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박근혜가 무섭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분....
1. 우리는
'13.12.15 1:03 AM (175.197.xxx.63)"저는 박근혜가 무섭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분.....................
2. 든든합니다.
'13.12.15 1:08 AM (119.67.xxx.201)암울한 시대에 정의의 편에 서시는 표창원님 계셔서 든든합니다.
우리는님 감사합니다.3. 우리는
'13.12.15 1:09 AM (175.197.xxx.63)하이네 @kor_Heinrich 6시간
KAIST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부착된 또다른 대자보에 대한 응답입니다! #heinrichu pic.twitter.com/Z9HHXNcodm
https://twitter.com/kor_Heinrich/status/411800275129614336/photo/14. 우리는
'13.12.15 1:14 AM (175.197.xxx.63)"안녕들 하십니까" 페북
http://www.facebook.com/cantbeokay
소개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외치려 합니다!
" 저는 다만 묻고 싶습니다. 안녕하시냐고요. 별 탈 없이 살고 계시냐고요.
남의 일이라 외면해도 문제없으신가, 혹시 '정치적 무관심'이란 자기합리화 뒤로 물러나 계신 건 아닌지 여쭐 뿐입니다.
만일 안녕하지 못하다면 소리쳐 외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그것이 무슨 내용이든지 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묻고 싶습니다. 모두 안녕들 하십니까! "5. ...
'13.12.15 1:16 AM (115.161.xxx.90)맞씁니다.
6. 이런..
'13.12.15 1:20 AM (1.233.xxx.122)김진태 윤상협이 협박했나 봐요,,ㅜㅜㅜㅜㅜ
7. 저도
'13.12.15 1:29 AM (59.24.xxx.159)박근혜와 그 일당들 무섭지 않고요,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양심도 팔고 사는 그 작자들 모두 혐오합니다!
8. 우리는
'13.12.15 1:48 AM (175.197.xxx.63)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의 대자보가 물결을 이룹니다.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796563623694426.1073741831.795706497...9. 네.
'13.12.15 1:48 AM (125.178.xxx.140)저도 저희 아이들이 살아갈 이 땅의 미래가 두렵지 다른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
10. 무슨일이 있나보네요.
'13.12.15 1:55 AM (123.111.xxx.190)금수만도 못한 놈들이 표교수님 신변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것 같아요.
11. 무서울게없죠
'13.12.15 1:56 AM (175.223.xxx.195)살아생전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저랑 성격 똑같으신 분ㅎㅎ
링크보세요
악의 무리들 이름이 다 나와요
김기춘 남재준 황교안 김진태 윤상협12. ...
'13.12.15 2:22 AM (221.152.xxx.5)왜 눈물이 나려 하지요 ㅜㅜ
13. 자수정
'13.12.15 2:26 AM (211.212.xxx.144)가만히 앉아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성토만 하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행동하는 분들께 감사하고 응원하고
같이 행동해야하는 때가 아닌가 싶어요.14. 박그네가 무서울 순 없지만
'13.12.15 7:45 AM (211.194.xxx.253)박그네도 대통령이라고 하는 이 시절이 정말 무섭습니다
15. 마이쭌
'13.12.15 9:06 AM (223.62.xxx.41)표교수님만 생각함 눈물이 납니다.....
저 역시 박근혜를 비롯한 개눌당쓰레기들 하나도 무섭지 않네요!!
다만 .....아직까지도 무관심한 국민들이 무서울뿐.......16. Ppp
'13.12.15 9:50 AM (98.69.xxx.139) - 삭제된댓글표교수님이 엄청난 협박을 받고계신가봐요... 어떡하면 좋아요 ㅠㅠ
17. ...
'13.12.15 2:39 PM (106.245.xxx.131)응원합니다.
18. 살의
'13.12.15 9:12 PM (58.232.xxx.81)아까 티비에서 남재준이 나오는데, 정말 쌍욕이 나왔어요.
개자식들
남재준,황교안,김기춘,김진태,윤상현
이 나쁜 놈들이 표교수님에게 위해를 가하지 못하도록 우리들이 힘이 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