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착하게 살필요 없네요

심청 조회수 : 17,647
작성일 : 2013-12-12 19:45:08

아 그러네요 정말

착하게 살 필요가 전혀 없네요

악하고 힘있는 간사한 인간들에게 짓밟힐뿐이네요

아 그리고 신은 정말 없네요

만약 있다면

선한자 고통받는 세상을 구경하는 신이 있을 뿐이네요

IP : 220.72.xxx.18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2 7:46 PM (121.133.xxx.199)

    동감입니다.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악한 놈들한테 속고 짓밟히고 산거 같아요.

  • 2. ~~~
    '13.12.12 7:47 PM (118.139.xxx.222)

    동감....ㅠㅠㅜ

  • 3. DJKiller
    '13.12.12 7:53 PM (121.166.xxx.157)

    착하게 살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똑똑하게 살줄 알아야지요. 똑똑하게 살줄 모르는 사람들이 나쁜인간들한테 당하고만 살아와서 착하게 산다고 착각하지요.. 자기안에 흉칙한 괴물이 사는지는 모르고 ㅎㅎ

  • 4. --
    '13.12.12 7:57 PM (218.238.xxx.159)

    착한것과 약한건 달라요
    흔히 약한걸 착하다고 착각하고 사는사람들 많지요

  • 5. ㅡㅡㅡㅡ
    '13.12.12 8:00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착한것과 모자란것은ㄷ ㅏ르지요
    원글이나 댓글몇 무슨 바보들의행진보는듯 ㅡㅡ

  • 6. ,,,
    '13.12.12 8:01 PM (119.71.xxx.179)

    착하게 안살면 남들에게 피해주고 사는거밖에 더되나요? 그중엔 착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겠죠

  • 7. ...
    '13.12.12 8:02 PM (211.222.xxx.83)

    뒷담화,이간질,뒷통수,거짓말,막말 등등 나쁜건데 그걸 워낙 경쟁이 심하니 그게 똑똑한거라 생각을 하는 부류들이 문제죠..

  • 8. ...
    '13.12.12 8:08 PM (118.42.xxx.212)

    어리석게 남의 말에 휘둘리고 동조하고 이용당하는건, 착헌게 어니라 마음약하고 멍청한거죠.
    진짜 착한 사람은 똑똑하고 정당하게 자기 권리 지켜가면서 남도 배려할줄 아는 사람을 착하다고 하죠.

  • 9. 피터캣
    '13.12.12 8:12 PM (124.53.xxx.228)

    원글님 본인은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근데 대부분 소심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면서 늘 당하는 사람들이 자기는 항상 착하게 살아왔다고 주장하더라고요...자존감 당당하게 지키면서 심성 착한 사람도 있어요.

    줏대없이 휘둘리고 무능한걸 착하다고 단정짓지 말아줬으면.

  • 10. 그래도
    '13.12.12 8:17 PM (110.70.xxx.193)

    긴 인생 살아가자면
    진실한 성품, 바른 인성, 성실함, 현명함.. 이런 것들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착하다는 정의가 애매한데
    피해자나 약자가 언제나 착한 건 아니예요.
    내가 착해서 당하고 산다고 다른 사람을 욕하고 비난하고 독을 품는다면
    과연 그 사람이 착한 사람이긴 한 걸까요?
    그냥 상대적 패배감이 분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것처럼 보일 뿐이죠.

  • 11.
    '13.12.12 8:54 PM (61.254.xxx.103)

    날 위해서 착하게 현명하게 사는겁니다.
    다른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 12. 착하고 지혜로운 사람
    '13.12.12 10:04 PM (180.198.xxx.102)

    전 착하고 지혜롭게 살아서 지금까지 좋았고..
    내안에 정직함과 진실함이 ..저의 자부심입니다...

  • 13. 이런 글 볼때마다
    '13.12.12 10:46 PM (112.159.xxx.36)

    정말 착하게 살아보고 그런얘기를 하는지 좀 의심 스러워요!

