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보기가 할배때 보다 불편해요.
승기가 너무 안스럽고, 어른들이 어째 저렇게 못됐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배려도, 기다림도 없이 계속 뒷담화...
꽃보다 누나보기가 할배때 보다 불편해요.
승기가 너무 안스럽고, 어른들이 어째 저렇게 못됐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배려도, 기다림도 없이 계속 뒷담화...
전 자막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우리 나라 예능이 다 그렇긴 한데, 없는 얘기를 만드려니까 작가들이 계속 자막으로 내러티브를 만들고, 캐릭터를 만들고, 그걸 강요하는 게 넘 보여요. 뭐랄까, 말 발 센 작가가 옆에 앉아서 계속 이런 식으로 봐야한다고 떠드는 것 같거든요. 좀 더 고수라면 그냥 보여주고, 주인공들이 직접 하도록 놔두고, 자기네들은 편집을 통해 세련되게 숨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그냥 자기네 목소리를 막 드러내는 것 같기도 해요. 그냥 보면서 내 스스로 느끼게 만들어 주면 안될까 싶어요.
그냥 예능에 또 뭘 진지하게.저런갈등이 있으니 방송이되지 저런거 없으면 방송이 되겠어요.
그냥 여행다큐나 찍어서 내보내면 되지.
이승기 어리바리 열심히하고 윤여정 직설날리고 재밌던데..
또 누가 어쩌니저쩌니 노인네가 어쩌니 저쩌니...진짜 꼬장부리는 노인네를 못보신 듯.
원래 여행가면 저거보다 더 헤매요
배낭여행 안다녀보셨나...
철저히 준비해서 가도 막상가니 헤매고 다녀요.
매니저가 다해주는 생활만 하던 20대 총각이 뭘 얼마나 잘알겠어요
이승기도 초행길인데...
뭐가 그리 불편하다는건지...
전 제가 배낭여행하던때의 어려움 그 초조함 불안함이 다 느껴져서..더 실감나는데요.
저 정도면 여배우들이 많이 배려해주고 격려해주고 하는 거죠.
이승기도 애도 아니고 27이나 되지 않았어요?
성격이 완벽한 걸 추구하는 건지 계속 되풀이 해서 물어보고
마음은 있는데 영어는 이서진만큼 안되고 여배우들은 이서진씨 가이드 하던 것 보면서 그거 기대하고 왔다가 그래도 이승기라고 많이 배려해주는 것 같은데요?
근데 여자 넷이 화장실 하나가 그렇게 문제인가요?...ㅎㅎ
여배우들이라서 그런가
여행다닐때 그정도는 아무렇지 않았는데..ㅋ
불편해요. 특히 승기엄마가 보면 마음아프겠다 싶던데요?
그냥 재미있다기보다 꽃할배처럼 이서진말 잘따라주고 믿고그랬으면 좋겠는데 그건 이서진이 영어도 잘하고 또 외국생활을 잘했다면
꽃할매는 다들 똑똑하니 서로 길찾기등 알아가며 승기 챙겨주며편으로 나갔으면좋겠는데 너무 닦달하니 안되보여요
남자들은 막내한테 시켜놓으면
잘하든 못하든 냅둔다구요.
할배들하고 넘 비교되요.
닥달하니 더 긴장되고 어리바리 되는듯.
다큐는 ebs가 볼만해요
예능이잖아요 ㅎㅎ
재미를 위해 피디가 좀 몰아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여배우님들도 재미있고
승기도 착한 마음과 노력이 밑바탕으로 깔려있으니
조금은 느려도 이쁘네요.
근데 여자 넷에 화장실 하나가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
저도 ??했네요.
여자와 여배우는 또 다른가봐요 ㅋ
승기가 힘들긴 하겠어요.
이승기가 20대 초반도 아니고. 아무리 일찍 데뷔했다고 해도 너무 어리버리하네요. 요즘 애들 잘아는 어플도
모르고. 써니는 어떻게 했을까요? 여행 전에 아무런 준비도 안한 듯.
저는 이승기같은 사람하고 여행하면 속터져서 진작에 헤어졌을 듯.
할매 누나들
승기를
충분히 배려해주던데...
어디까지 배려하라는건지 원~
역시 결혼하려면 여행을 같이가봐야하나봐요.
프로그램 하나보고 각자성격이 다나오네요..
그 상황이 이해가는 사람도 있고 답답하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엄청 절친들여러명이서 배낭 갔다가 대학때 따로입국하고 그랬던 애들도 있어요
성향맞는애들끼리 루트 다르게 해서 다니다가...
다른건 몰겠구요 할배와 누나 시리즈 차이점 하나는 확실히 보여요.
