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는지...제가 스스로 허벅지가 굵다고 생각하고,,,좀 컴플렉스여서..
결국 지방흡입을 했는데요..
너무 과도하게 뺀 건지..
지금은 좀 약간 보기 싫을 정도로 얇아요.....ㅠㅠ
완전 미쳐서 돈ㅈㄹ 한거임...
왜 그랬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지금 몸무게는 키 164에 몸무게 46 나가구요..
예전엔 가운데가 거의 붙었었는데, 지금은 좀 떨어지구요. ㅠㅠ
생각해보니 이전에 남자친구가 스쿼트하냐고 허벅지 예쁘다고 그랬었는데..
그땐 컴플렉스라고 생각해서 전혀 믿질 않았었어요.
근데 너무너무 후회되네요..
방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
후회되서 미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