  • 14. ㅜㅜ
    '13.12.13 12:18 AM (210.217.xxx.81)

    오늘 만난 어떤 어르신께서 하신 말씀이 다시 한 번 머리를 스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

    어릴땐 그저 어른들이 하는 잔소리로 들렸는데.. 지금은,
    소름끼칠 정도로 현실로 다가오는게 느껴지신대요.

    뭔가.. 속상한 일이 있으신듯 한데
    마음 푸세요~

  • 15. 218.238.xxx.159
    '13.12.13 12:45 AM (119.69.xxx.42)

    강하지만 못된 사람 같군요.

  • 16. 218.238.xxx.159
    '13.12.13 1:40 AM (211.222.xxx.83)

    강하지만 못된 사람 같군요 222222222222222

  • 17. !!!!!!!!
    '13.12.13 2:02 AM (175.223.xxx.148)

    그래서 내세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이 문명인이죠.

    양심적인 사람은 나중에 복받는다.
    의롭게 살면 죽어서 좋은데 간다.
    좋은일 많이하면 선업이 쌓여 다음생에는좋은데서 태어난다.
    이런말들은 동화같은 이야기고 사람들 착하게 살라고 던지는 미끼 입니다.

    이런 유치한 미끼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가 양심적이고 도덕적이기 까지 하다면 진짜 문명인이죠.

    그런데 양심불량에다가 간사한 사람 좋다고 하는 사람들 거의 없기도 하고 이런사람은 어느집단, 어느 사회에서나 왕따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18. 글쎄요
    '13.12.13 2:39 AM (115.93.xxx.59)

    착한사람은 이런생각 하지 않아요

    착하지 않으니까 착하게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잠깐 착한척 하다가...

    누가 그러더라구요

    세상이 자판기처럼 단순하게
    동전넣으면 바로 음료수나오듯 착한일 한번에 다음날 바로 착한일보답
    이래서는 안된다구요
    가짜로 뭔가 바라고 착한척 하려던 사람들은 그 덕분에 걸러지고
    정말 착한 사람들만 계속 착하게 사는 거겠죠

  • 19. 거짓말
    '13.12.13 5:56 AM (175.117.xxx.36)

    거짓말에 사기에 갖은 술수 부려서 잘먹고 잘 사는 사람을 똑똑하다고 하더이다..우리집 남편이란 사람은.
    이명박같은 사람이 똑똑하대요....방송언론 다 장악해서 자기 살길 다 마련해 놓았다고....타고나길 그리 타고난거지 똑똑하긴 쥐뿔.

  • 20. 칭찬
    '13.12.13 6:28 AM (182.218.xxx.107)

    왜 착하게 살고 싶어하나요. 칭찬받고 보상받고 싶어서, 그게 아니더라도
    '하늘이 언젠가 보상해 줄거야'라는 막연한 기대 때문이 아닌가요?
    이 뻔한사실에 대해서 부정하거나 거부감이 든다면 그건 이미 '착하게 살아라'라는 누군가의
    압력에 당해버린겁니다.진짜로 착한 '어른'이 아닌거에요.
    기분만 괜찮다면 착하게 살아도 상관없을겁니다.
    내 기분 좋은데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든 무슨 상관있겠어요?
    그러나 배신감이 든다면 그건 알 수 없는 미지의 세력의-기득권이나 착하기만을 바라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나 친구 또는 사회- 압력에 세뇌되었다는 사실을 본인이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한거에요.

    그럼, 더이상 '착하게' 살 필요가 없겠죠.
    여담으로, 착하게 사는 것과 '선하게' 사는 것은 뜻으로 보면 같은 말('선'은 한자고 '착하다'는 우리말이니까) 같지만 다른 말입니다.
    최선을 다하다의 '선'이 '선하다'할때의 '선'과 같은 한자를 쓰지요.
    최선에 '선'을 바꿔 '최(가장) 착하게' 하다? 이건 좀 이상한 것을 생각해보면 이 두 표현이 의미의 차이를 가지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라고 써댔지만 아무튼, 어떤 구분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어거지 좀 부려봤습니다.