여자는 사소한것들의 행동에서 누가 했냐 그것까지 다 체크해서 칭찬하고 다독여주고 그대신 사소한것들도 다 하나하나 캐물어서 왜 이리 못하냐 어쩌냐 하는 이야기를 하는게 보여요
남자들 구성원들은 그러던가 말던가 어찌되었든 그냥 목적지 가면 떙 뭐 이런게 보이구요.
제 성향이 할배들 성향이라 그게 유독 보였구요.
저는 여자들의 그런 사소한것들 챙기고 누가했는지 알고 가야하고 그런거 좀 불편해요.
그리고 나이드신 윤여정씨는 싫어하진 않는데 좀 후덕한 성격이였음 좀 더 편했겠다..다들 좀 긴장된게 느껴져요.
위에 어느님 말씀처럼
불신에 (?) 각각 행선지확인하고
누가뭐했는지만 기억되는 재미없고 피곤-
승기도 꽃누나들도 그저그런...
왠지 나피디님 이번여행후
힘드셨을거같네요.
지난여행때보단 무덤덤한 모습 뵈네요...ㅋ
저 유럽살다 와서 그런가
승기야 거기서 그러면 안된다~ 막 혼자말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뭘 그리 진자하게들 보시나요 적절히 각색되는 상황이잖아요
오히려 이승기씨 이번 프로 맡아서 플러스 되면됐지 나쁘진 않을것 같던데요
저는 여자들의 그런 사소한것들 챙기고 누가했는지 알고 가야하고 그런거 좀 불편해요.
그리고 나이드신 윤여정씨는 싫어하진 않는데 좀 후덕한 성격이였음 좀 더 편했겠다..다들 좀 긴장된게 느껴져요.2222
아이고 그냥 좀 편하게 보세요.
도대체 뭐가 그렇게 못마땅해서 윤여정을 욕하는건지 그것도 어이없어요
윤여정정도 베테랑 여배우가 이미지관리하려면 얼마든 착한척 할 수 있겠죠
그래도 그냥 자기가 맡아서 직설날리면서 극적요소 부여해주잖아요? 재밌기만 하고만...
나름 감싸주고 칭찬도 해주던데 양호하죠.
할배들처럼 마냥기다리지않고 각자 알아보려하니 정보도 훨씬 빨리 얻던대 이승기가 총대매고 알아보는 역활이라 기다려주잖아요.
솔직히 이승기 속터져요.
아직까지 별다른 갈등상황 없으니 자세하게 확대해서 편집하는거 같아요.
이미염 성격 참 사랑스럽고 인간미 넘쳐요.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 손내밀고 포용하려는 모습이 이쁩니다.
이여행은 이미연의 재발견
그럼 이서진은 뭐 유럽 다녀봐서 그리 잘 아나요.....
그 사람도 첨 가보는 장소 많았을텐데 단지 나이 많은 남자니 더 잘할거라 여기는건지??
오히려 어린애들이 순발력있고 머리도 더 잘돌아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이승기 이정도면 많이 감싸줬어요..
그 정도면 많이 감싸주는것 같은데요...윤여정씨나 이미연씨도 똑같이 느긋하게 가만히 있으면 어떡하나요.?? 할배때야 이서진씨가 나름 정보 알아보는 역할이었고 또 윗분 말씀처럼 나이 많다고 더 잘할거라 여기는것도 좀 그렇네요...처음 가보는곳도 있었고 또 이승기가 그리 어린 나이도 아닙니다...-.-;;..전 이미연씨 윤여정씨 충분히 잘 하고 있고 나머지 누나들이 감싸주고..전 괜찮다고 보는데요
이승기 완전 병신 같던걸요. 진실성 없고, 비열해 보여서 원래 별로 였는데, 재치는 있겠거니 했더니,
이건 머...핑계 대마왕에, 눈에 다 보이더군요
이승기 너무 어리버리하고 눈치도없고, 여행가서 대판 싸우게 되는 유형이던데요. 혼자 어디 여행도 못갈 애같아요. 답답
그나마 여배우들 나이가있으니 아들같아서 참아주는거지 이승기없으면 더빨리 다닐듯
이승기 나이가 27쯤 되지않아요? 어리긴요ㅡ.ㅡ
꽃할배 보고 재미있어서 꽃누나는 더 기대했는데,
1편도 그렇고 2편도 그렇고 집중도 안되고
보기 불편하고 자막은 공감이 안가고~
여튼 그래서 대충 보다가 말다 해요 ㅋ
이승기가 최대수혜자 될듯한데요?
그냥 재미로 보면 되요
늘 보면서 왜 한류스타인지 이해 안가는 한사람,, 칙칙합니다
이번에 자그레브 숙소는 정말 너무 가기 힘든 데다 해놨네요.
