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서 느껴지는 인물의 느낌이 어떤지좀 알려주세요..
서지우(남,30대)
이종은(여,20대)
박일리아(여,20대)
이소륜(여,10대)
강영리(여,30대)
오희지(여,20대)
서지우는 부드러운 느낌. 요즘은 대부분 여성의 이름.
이종은은 약간 오래된 느낌.
박일리아는 표독스러운 느낌.
이소륜은 쿵후 잘 할 것 같은 느낌.
강영리는 뮤지컬 배우 느낌.
오희지는 요리 좋아하고 노래 좋아할 것 같은 느낌.
서지우 사람은 좋으나 유약해보이는 느낌
이종은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느낌
박일리아 이종은의 시녀로 살아갈 것 같은 느낌
이소륜 당차고 야무진 느낌
강영리 서지우를 짝사랑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
오희지 이종은과 사이가 안좋을 것 같은 느낌
이소륜은 쿵후 잘 할 것 같은 느낌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소룡이랑 비슷해서 그런걸까요?
저도 쿵후 딱 떠올랐어요 ㅋㅋㅋㅋㅋㅋ
박일리아는 만화 주인공 이름 같아요.
박일리아는 왠지 성악을 잘하고 목에 진주목걸이 차고 다니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옷은 항상 원피스 하늘 거리는것만 입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이자?
오희지 오이지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