    착하게 살면 분하니까 선하게 사세요. 최선을 다해서. 아무 칭찬이나 보상도 필요함 없이.



    ...............................
    요즘 같이 대단한 사람이 많은 시대에, 뭔가 비장하게(?) 뭔가를 이룬 사람처럼 글을 휘리릭 써갈겼는데요.
    사실 저 역시 예전에'착하게'살려고 애쓰다가,
    사회와 사람들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나오고 나서야, 자신의 무기력함에 화가난 이후에서야
    그런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너무나 잘 알려졌듯이.. 원하지 않는데'착하게'살아가는 것도 수동적이면서 이기적인, 자신에게 무책임한
    그런 태도더군요. 힘내요.

  • 21. ~~~
    '13.12.13 8:00 AM (125.138.xxx.176)

    이 세상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는
    조금 손해보더라고
    착하게 살렵니다..노력이라도 할렵니다

  • 22. 존심
    '13.12.13 8:45 AM (175.210.xxx.133)

    애들에게 가르치는 것...

    한국엄마 기죽지마라
    일본엄마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
    미국엄마 기부를 많이 해라...

  • 23. 근데
    '13.12.13 8:50 AM (211.192.xxx.155)

    주변에 진짜 착한 사람들은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해도
    그냥 내가 손해보고 말지요~ 그럽니다.

    보통 성격 강하고 조그만 손해도 못참고 상대방 가격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착하게 살면 손해다~~라고 부르짖으며
    자기 자식까지 그렇게 가르친다고 자랑하더라고요.

  • 24. 착하다는
    '13.12.13 9:28 AM (14.51.xxx.201)

    의미가 그렇게 단편적이지는 않더라구요.
    살면서 느끼는게 정말로 착하다는건 수양의 단계를 거쳐야한다는 생각이...
    착하게 살아라 이 말이 어려운 말이죠.
    저는 그냥 분별있게 살아야지..정도로 생각하고 살아요.

  • 25. ..
    '13.12.13 9:28 AM (183.96.xxx.126)

    착하되 지혜가 없으면
    당하게 되어 있어요

  • 26. busybee
    '13.12.13 9:35 AM (1.214.xxx.220)

    착하다는 의미가 뭔지? 글에 알맹이가 없어요

  • 27. ㅋㅋㅋㅋㅋㅋ
    '13.12.13 10:55 AM (112.146.xxx.158)

    착한것과 모자란것은 다르지요
    원글이나 댓글몇 무슨 바보들의행진보는듯 ㅡㅡ22222222

  • 28. ...
    '13.12.13 11:00 AM (1.243.xxx.181)

    그냥 악하게 사세요, 그럼.

  • 29. 글이 단순무식하네요
    '13.12.13 11:01 AM (14.37.xxx.44)

    착한게 싫으면... 나쁘고 악하게 사시면 되겠군요.. ㅎㅎ
    그렇게 해서 님에게 좋은결과가 되돌아 온다면..
    그러나..그럴 확률은 제로겠죠..

  • 30. 이명박그네를 보면
    '13.12.13 11:38 AM (1.252.xxx.210)

    착하게 지혜롭게 현명하게
    살자고 다짐하면서도
    이명박그네 일당을 보면
    과연 우리사회가
    올바르게 착하게 사는 사람이
    대우받는 사회인가???
    회의감이 드네요

    잘사는것보다
    올바르게 사는게 더 가치있는 삶이어야 하는더
    나쁜새끼들 전성시대가 되어버렸으니까요

    그래도
    올바르게 사는 사람이 많아져야
    쥐똥냄새 풍기는 무리들이
    설 자리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착하다는게
    강제로 논해보는게 아닌
    스스로 좀 손해보고
    살아도 큰 불만 없는게
    진짜 착한거겠죠
    그리고 그런 사람은
    자식이잘되던 어떤 형태로든
    보상받더라구요~~

    원글님 힘내세요~~

  • 31. 음 댓글님들
    '13.12.13 1:39 PM (121.140.xxx.57)

    말도 맞지만...너무 과격하시구요
    마음이 여리신가봐요.
    타인과 의견이 맞지않을때 강하게 주장하지 못하고
    양보하고,이사람 생각하고 저사람 생각하고....
    그런게 마음이 여린거지 어리석은건 아니잖아요.