저도 배낭여행 꽤나 다녀봤는데 저렇게까지 마니 갈아타고 걷고 또 걸어 숙소 간 적은 없어요.
아무래도 아파트 빌린다고 주거지역에다 빌려서 그런가봐요.
우리나라만 해도 공항에서 도심 들어와서 관광객들 많이 찾는 숙소는 접근성이 괜찮은 편이잖아요.
그리고 꽃할배에서는 숙소 이동 보통 아침이나 낮에 했는데 어제는 추운 날 그것도 저녁 때에 공항에 떨어져서 무거운 짐 들고 버스 -트램 - 트램 타고 가는 건데 힘들었겠찌요.
이승기는 나름 꼼꼼하게 비행기내에서 준비했나본데 솔직히 센스 부족은 맞아요.
순발력은 많이 떨어지고 일의 순서를 모르는듯해요.
여행 많이 다녀본 경우 오래 머물 숙소 아닌 이상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접근성 좋은 데 위주로 숙소 잡는데 이승기 여행 혼자 계획해본 적이 없으니 그런 점은 별로 염두에 안 둔듯 해요.
그리고 되려 어제는 정말 많이 기다려주고 승기 사라진 와중에 윤여정 이미연 김희애 전부 거들어서 빨리 해결했잖아요..
진짜 할배때처럼 맡겨만 놨다간 암것도 안될 판이던데요.
나이 제일 많으신분이 성격이 제일 급한거 같았어요...
거기다 느긋한 자옥할매는 꼭 확답을 받으려는 스탈~
피곤해요...
화제는 화제네요.
끝나면 매번 글이 하이라이트
것두 이승기글
아마 이승기 아니었음 분량도 그닥 안나왔을것 같긴해요.
설마 이승기컷만 편집한건 아닐테고
여배우들 분량이 별로 없어요.
몇번 보지 않았지만, 그건 알겠더라구요. 나피디가 이승기를 지목해서 이거 만들었다는 것. 이승기 외에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요. 물론 이승기가 안한다면 다른 비슷한 사람 들어갔겠지만.
컨셉이 어리버리하고 순진한 짐꾼요. 그리고 까탈스럽고 지적질 잘하고 칼같이 대대거리는 여자들의 조합. 1편과 다르게 나가는거죠.
거기에 이승기 잘 부합하고 있고 여배우들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들은 그들의 역할에 충실했어요. 뭘 더 바래요?
그리고 이승기가 저런 면만 있나요? 정말 2갠가 봤지만 거기서 본 이승기는 융통성 없고 정확하지 않음 불안한 돌다리 스탈이고 앞만 보고 가는 스탈. 남편감으로 답답하지만 건실하고 참 좋은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자기 옳다고 생각하는 것 외엔 눈을 돌리지 않는...그 옳음이 상당히 건강해보이고...전 좋던대요? 이상도 참 좋구...날날이 같지 않아서 참 좋아요. ^^
이상-->인상
바로 윗글 ...님에 공감해요
우리 덕에 니 여친이 호강한다 할 때 빵 터졌어요.ㅋㅋㅋ
이승기는 거기 남자가 자기 하나다 보니까 남자로서 뭔가 해 내야 한다는 부담감, 긴장감에
오히려 일이 더 어설퍼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 자괴감도 들 것이고...
뭐 이승기에게는 이 프로가 큰 행운이죠. 당장의 인기를 떠나서 이렇게 여배우들과 깊은 유대를
이뤄놨으니 나중에 연기할 때 든든한 빽이 생기는 건데 말이죠.
승기는 27살이라기엔 진짜 어려요. 대접만 받고 살아서인듯
버스에서 내리는데 짐꾼이 짐챙길생각도없이 아무생각없이 젤 늦게 내리더라구요.
승기짐까지 누나들이 내려주던데
틈만나면 다른곳보고...
잼있든데요..멀~ 이승기가 주인공 같음..ㅋㅋ
그리고 나이드신 윤여정씨는 싫어하진 않는데 좀 후덕한 성격이였 음 좀 더 편했겠다..다들 좀 긴장된게 느껴져요33333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첨부터 각각의 컨셉 잡아ᆞᆢ첫회부터 방송 중간에 나오는 브라우니 광고 보면 알쟎아요
광고내용이 ᆢ승기는 어리버리 누나들이 깐깐하게 시켜대고 머 그런 컨셉의 광고던데 짜고치는거 아님 첨부터 어찌 알고 찍구 그랬겠어요
그냥 이승기가 ㅂ ㅅ임...
보기 불편해요.
