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팀장님 선물로 따님들 거울 사주고 싶은데 어때요?

선물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3-12-14 10:21:33
고마운 팀장님이 계셔서 연말이나 설에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요,
두 따님이 각각 고등, 중학생이더라구요.
저두 장녀에 여동생이 있어서 마음이 가서요.
팀장님하고도 따님들 이야기 가끔 하거든요.
안나수이 거울 2만원 좀 안하던데 하나씩 사고
올리브영 가서 립밤 하나씩 사서 넣으면 어떨까 싶은데요.
여학생들이니까 가끔은 좀 예쁜거 받으면 좋아할거 같아서요^^
화장품은 쓰는게 있을거 같구요. 피부타입 같은걸 몰라서요.

부모님 입장에서 회사 아랫직원이 이런거 사주면
어떨까요? 공부랑 관련없는 선물이라 싫을까요?
그리고 요새 여학생들 안나수이 거울 좋아할까요?
좀 옛날에 나온거라 촌스럽다고 여기지는 않을까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릴게요^^
IP : 175.223.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팀장 마눌
    '13.12.14 10:29 AM (210.205.xxx.124)

    좋아할거 같은데요

  • 2. 차라리
    '13.12.14 10:32 AM (223.62.xxx.69)

    본인걸 사드리세요
    저라면 가족들까지 신경쓰는거 별로 안좋을거같아요

  • 3. 저는 좋을듯
    '13.12.14 10:36 AM (39.7.xxx.39)

    커오면서 아빠회사사람들이 저 챙겨주면 저는 선물받으니깐 좋고, 엄마도 그닥 신경 안쓰셨는데
    안나수이 거울 받음 좋을 것 같아요.

  • 4.
    '13.12.14 10:55 AM (58.238.xxx.208)

    애가 만날 거울만 들여다보고 있는 타입이라면
    부모입장에서 별로인 선물일 듯요^^;
    애들이라고 안나수이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요...
    자차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면 과일이나 케익 같은 거 사드리세요.
    연말인데 가족들이랑 드시라고요.

  • 5. ..
    '13.12.14 11:04 AM (115.143.xxx.41)

    전 괜찮은것 같아요 팀장님 본인 선물은 팀장님와이프가 혹시라도 오해할까봐 좀 꺼려지고 예쁜 거울에 립밤정도면 너무 과하지도 않고 하찮?지도 않고 무난해요

  • 6.
    '13.12.14 1:19 PM (59.15.xxx.181)

    저도 좋은것 같은데요 그런선물은 받아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아요

  • 7. 하려면 3개..
    '13.12.14 1:31 PM (121.135.xxx.167)

    팀장님 부인도 여자인데.. 거울과 립밤.. 나이 있는 여자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하려면 3개씩^^

  • 8. 오프라
    '13.12.14 2:02 PM (1.177.xxx.172)

    윗분 말씀이 좋네요 3개 하세요

  • 9. ...
    '13.12.14 3:51 PM (211.57.xxx.130)

    다 사면 6만원이나 하는데...
    그냥 아웃백 상품권이나
    빕스 상품권으로 하시고 가족이랑 식사하라 하시면 애들이 좋아할듯싶네요.

  • 10. ....
    '13.12.14 4:02 PM (182.226.xxx.156)

    음...거울은 깨지지 않는 이상 평생 남는 거잖아요. 가족이면 몰라고 남는 선물은 잘 하지 않아요~
    학생들이니 질좋은 이어폰(소모품이라 아주 오래쓰진 못하니...)이나 아님 그냥 질좋은 립밤(아베다 록시땅 크랩트리앤에블린 정도...)이랑 핸드크림 정도도 무난하고 훌륭해요.

  • 11. 태양의빛
    '13.12.14 4:37 PM (2.68.xxx.252)

    저도 제 여동생 두 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나수이 거울- 손잡이 있는 타입으로 준 적이 있습니다. 전용 주머니도 있어서 보관이 쉬울 것 입니다. 거의 십여년도 더 지난 기억이지만...... --;;

  • 12.
    '13.12.14 9:44 PM (175.223.xxx.165)

    저도 남편 아시는분이 저희딸 안나수이 거울 선물로 주신적 있어요 저는 안 받았지만 괜찮던데요 부인까지 3개 주는건 오히려 주는 사람 받는 사람도 부담스러울건데 딸들만 주는건 괜찮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2968 고등 남학생..기차여행에 대해 조언 좀 주세요 2 고등맘 2013/12/13 844
332967 오로라공주, 임성한 본인이 원하는 바?! 6 Mia 2013/12/13 3,122
332966 숭실대도 안녕하십니까? 4 안녕 2013/12/13 1,978
332965 고1아이 과외선생님께 아이학습진도 안내문자 부탁해도될까요? 2 고1엄마 2013/12/13 1,125
332964 컵라면 사러 못갈정도로 춥나요? 6 ,,, 2013/12/13 1,581
332963 오늘처럼 추운 날은 난방온도 더 올려야죠? 난방온도 2013/12/13 1,169
332962 파업에 시민들 지지 20년만에 처음 본다 39 눈뜨고 코 .. 2013/12/13 3,076
332961 82쿡 스크랩 옮기는방법 자세히 알려주세요 2 쌍캉 2013/12/13 813
332960 성장판검사는 어디서 받아야 될까요? 7 걱정맘 2013/12/13 1,929
332959 부모의 품성 9 82제언 2013/12/13 2,012
332958 [고민] 잠이 든 후 3시간만 있으면 방광이 빵빵해집니다. 7 유린 2013/12/13 2,226
332957 다른분들도 배란기때 먹을게 땡기세요? 4 ㅗㅗ 2013/12/13 1,733
332956 유햑간 아들이 곧 입국합니다 3 클라라 2013/12/13 2,305
332955 1994 시원이 역시 개딸 역엔 딱~이네요 8 성동일의 딸.. 2013/12/13 3,063
332954 김무성 어쩌나.. 빼도 박도 못할 거짓말, 증거 나왔다.jpg .. 14 참맛 2013/12/13 3,758
332953 특이한 생김새의 해파리 .. 2013/12/13 532
332952 엠비씨 곤충다큐 정말 예술이네요 3 곤충다큐 2013/12/13 1,596
332951 요즘 볼만한 예능 추천좀 해주세요~~ 4 우울해요 2013/12/13 956
332950 아산병원 면회 그리고 전립선암 입원준비물 뭐가 있을까요? 6 아버님 2013/12/13 5,143
332949 미드 강추 --- 굿 와이프 6 oo 2013/12/13 2,202
332948 치킨 시켰는데 강아지 줘도 돼요? 8 치킨 2013/12/13 1,382
332947 북한이 더 강경해질까요? 14 ..... 2013/12/13 1,321
332946 일베충들이 대거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27 아까부터 2013/12/13 1,375
332945 카드..체크든 신용카드든 결제금액에.몇 % 아닌가요??? 5 이해.안됨 2013/12/13 1,327
332944 인터넷으로 식품 사실 때 주로 어디 이용하시나요? 궁금 2013/12/13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