  • 32. ,,,
    '13.12.13 2:19 PM (119.71.xxx.179)

    이렇게 판단력 흐려서야... 살면서 본의아니게 남에게 피해 주시고 사셨을거 같네요.
    그건 착한게 아니예요.

  • 33. 긴인생
    '13.12.13 2:48 PM (116.34.xxx.149)

    착하게 살아야 해요^^

  • 34. adell
    '13.12.13 3:50 PM (211.36.xxx.38)

    전 착하다 라는 소리 좀 듣는 편인데~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만나면 친한 사람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잘 해주고 잘 배려해 주고 신경잘 써주는 편이에요!
    제가 더 많이 사주고~
    근데 제가 재미있는 스타일은 아니고 내가 말하기보단 남의 이야기 많이 들어주는 편이예요! 사실은 제가 별로 할 말이 많지 않아서 전 제 고민이나 걱정 같은 건 제가 알아서 해결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다른 사람들에게 하소연하지 않아요
    제가 주로 남들의 고민 하소연을 들어주죠
    자기 일을 잘하고 자기가 힘들지 않고 여유가 있어야 남한테도 잘하고 착하게 잘 대할수 있는것 같은데요~

  • 35.
    '13.12.13 4:42 PM (59.187.xxx.56)

    어떻게 얼마나 차카게 사셨는데, 어떻게 얼마나 안 차칸 인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셨는데요?

    전 스스로 착하다란 생각을 해 본 적은 거의 없고, 다만 양심적으로 살려고는 하는 사람인데...
    원글님께서 스스로 착하게 살았다 하시니, 무슨 사연인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전 별로 착하게 살고 싶지는 않고요.
    그냥 양심 바르게는 살 겁니다.

    착하게 잘 좀 살아보려면, 사람들이 너도나도 우습게 보거나 이용하려 들어서요.

  • 36. 저도
    '13.12.13 5:30 PM (121.162.xxx.239)

    착하진 않습니다..
    그냥 제 양심에 꺼리는 일 없이 삽니다..
    상당히 고지식해서 남들은 뭐 그런 일로.. 하는 것도 제 양심에 걸리는 일이 많아서 주변에서 비아냥 거리는 일도 있습니다..

    신은 있다고 믿고 착하게 살면 복받는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 맘 편하자고 양심에 따라 삽니다..

    생긴게 만만치 않게 생겨서인지 아직 우습게 보거나 이용하려 드는 사람은 없네요.....^^;;

  • 37. ,,,
    '13.12.13 6:43 PM (203.229.xxx.62)

    우연히 명심보감 강의를 들었는데요.
    맨처음 나오는게 계선편이라고 착하게 살라는 얘기였어요.
    다 옛날 얘기고 고전이 현대와 맞지 않다고 평소에 신경도 안썼었는데
    강사 선생님이 공부가 깊고(27년을 한문 고전 공부를 하셨고 지금도 계속
    대학원에서 공부 하고 계셔요) 고전에 대해서는 주르륵 하셔서 그런지
    푹 빠졌어요. 세상은 악한 사람보다 착한 사람이 더 많아서 계속 이어져 나간다는
    얘기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악한 사람이 너무 악해서 시선이 가서 그렇지
    묵묵하게 착하게 사는 사람이 더 많아서 멸망하지 않고 세상이 돌아 간대요.

