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쓰는 투명컵에다가 그냥 슬라이스한 사과 토마토 바나나 섞어서
컵 하나 채워 놓으니 , 아침에 잘 먹지 않던 아이들이 부담없이 먹네요. 휴대하기도 간편하고요.
다들 아시는 건데 저만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카페에서 쓰는 투명컵에다가 그냥 슬라이스한 사과 토마토 바나나 섞어서
컵 하나 채워 놓으니 , 아침에 잘 먹지 않던 아이들이 부담없이 먹네요. 휴대하기도 간편하고요.
다들 아시는 건데 저만 뒷북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면 잘먹을것 같긴한데
또 자꾸 버려지는 일회용 컵이 문제네요.
몇번은 쓰다 버려야겠죠
요렇게 파는 거에 비해서 모양은 좀 빠지지만, 굳이 똑같이 할 필요있나요 ? 집에선 머그컵에 해도 좋고요.
http://aceg.co.kr/
북유럽은 블루베리, 산딸기, 오디 류가 너무 흔하고요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다 들어가있어요 슈퍼에서도 쌓아놓고팔고
바로 독일 넘어가니
독일은 가게마다 과일컵을 팔더라고요 여러가지 종류가 든 투명컵
나라마다 문화가 틀려서 신기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잘될거 같은데 왜 안하나요?
그리고 싱가폴은 아침에 카야토스트랑 커피, 반숙계란을 꼭 팔더라고요
그게 싱가폴 아침식사
여름에 아이스커피 마신 뒤에 그 컵 재활용해서 썼어요 ^^
신랑이 꽤 좋아하던걸요 ㅎㅎㅎ
댓글님의 카야잼이 뭔가 해서, 남의 블러그가서 퍼왔다능...
http://www.cyworld.com/musicism523/9087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