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완벽한 인생을 사는 이는 한사람도 없겠죠..
모든 걸 다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해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포기하고 사시나요...
저는....
어쩌면 결혼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는 그것..
남편과의 그것을 포기하고 사네요...
이세상에 완벽한 인생을 사는 이는 한사람도 없겠죠..
모든 걸 다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해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포기하고 사시나요...
저는....
어쩌면 결혼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는 그것..
남편과의 그것을 포기하고 사네요...
그래도 돈은 희망을 가져봐요.
저도 남편과의 그것 중 대화 포기하고 삽니다 그것이 어쩐지 다른 것인듯 합니다만......
저도 아이들,돈,건강 등등 제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너무 감사한데 단 한가지 남편과의 사이가 별로에요. 서로 잉꼬부부로 살기보다 그냥 대화안하고 큰소리 집에서 안내고 살려고 합니다. 남편과의 소통 한가지 포기네요...
저는 돈...
그냥 먹고살고 남에게 손 안벌리는 정도...
저축은 꿈도 못꾸네요.ㅠㅠ
전 남편의 술이요..정말 죽겠어요...술때문에
인복, 피부 ,몸매 ㅠㅠ
칼퇴근요. 가능한 직장이 있나모르겠네요.
돈 몇푼에 잊고 사는 제꿈.
피차 사별커플수년차인데 ㅡㅡㅡ
아들제대하면
아들졸업하면
아들 취업하면
....하면
....하면 우리인생살자 하 ㅡ다ㅡ가 ㅡㅡㅡ
다이루고나니 이제 아이학자금대출같은거 짐좀덜어주자싶어
나는 포기수준 ㅠㅠ
전. 나의 몸매....포기한지 오래...
남편의 모든것(경제력 사고력, 인성, 품성, 시부모, 시댁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