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대로 미친 여자가 꾸준히 82 들락이면서
미친 댓글 다는 여자가 있네요
미친여자가 악의적인 댓글도 많이 다네요 정말 미쳤다고밖에
정말 제대로 미친 여자가 꾸준히 82 들락이면서
미친 댓글 다는 여자가 있네요
미친여자가 악의적인 댓글도 많이 다네요 정말 미쳤다고밖에
여자아닐 수도 있어요.....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82 물을 흐릴 거라고 확신합니다
엠팍도 벌레들 많더라구요
팩트는 고정닉이라도 쓰지...
아이피 여러 개 돌리는 유동닉이 지가 쓴 글에
줄줄이 아이피 바꿔 답글달면 어이 없죠
아이피 자주 바꾸구요
82에 24시간 상주하는 히키코모리같은 부류에다 굉장히 열등감 패배의식 피해망상이 많은 여자일 수 있어요
뭐지?ㅋㅋㅋ
나타나셨네
참고로 읽고 나서 누가 미쳤는지 확인합시다.
82에 24시간 상주하면서 남의글 흠집내고 왜곡하는 전문가에 무조건 기분드립치는 이상한 여자?
인증하시네요
레니본이랑 코트 글 읽었는데
공감은 해요 레니본 촌시랍고 때론 기괴하며 코트 유행타는거 맞음
이사람 아이피 실시간으로 바뀌네요 다보인다
왜곡 좀 하지마세요
이사람 정말 미쳤나보네
분란종자는 바로 이런 사람임
레니본 입는 사람 욕하는 이유가 뭔가요?
레니본 많은 사람으로서 정말 짜증나는 것도 사실ㅋ
단 난 절대 공주과로 옷을 입지 않는데 저러니 더 짜증
그 옷들 입어보기나 하고 그러는건지?
기분이 드러우면 가서 참이나 처자시죠 흥분은 님이 하셨나본데 꼭 병원가보세요
레이스 붙은거는 안입지만 심플한거 많이 가지고 있는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
비싸서 문제지 이쁜건 정말 이쁘거든요. 사이즈가 55도 아니고 54부터 시작 딱 두가지 밖에 없긴하지만
패션에 대해 목숨을 건 분인 듯
그저 기가찰 뿐
코트 입은여자 욕하고
비싼 특정 브랜드 까고
만나보고 싶네 얼마나 잘나서 저러는지
에휴
옷파는 직업 같네요. 요즘 옷장사 안되나보다. 막스마라 띄우는 글도 올렸던 사람 아닌가요
203/226
이 사람 대단히 무서운 사람이네요
사람을 막 갖다붙여서 온갖 막말을 다 하는거 보고 깜놀합니다
님 진짜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요 기억력 30배 운운하기 전에 얼릉 병원부터 꼭 가보세요
혼자 가상의 인물 한명을 설정해놓고 마구 욕하고 싶은가본데 그 피해망상 병원 안가면 못고쳐요
얼릉 가세요 얼릉 어휴 무시라~제정신이 아니구나 진짜.
님 댓글은 도저히 상대해줄 가치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말하겠는데 더이상 여기 이상한 댓글 달지 마세요
신고했어요
82죽순이 맞나봐요.
링크된 글도 다 본 거고
121.130.28 아이피 시절의 님을 아는 걸 보면...
저는 왜 이 분을 보면
숙대 다닙니다..이대 다닙니다..
이러면서 아줌마들 흉보던 일명 "영사"가
생각나는지....
신고가 능사는 아니죠
님이 다른 사람들 깐 글 보면
뭐 잘했다고 신고씩이나 신고는 자유지만
신고는 203님도 할 수 있어요 님 상대로ㅋ
아무튼 이 모든 사연 보니 님은 신고해서 얻는거보단 잃는게 더 많을 듯 합니다.
진심어린 충고네요 ~죄송
뭐가 이상한 댓글인가요. 사실을 적시하는 글인데.
사실을 옮겨 놓고 여러분께 보라고 한 것 뿐
신고할 아무 이유가 없잖아요.
그럴 건덕지가 있나요?
14님 섭섭합니다 ㅎㅎ 누가 더 미친...
이라는 수식어를 저에게도 붙이시다니요.
읽어 보면 아시잖아요 ㅠㅠ 저는 82 물 흐리는 사람이 싫어서 정화조 퍼내는 작업 중인 거예요 ㅜㅜ
아아, 그래서 지난번에 코트의 난을 일으켰구나.
옷에 대한 상당한 집착증이 있는 분이시네요.
오래 된 코트 입고 세련된 척 이쁜 척 자뻑하는 사람들도 못 봐주겠고.
어울리지도 않은 레니본 옷 입고 이쁜 척 자뻑하는 사람들도 못 봐 주겠고.
그렇다고 그 앞에서
"이 코트 3년 지나 유행에 뒤떨어졌으니 그만 입으세요"
"레니본 옷 스타일과 당신은 어울리지 않으니 입지 마세요"
라고 돌직구는 못 날리겠고
그러니 익게에서라도 뒷담화하여
패션에 둔한 촌티빨 날리는 중년 여성들을 계몽하려 하였으나..
결국은 자승자박.
열라 뽕타이는 뭔 소리래요?
한국어 맞아요?
원글 실제 만나보면 어떤 분일까요?
반어법 적용해서 상상해보니 감싸주고 싶은 분일 듯~ㅠㅠ
실제로 잘 먹고 잘입는 사람들 남이 뭐하고 다니든 신경 안씁니다.
아 그런가보다 끝.
그런거 떠나 사람에 대해
좀 더 휴머니즘이 있는 사람들은 키톡 카루소님처럼 봉사를 하든지 뭐든 좀 관심 가질거고
211님
계몽을 은유적으로 이해하셔야죠^^
저도 님의 고도의 수사법인 "감싼다"는 표현을 이해했답니다.
죄송합니다.
에구 님에게 제가 잘못했네요^^
양치하고 왔는데 203/226 아직도 여기서 소설쓰고 앉았네요?
수많은 엉터리 랑크들하며 왜그러구 살아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장황한 댓글하며..
백수아니라고 해놓고 아직도 안자고 헛소리 작렬이세요? 백수일 가능성이 많아보이지만.
난 출근때문에 자야하니 제발 더이상 댓글 달지마세요
별 말씀을요^^
전 원글님이 더 이상하신거 같아요.
원글님은 남의 말 하는 재미로 사시는 분인듯.
보너스님 대단하시네요. 저런걸 다 찾게...
난 게시판에 글도 다 못보는데...ㅉㅉ
세상엔 미친여자가 있지 당연히
세상 사람 다하는게 인터넷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