차라리.여행가라면 답답한 이승기가 낫지 옆에서 안달복달
큰어른으로 좀 중심잡고 지켜볼줄도 모르고
강부자가 싸준 음식.나오던데 강부자씨다 더 나을것같고
어디더라.이승기랑 부녀로 나왔던 그.드라마서 안면이.있어서 망정이지
초면이었으면 짐꾼으로 따라간 남자애.아마 울었을지도...
어쩜 저리 여유가 없을까...
옆에서 닥달하는 사람이 있으면 잘하던 사람도 실수 하게 생겼네요
현재상황으론 할머니와 누나들이 너무 닥달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 정도면 열심히 하는거지 뭘 더해요
저도 한박자 느린편이라 옆에서 닥달하면 정줄 나가요...믿고 가만히
있으면 잘하는데.....맞냐 거듭확인하고 그런 사람이 옆에 있다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팍 올르네요
그리고 낮선 곳에서 처음부터 잘할사람 몇명이나 있을까요...국내여행도
처음가면 낮설고 서툴고 길도 모르고 먹을곳도 모르는데..말도 잘 안통
하는곳에서 저 정도 실수면 애교죠
다 가만히 있으면 재미없지요. 각자 역활을 하는거고 나름 재미있어요.
모두 다 기다려 주고 말없이 지켜만 봐 주면 재미없지요.
1편보다 2편이 더 재밌더라구요
더 역동적이랄까,,
이미연씨가 좀 웃겼던게 이승기한테 긴축재정해야한다면서 일장연설?하더니 석류주스 사서먹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사서 마시고 식사자리에서 마스카라하는것도 좀 그렇게
보이긴 하지만 웃음나오는 장면이었고 깨알같은 자막도 재밌구요
누가누가 이렇다 저렇다 머리복잡하게 진지하게 생각할거 뭐있나요..
전 간간이 웃음터지던데 예능으로 그냥 재밌게 보면 되는거 아닐까요??
전 다 잘하고 있고 이승기가 쩔쩔매는 것도 안쓰럽고 그러면서 재밌고 다 좋던데요.
다만 한가지 김자옥씨...왜 나온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파서 병치레 한번하고 쉬러 오는 여행이라 그러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을 왜 돈 들여가며 ㅣ참여시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얄미워요.
이승기한테 몇 분 걸리냐. 도착하면 바로 숙소가 보이냐. 놀릴려고 그러는지 정말 깐깐하게 물어보는데 제가 열받더라구요. 이승기도 초행길인데 가봐야알지 어째 안답니까..
그래놓구선 본인은 꼼짝을 안하고 벤치에 앉아서 오징어나 까먹고 있는데 어찌나 얄밉게 보이던지.....같이 여행가면 가장 먼저 버리고 싶은 사람 1순위예요. 몸이 아파서 그런 거라면 왜 그런 사람을 섭외해서 데리고 가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는 이승기랑 비슷한 그것보다 좀 어린 나이대로서 보면
이승기가 또래보단 약간 딸리는 것 맞아요
근데 누나들도
진짜 말을 싸가지 없게하는거 맞구요
한마디 한마디가 어쩜 곱씹을수록 기분나쁘고
빙빙 둘러서 까고
김희애 빼고는 한번씩은 다 그렇게 이승기한테 기분나쁜말들 하더군요
특히 윤여정은 꼭 누가했냐 물어보면서 기여도 묻는데
어휴.. 다른 이미연이나 김희애가 어떻게든 이승기 공으로 돌리려고 애쓰고..
군대왔나? 해결되면 그만이지
누가했는지 따지고 보는 스타일
레알 깝깝이고 까탈이고 오지랖이고
결국은 기피하고싶은 사람이죠
저도 실망. 유머있고 쿨한줄 알았는데 너무 깐깐해.
그래도 제일 너무하는건 김자옥
진짜 왜 나오셨나 몰라.. 효도관광 온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말 기분나쁘게 탁탁하면서
한식 먹을 때도 보니까 김자옥만 아무것도 안싸왔더라는..
이승기가 진짜 고생했을꺼예요
열심히는 하는데 진심으로 허당 맞는거 같아요ㅋㅋㅋ
그래도 재미는 있다는..ㅋㅋㅋ
전 할배편은 완전 꼭 챙겨봤어요~이서진땜에 ㅋㅋ
근데 누나편은 막~보고픈생각이 별루...
보면서 이승기 엄마 속상하겠다~아들은 나름 초행길에 열심히 고생하는데
윤여정씨 나이도많음서 넘 까탈스럽고 보듬어주는게 없어서..-이부분이 불편해요 보면서도....
그냥 할배편보담은 각색에 맞춰 모두들행동하는거처럼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