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가 맡은역 보면서
아무리 그 자리가 욕심이 나도
서우의 아버지 엄마가 엄청 선한 사람들이었는데
그런 악독한 피가 흐를까 싶어지네요.
보통보면 부모가 선한 사람들은
자식들도 선하잖아요
드라마라지만
서우 참 표독하게 나오네요.
서우가 맡은역 보면서
아무리 그 자리가 욕심이 나도
서우의 아버지 엄마가 엄청 선한 사람들이었는데
그런 악독한 피가 흐를까 싶어지네요.
보통보면 부모가 선한 사람들은
자식들도 선하잖아요
드라마라지만
서우 참 표독하게 나오네요.
설희는 왜 대좌평을 모함하나요.?
그 태자 말고 앞머리 ㅇㅇ공이요.
설희 좋아하는 건가요?
고구려와 내통한 자 찾는게
종북몰이 빗대는 것 같네요.
항상 비슷한 역만 맡는거 같아요
수백향에서도 너무 표독하게 나오고.
근데 아버지 살아 있잖아요
그 배우 이름이 뭐더라...
여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
자라면서 느꼈던 언니와자신을 대하는미묘한 어머니의
태도
서우도 분명 사랑했지만 어쩐지다른 어머니의 언니사랑
천성이 정없고 자기만 중요한 걸로 나와요. 자기 끔찍히 아끼는 친아버지가 벙어리라 넘 싫다고도 하구요.
넘 기괴하게 보이는 얼굴인데~~설정상 꽃을 좋아하는 미녀로 나오니까 넘 어색하네요.
1회때 서우 클로즈업에 눈 부릅뜨고 핏발세워 화내는 장면 보고~~놀라서 채널 확 돌렸네요. 호러물도 아니고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