 2014/01/29 1,017
345705 부추만두에 두부,당면 들어가는건가요~? 5 /// 2014/01/29 1,504
345704 잡채할때 무슨 버섯 넣으세요? 7 버섯 2014/01/29 1,809
345703 아무런 힘이 없어요 1 누군가 2014/01/29 853
345702 김치만두에 부추넣어면 안되겠죠? 2 이거고민~ 2014/01/29 1,351
345701 2014년 1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4 세우실 2014/01/29 655
345700 첫째 신종플루 확진 둘째랑 남편도 열나고 기침하네요 5 ㅠㅠ 2014/01/29 2,807
345699 글 내립니다. (내용무) 33 결혼이란 2014/01/29 8,526
345698 코트 하나 추천해주세요 ... 2014/01/29 501
345697 주부님들.. 나만을 위해 맘껏 써보신 적 있으세요? 12 질문 2014/01/29 2,152
345696 동치미 골마지 방법있을까요 2 동동 2014/01/29 2,601
345695 큰 돈 없이도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방법 19 인생 2014/01/29 8,143
345694 남편을 맘에 안들어 하는 언니 3 손님 2014/01/29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