  • 38. ,,
    '13.12.13 7:23 PM (165.132.xxx.98)

    우리나라가 지금 사정이 힘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캐나다나 호주나 이런곳 사람들 참 순해 "빠졌죠,, 우리나라같이 사기꾼 많은 곳에서 사려면 약아져야하지만 님이 나쁜짓을 할필요는 없쟎아요
    어차피 그런사람들은 중간에 다 걸러져요.. 단지 한국이라는 상황이 그 과정이 너무 마음 고생도 많고 힘든거 같아요

  • 39. 진심동감
    '13.12.13 7:28 PM (115.136.xxx.181)

    착하진 않습니다..
    그냥 제 양심에 꺼리는 일 없이 삽니다..
    상당히 고지식해서 남들은 뭐 그런 일로.. 하는 것도 제 양심에 걸리는 일이 많아서 주변에서 비아냥 거리는 일도 있습니다..

    신은 있다고 믿고 착하게 살면 복받는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냥 내 맘 편하자고 양심에 따라 삽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

  • 40. 원글님이
    '13.12.13 7:35 PM (14.37.xxx.44)

    이명박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착하게 살면.. 복은 랜덤하게 돌아오겠지만..
    나쁘게 살면.. 쪽박 찰 확률 100% 입니다..

  • 41. 현명
    '13.12.13 7:38 PM (1.249.xxx.68)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마태복음 10 :16-

  • 42. ...
    '13.12.13 8:24 PM (175.114.xxx.64)

    네가 양이고 이리일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5945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도 안되는 말을 날렸네요.. 12 아몬드 2014/01/29 3,910
345944 이혼하든 말든 19 짜증 2014/01/29 9,435
345943 사랑이 피터팬~ 부르는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 8 ,,, 2014/01/29 2,329
345942 명란젓요 3 좋아하는데 2014/01/29 995
345941 견미리 나이들어도 예쁘네요^^ 2 ^^ 2014/01/29 2,672
345940 반찬하기 힘든분들 뭐 해두세요? 2 ㅇㅇ 2014/01/29 1,201
345939 동그랑땡이 너무 퍽퍽해요 6 ㅠㅠ 2014/01/29 1,637
345938 돈이 없는데 설 손님 상을 차려야 해요 메뉴 조언 부탁드려요 21 ..... 2014/01/29 4,637
345937 배드민턴협회 ”선수가 너무 많아 관리 어려웠다” 10 세우실 2014/01/29 2,749
345936 임신 막달되면 얼굴까지 붓나요? 3 DF 2014/01/29 1,099
345935 제이에스티나.... 30대에도 마니 하나요? 4 ㅜㅜㅜㅜ 2014/01/29 8,416
345934 (펌) 빵 터지는 결혼식.swf 16 ㅇㅇ 2014/01/29 2,932
345933 이 남자 어느나라 출신일까요? wynne 이라는 성씨.. 2 ,,, 2014/01/29 1,256
345932 롯데마트 영업시간이 12시까지 인가요? 2 궁금 2014/01/29 632
345931 30대에 더 예뻐진 여자 연예인 누구 있을까요?? 7 .. 2014/01/29 3,049
345930 쟈스민님 불고기 13 불고기 2014/01/29 4,216
345929 명절 미리 쇠고 여행왔어요 3 맏며느리 2014/01/29 1,529
345928 김상곤-오거돈, 安신당행 당선시 핵폭풍 머리 쥐어짤.. 2014/01/29 984
345927 아들과 남편 교육 제대로 시켜야 할 듯 14 ㅁㅁㅁㅁ 2014/01/29 4,070
345926 흔들리는 ‘그네 체제’가 위험하다 위험한 철학.. 2014/01/29 1,092
345925 운동하다 울었네요.. 11 고민 2014/01/29 3,941
345924 82에서 많이 배우고 떠납니다 46 ... 2014/01/29 11,768
345923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혁명 읽어보신분 3 소피아87 2014/01/29 2,304
345922 달걀 노른자만 분리하는 기발한 방법! 6 아이디어 2014/01/29 2,171
345921 명절상에 낼 느타리버섯전 어떻게 하면 맛있나요? 4 느타리버섯전.. 2014/01/29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