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익점수올리는 방법 토단비 토익인강

뚜비뚜밥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3-12-16 03:30:40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인데

승진시험과 이직을 생각하며 토익인강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었는데.. 영어생초보였던 제가 토익인강으로 공부한지 3달만에 12월 토익시험에서

토익점수를 500점 맞았네요ㅋㅋㅋ

500점이 뭐 대단한거냐고 할 수 있겠지만.. 학교다닐때 영어시험 60점이상을 넘긴적이 없는 제가

3달만에 토익점수 500점이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전 정말 만족하고 기쁜데..더 공부해서 4월달에 다시한번 시험을 보려구요

새해가 다가오면서 이번에 영어공부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많던데,

그분들에게 제 토익점수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첫째, 처음엔 무조건 기초만 쌓아라

영어 초보인 제가 할 수 있는게 뭐 있겠어요.. 한달내내 영어기초만 죽어라 공부했어요

기초가 없으면 토익점수 올리기가 너무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기초만 죽어라 공부했죠

둘째, 토익학원 or 토익인강을 수강해라!

기초가 쌓였으면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해야죠

지금까지 자신의 공부방법이 맞는지도 확인을 해야 하고요

저는 직장인이라 토익학원보다는 토익인강을 신청했어요

요즘 토익인강도 토익학원 못지 않게 잘 되어 있어서 토익점수 올리는데도 문제가 없더라고요

셋째, 마무리 공부를 잘해라

토익시험 날짜가 얼마 안남았을때 계속 진도를 빼며 공부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공부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까먹었던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할 수 있구요

제가 듣고 있는 토익인강 교재에는 적중노트란게 있어서 시험전 한번 흝어본게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이렇게 전 한달한달 끈어서 3달여의 시간만에 500점을 맞았는데요..

너무 기쁘네요ㅋㅋ

새해에 토익공부 시작하시려는 분들, 열심히 하셔서 꼭 높은 토익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시려고 제가 공부한 토익인강까지 같이 알려드려요

토단비 토익인강 http://www.tomatoclass.com/

IP : 110.10.xxx.1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프라
    '13.12.16 5:19 AM (1.177.xxx.172)

    요즘 토단비 티비 광고도 나오던데 드디어 여기까지 진출하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2035 옥션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중고로 잘못사서 반품하려고 하는데 1 ,,, 2013/12/16 575
332034 지금 믹스커피가 너무너무 땡기는데 저좀 말려주세요..ㅜㅜ 12 레이첼 2013/12/16 2,536
332033 중 1, 한자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2 한문공부 2013/12/16 1,243
332032 퍼나를글 요약본 어디없을까요 부정선거타도.. 2013/12/16 661
332031 문재인 안철수 김한길이 8 ..... 2013/12/16 1,438
332030 [링크] 철도민영화 간략정리....부제:그들의 시나리오..ㄷㄷㄷ.. 철도파업 적.. 2013/12/16 866
332029 소변에 커피믹스타서 한잔 대접하려구요. 상간녀 2013/12/16 1,720
332028 미친 판사가 철도에 체포영장 발부했네요 2 매국발부 2013/12/16 877
332027 서향집의 단점... 22 Sunnyz.. 2013/12/16 10,437
332026 장터 판매가 급하긴 한가보네요 요며칠 연달아 판매 하는거보면.... 12 궁금 2013/12/16 3,258
332025 영단어 외울 어학학습기 어떤게 좋을까요 1 걱정맘 2013/12/16 884
332024 안녕 대자보’에 일베 vs SM팬덤 ‘격돌’ 2 조선>.. 2013/12/16 1,974
332023 혹시 쥬리아 소네트라고 방문 화장품 아시나요 1 ,,, 2013/12/16 1,020
332022 연말 회식자리;;; 1 한결마음만6.. 2013/12/16 607
332021 경찰, 고2 ‘안녕 대자보’ 뜯으려다 시민에 ‘혼쭐’ 1 시민의견 왜.. 2013/12/16 1,709
332020 무엇이 기다리는지 2 다음엔 2013/12/16 476
332019 남자 빅사이즈 해외옷 아시는 분 계세요? 3 손님 2013/12/16 1,015
332018 KAIST 대자보 ‘부정선거’ 직격탄“지난 1년 한순간도 안녕치.. 4 일목요연 2013/12/16 1,271
332017 오사카는 오늘 민영화철도 론스타를 거부했네요. 4 민영화 2013/12/16 955
332016 백화점에서 2 ㅑㅑㅑ 2013/12/16 1,022
332015 라식후 하드렌즈 가능한가요? 2 눈나쁜여자 2013/12/16 1,921
332014 말이 안통하네뜨. 5 ^^ 2013/12/16 1,026
332013 요즘 댓글 알바 푼거 맞죠? 10 마징가그녀 2013/12/16 663
332012 그녀의 새로 뜨는 닉네임.. 2 유행 예감!.. 2013/12/16 1,333
332011 서준영 의료민영화 언급 "4살박이도 아는 단맛ㆍ쓴맛 왜.. ... 2013/12/16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