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캔디크러쉬사가? 요즘 카톡으로 많이 오던데..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13-12-14 23:07:51
저는 스마트폰이 있는데도 촌스럽게 그 유명했던 애니팡도 한번 안해본사람이에요..
이상하게 게임하는게 저랑 안맞아서요..;
그런데 요즘 카톡친구들이 캔디크러쉬사가인지 뭘 도와달라고ㅋ 톡이 많이 오던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로그인을 해서 게임을 해서 해야 하는건지..아님 쉽게 하는건지 몰라서 여쭤보아요..
톡이 자주 오는데 무시할 수도 없고 참..어떻게 하는건지 알고싶어서요^^
IP : 182.219.xxx.1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14 11:09 PM (59.15.xxx.181)

    그냥 조용히...무시하시면됩니다.

    도와달라는데 안도와준다고 섭섭하고 그런 상황 아니랍니다..
    그냥 보내는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짜증만 안내면 감사합죠...

  • 2. 도와주세요
    '13.12.14 11:11 PM (115.126.xxx.100)

    그냥 톡 온거에 앱으로 연결.. 그것만 눌러서
    게임으로 들어가주기만 하면 상대에서 도움이 갑니다~

    아. 일단 캔디크러쉬사가가 원글님 폰에 깔려있어야 되고요^^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3. 탄젠트
    '13.12.14 11:16 PM (42.82.xxx.29)

    원글님이 무시하면 되구요.
    정히 해주고 싶으면 카톡문구에 연결 누르시면 거기로 들어가져요.
    그럼 바로 연결되는거예요.
    외국에서 만든게임이라 이런식으로 만들어놨더라구요.
    한단계 건널때마다 친구의 도움없이는 갈수가 없는거죠.친구관계를 이런식으로 외국애들은 정의내려놨더라구요..ㅋㅋㅋㅋ
    거 참...
    그게 싫으면 온에서 카톡 아이디 주고받아서 서로서로 하는사람끼리 주고받고 그래요
    저도 그랬거든요.
    전 이제 세다리만 지나면 끝나거든요..운빨도 중요한데 머리도 엄청써야되거든요.
    이거 하면 최소한 퍼즐류..그리고 끼워맞추는 도형감각은 분명 커져요
    유일하게 우리애한테 하라고 권하는 게임이예요

  • 4.
    '13.12.14 11:19 PM (182.219.xxx.180)

    네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ㅋ

  • 5. 돼지토끼
    '13.12.14 11:53 PM (117.111.xxx.115)

    이거 진짜 재밌어요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네요

  • 6. ㅜㅜ
    '13.12.15 12:07 AM (59.15.xxx.181)

    하면서도 좌절하는게임

    다음수를 읽어야하는데 그게안돼서리 ㅜㅜ

  • 7. 저도
    '13.12.15 1:04 AM (175.223.xxx.122)

    이게임하면서 다른게임 다 끊었어요. 검색해보면 하트 안받아도 채우는 방법도 있던대요

  • 8. ^^
    '13.12.15 1:34 AM (218.48.xxx.175)

    헐~~~ 하트 채우는 방법이? 도움없이도 넘어갈 수 있다구요? 검색들어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779 방은진 감독..집으로가는길.. 9 집으로가는길.. 2013/12/16 2,691
331778 12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2/16 808
331777 스키장 1 궁금 2013/12/16 745
331776 오유 펌. 철도 민영화가 와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글.. 2 민영화 2013/12/16 1,653
331775 조언주세요.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vs. 훈육 5 .. 2013/12/16 1,655
331774 육아 선배님들 도와주세요..18개월 아기가 자해를 해요 10 어쩌나.. 2013/12/16 7,587
331773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지금 장성택 뉴스로 도배하는 이유가 10 오프라 2013/12/16 2,794
331772 인간관계 고민이예요. 7 아름9730.. 2013/12/16 2,042
331771 토익점수올리는 방법 토단비 토익인강 1 뚜비뚜밥 2013/12/16 1,183
331770 구리, 남양주 지역 재롱잔치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재롱잔치 2013/12/16 801
331769 펌) 의사에게 들어본 의료민영화 이야기 13 ... 2013/12/16 2,359
331768 박근혜가 미우면, 수령님께 충성??? 7 정치인의 수.. 2013/12/16 855
331767 히든싱어 휘성편 너무 재미있어요 6 멋져 2013/12/16 2,567
331766 기황후의 원나라 세자역이 지성과 이미지가 비슷해요 2 기황후 2013/12/16 1,795
331765 의료 민영화 법안이 통과되고 나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단 말인.. 8 ........ 2013/12/16 1,628
331764 의대생이 직접 말하는 의료민영화의 진실 무슨일이 있어도 꼭 읽으.. 22 ㅠㅠㅠㅠ 2013/12/16 4,183
331763 미국 거주민입니다. 62 민영화 2013/12/16 15,691
331762 [단독] 80대 승객 열차 문에 발 끼어 사망 9 참맛 2013/12/16 2,608
331761 처음보는 신기 변기 우꼬살자 2013/12/16 1,024
331760 이 밤에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3 이 밤에 2013/12/16 896
331759 개를 네마리 키우는데 6 오줌가리기 2013/12/16 1,437
331758 이 와중에 할 수 있는 일은 재벌 기업 물건 안 쓰기 운동 밖에.. 16 ㅇㅇ 2013/12/16 2,120
331757 경기대 교수가 말하는 코레일 파업에 대하여... 4 철도파업 2013/12/16 1,623
331756 흠..그냥 잡담이지만..이지아 분위기 좋아요. 15 세결여 2013/12/16 4,601
331755 총알오징어 혹시 어디택배로 오는지 아시나요? 2 오징어 2013/12/16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