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송년회인 것은 아는데 너무 늦네요.
전체 팀 회식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냥 1차만 하고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
날은 춥고 미끄러운데 어디 넘어져서 깨진 것은 아닌지..걱정.
낼 또 새벽에 일어나 출근해야 하는데 언제 들어오려는지.
워낙 모범생이라 한번 술자리 등이 있으면 잘 놀라고 연락 안하는 편인데
요즘 와서는 이게 잘하는 건가 싶어요, 사실.
팀 송년회인 것은 아는데 너무 늦네요.
전체 팀 회식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냥 1차만 하고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
날은 춥고 미끄러운데 어디 넘어져서 깨진 것은 아닌지..걱정.
낼 또 새벽에 일어나 출근해야 하는데 언제 들어오려는지.
워낙 모범생이라 한번 술자리 등이 있으면 잘 놀라고 연락 안하는 편인데
요즘 와서는 이게 잘하는 건가 싶어요, 사실.
아직이네요. 저흰 경기도 외곽인데 남편은 송년회 가고 전 눈을 4시간 치우고 삭신이 쑤시고 아픈데 남편은 안들어 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