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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도 민영화에 의료 민영화도 추진 하고 있다는데......

.......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13-12-15 16:30:29

지금 철도 민영화로 관심 돌려 있는 사이 또 의료민영화가 진행 되고 있데요

82도 조금 관심 가지면 어떨까요

IP : 220.78.xxx.12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계극복
    '13.12.15 4:32 PM (121.136.xxx.243)

    가스민영화는 막았다는데요 다행....

  • 2. ..
    '13.12.15 4:33 PM (220.78.xxx.126)

    윗님 그것도 솔직히 못믿겠어요
    맹박이도 처음에 대운하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4대강 살리기로 이름 바꿔서 한놈이잖아요 -_-

  • 3. 쩝..
    '13.12.15 4:39 PM (175.195.xxx.107)

    지금 여의도에서 2만 의사 궐기대회 하고 있어요. 원격의료, 영리병원 정책 반대를 위해서요. 유디치과는 새누리당이랑 손잡고 할배들 알바로 써가며 영리병원 주장하고 있는 것 같고요. 언론에서도 눈감고 있으니 의료민영화는 쉽게쉽게 갈듯. 박근혜는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 4. 물도 한대요.
    '13.12.15 4:39 PM (121.134.xxx.21)

    박지만 물회사 차렸다나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31215083208775&RIGHT_...

    곧쫓겨날것같으니 한푼이라도 더챙기려고

    4대강 건설회사 거액 국개의원 20명에게 건네다
    http://2u.lc/DBA8

    4대강 찬동 김무성, 정두언, 김성회등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한푼이라도 더뜯으려고 대통되었나봐요.

  • 5. 물 부족 설래발 기사 떴네요.
    '13.12.15 4:51 PM (211.201.xxx.245)

    우리나라도 물부족 스트레스 '심각'..가장 심한 지역은?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31215083208775

    댓글

    유엔이 정한 물부족국가의 기준은 연강수량 200mm미만인 경우입니다
    우리나라는 1380mm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기사는
    수도물 사기업화를 위해 분위기 조성용입니다
    이들의 뒤에는
    수도물사업을 하고있는 대기업들. 특히 SBS의 모기업인 태영이 있습니다
    현재도 상수도시설 기자재 독점 납품 중

    한국인들아 제발 속지마라 한국은 물부족 국가가 아니다 유엔의 공식연구결과가 아니다 그저 단순계산식으로 유포된거지 한국은 물부족 국가 아니다 펑펑 쓰라는 게 아니라 이명박의 사기수법이란거다.........물부족은 상류 산간지역인데 중하류에 댐 수십게 지은게 4대강이다 물부족과 4대강은 아무 상관없다

  • 6. 물부족
    '13.12.15 4:52 PM (121.134.xxx.21)

    4대강할 때 최재천교수가 기막혀했쟎아요.

    땅덩어리 기준으로 물이 풍부하니깐
    정부가 인구수로 나눠서 부족하다고 사기친다고

  • 7. 제가 들은바로는
    '13.12.15 4:57 PM (59.6.xxx.5)

    철도민영화 뚫리면
    가스민영화
    수도민영화
    의료민영화 이 순서라고 들었어요. 모든 물밑작업은 다 끝나고 밀어붙이기만 남았다고.
    그래서 지금 철도민영화 막는게 중요하다고.

  • 8. 한계극복
    '13.12.15 5:00 PM (121.136.xxx.243)

    소용없어보여요.
    시위나 서명이..
    뒤에서 조용히 통과시킬듯
    정치에 관심없는게 스트레스에는 좋겠죠?

  • 9. 그래서 꼭 막아야 합니다.
    '13.12.15 5:05 PM (182.210.xxx.57)

    쥐새키 정권에서 시작한 민영화로 뒷돈 단단히 챙겨나갔죠.
    이 정권은 불법으로 되었으니 시작하자 마자 저짓거리부터 하는 겁니다.
    언제 물러날지 모르니
    어제 집회에 와주신 분들 추운데 감사했습니다.
    쉽사리 밀어부치지는 못합니다. 국민의 감시가 있는한.

  • 10. 앞으로
    '13.12.15 5:05 PM (175.195.xxx.107)

    돈없이는 단 하루도 힘들게 살아야 하는 시대가 올 거예요. 열심히 모으고는 있지만 그게 다 소용없어질까 두려워지네요. 눈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 올까봐.

  • 11. ㄴㅁ
    '13.12.15 5:08 PM (211.238.xxx.11)

    수첩뽑은 가스통 할매할배들한테...막으라고 좀 하슈
    젠장....

    맨날 뒤치닥거리만...정말 지긋지긋한..
    노예근성 쩐 노인네들...
    자식들이 한 짓거리가 무엇인지..제발
    정신줄 잡고...정확하게 똑똑하게..죽는 순간까지
    보라고...후손들한테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

  • 12. ...
    '13.12.15 5:43 PM (211.222.xxx.83)

    미국은 오바마 케어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이라는데.. 참 거꾸로 가는 나라네요.. 미친 도둑놈들의 세상..
    영주권 포기할려고 했는데.. 걍 상황봐서 떠야겠음..그래도 울나라 좋다고 정붙히고 살려고 했는데..너무들 하시네..

  • 13. ..
    '13.12.15 7:17 PM (220.78.xxx.126)

    한계극복님
    님이 돈이 많고 부자라면 그냥 민영화 되든 안되든 님한테는 별 상관 없을 꺼에요
    돈이 많으니 지하철 철도 탈 필요도 없을테고 몸이 아프면 서비스는 좋지만 비싼 ;병원으로 가도 상관 없겠죠
    하지만 그냥 저냥 아파트 한채 있는 서민이라면 님을 떠나 님 자식들이 미래에 힘들게 살겠죠

  • 14. 민영화에
    '13.12.15 7:35 PM (175.193.xxx.232)

    생명의 위협을 느껴요
    당장 서민들 기본 요금 다 올라가는데
    어찌 가만 있나요??
    다들 직장에 매여있느라 어쩔수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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