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에 이상한 사람만 있는건지...
오래된 모임 사람들인데...
성격드러운 사람, 말 아무말이나 밷는사람 , 자기 챙겨주기만 바라는 사람-나이가 많음에도-.....
오래된 관계인데도 안좋은것만 보이는지...
내가 이상한건지 그들이 이상한건지...
이런데도 이모임 왜 나가는건지...
참 허무한 어제 였네요 모임이라고는 이거 딱 하나인데...
가뜩이나 연말이라 싱숭생숭한데... 기분 정말 더러웠네요..
액땜 했다 치고 내년엔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