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재료는 다 있어요. 대추 생강 꿀...
대추 생강 편으로 썰고 오래 끓여서 물 내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좀 귀찮을것 같아서요.
대추 생강 채치고 꿀 넣고 켜켜이 얹어서 유자차처럼 만들어놓고
조금씩 넣어 먹으면 어떨까요?
담장 하듯이요..
오래 가려나요?
집에 재료는 다 있어요. 대추 생강 꿀...
대추 생강 편으로 썰고 오래 끓여서 물 내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좀 귀찮을것 같아서요.
대추 생강 채치고 꿀 넣고 켜켜이 얹어서 유자차처럼 만들어놓고
조금씩 넣어 먹으면 어떨까요?
담장 하듯이요..
오래 가려나요?
끓이는것만큼 안 우러나서 결국 끓여 마셨어요.
아까운 꿀만 소비한거 같아요.
오마이갓 그렇군요..집에 있는 꿀 죄다 동원하렸더니 ㅠㅠ
저도 작년에 생강 꿀에 재어보았는데 끓이지않음 진한 맛이 안나서 그냥 끓여먹었어요
끓여야겠네요..감사해요!
저는 생강만 꿀에 했는데 좋던데요
진하진 않지만 생강냄새 확 나요
생강편으로 썰어서 꿀 켜켜이 넣고 한두시간 지나면
되직하던 꿀이 찰랑찰랑 물처럼 돼요
생강에서 즙에 빠져나와서요
나무수저넣고 쉬쉬 저어주고 또 한시간 정도 지나면 찰랑찰랑
그렇게 하루 저어주고 한 이후에 냉장보관해서
꿀만 좀 덜어서 뜨거운 물 붓고 마시구요
생강편이랑 꿀이랑 유리냄비에 넣고 바글바글 끓여서도 먹구요
전 너무 잘 먹고 있어요^^
생강은 지난 달에 햇생강 싱싱한걸로 해서 잔뜩 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