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좀 부탁드려요~
하나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위에위에집에 제가 여러가지를 마트에서 배달시켜드렸어요 안면없는사이라 얘기해줄려고 나갔는데 아파트 계단, 복도를 전부 흰색으로 아저씨들이 칠하고계신거예요. . .
그리고 또하나는 사람들이랑 운동할려고 옷갈아입는다고 늘상입는 체육복바지를 입었는데 실제랑 다르게 바지허리벨트부분에 다 큐빅처럼 작고 반짝이는것들이 박혀있는데 몇개가 빠져있는거예요. . 그리고 주변에 그런것들이 10~20개정도 흘러있어서 그중에 밎는 디자인찾아서 옷에 끼우면서 나머지들은 내것이라고 챙기는꿈을 꿨어요. . .
참고로 태몽이랑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
혹 아시는 분 계심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꿈일까요? ?
꿈해몽 조회수 : 725
작성일 : 2013-12-15 11:58:29
IP : 223.33.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3.12.15 1:44 PM (223.33.xxx.117)왜 낚시글이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 .82에서 많을 도움받아 좋지만 이런댓글때매 상처도 받네요. .
2. 음
'13.12.15 2:00 PM (211.201.xxx.119)현재 주변의 뭔가를 챙겨야만하는 아니면 님이 해야만할 일이 있으시나요? 님이 책임져야할일들로 맘이무거워서 꾸는꿈인듯해요ᆞ다행히 곧 해결되어질꺼구 님이 뒷치닥거리해서 약간은 작은 소득 그것이 손해만은 아닐 결과도 있을듯해요 힘내세요
3. 걱정
'13.12.15 5:30 PM (203.226.xxx.45)윗님과 약간 비슷한 내용으로 생각돼요.
뭔가 걱정거리가 있으신 것 같아요. 주변에 편찮으신 어른이 있거나 편찮으실까봐 안부가 걱정되는 분이 있거나. 처음 꿈은 그 분께 연락을 해 봐야지, 챙겨 봐야지 하는 걱정되는 마음이 드러난 것 같아요. 마음에 걸리는 분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안부전화라도 넣으셔야 될 거 같네요.
두 번째는 약간 비슷한데..... 원글님이 좀 꼼꼼한 성격이신가 봐요. 그런데 걱정되는 일이나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는 상황.... 아 잊지 말고 챙겨야지, 일이 이렇게 되면 어쩐대, 하는 생각을 은연 중에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원글님의 세심함으로 결국은 잘 풀릴 것 같고요.
두 꿈을 들어 본 바로는 원글님이 마음을 좀 편히 먹고 걱정거리를 하나하나 조금씩 해결을 해 나가시면 잘 되지 않을까, 마음도 편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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