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신감 없는 6세 남아 아이 운동 시켜주면 좀 괜찮아 질까요?

어쩔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13-12-12 16:33:13

아무것도 안시키고 6세 유치원 그것도 일반유치원 덜컥 보내놨더니

지는 한 마디도 못해는데 친구들 영어 줄줄 잘 하고

그림 잘 그리는거 보고 자존심 상했었나봐요.

 

거기에 또 미술선생님이

울 아이 그림을 보고  '못 그린다' 는 표현을 했엇다고 하네요.

아이 집에 와서 대성통곡을 합니다.

(내일 원에 가서 한 마디 하려구요.)

 

아이에게 '사람마다 잘 하는게 다 다르다. 생긴게 다르듯 그것 또한 다르다.

그리고 친구들은 어릴때부터 영어 공부를 해왔지만 너는 이제 시작했고

한국인이 한국말하고 미국인이 영어 쓰는거지 안배웠으면 모르는게 당연하다' 라고 얘기해도

지는 잘 못한다며 엉엉 울기만 합니다.

 

아.

얘를 어쩌면 좋아요?

나름 한글 갈켜줘도 모르더니 이제 머리가 좀 트였는지

요즘은 알려주는데로 받아들이고, 영어도 학습효과가 나타나고 있어요.

 

일부러 애 안잡으려고 좀 노는 위주로 키웠는데

이런 부작용이 나타나네요 -_-

 

한글은 친구들은 다 떼고 지만 못하니

집에 와서 지가 책 잡고 공부합니다.

IP : 58.142.xxx.1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2 4:41 PM (203.234.xxx.2)

    소극적이던 아들 수영 배운지 6개월 됐는데 많이 달라졌어요. 성취감도 느끼고 애들하고도 잘 지내고.

    처음엔 운동 시킬까 말까 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하네요. 님도 애한테 맞는 운동 한번 찾아보세요.

    운동도 애들이랑 성격이 맞아야 좋을 듯해요. 참고로 스포츠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저는 이 책에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2701 공기업 빚 책임’ 이명박씨에게 물어야 2 sa 2013/12/12 897
332700 아까 혼자 영화보고 온 사람이에요. 영화<글로리아>후.. 7 주디 2013/12/12 1,929
332699 뭔가 사고 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8 홍두아가씨 2013/12/12 2,066
332698 아이엘츠....돈없이 공부할 수 있는 묘안 없을까요...; 13 0000 2013/12/12 2,852
332697 오늘이 1212... 아직도 그 망령들이 지배하는 나라 군사반란 2013/12/12 767
332696 생일 축하좀해주세요. 5 생일 2013/12/12 740
332695 재검표에 탄핵까지, 욕설 연극도..최병렬‧김무성 ‘인정 안한다’.. 1 승복 2013/12/12 956
332694 자궁근종, 질문 좀 드려요. 9 고니 2013/12/12 2,302
332693 朴, 허핑턴 포스트도 종북, 언어테러라 할 건가 노인들에 세.. 2013/12/12 1,022
332692 펌) 추성훈에 꽂혀서 추성훈 말투따라하는 우리 오빠 7 슈퍼맨이 돌.. 2013/12/12 5,945
332691 남편과 사이가 안좋으니까 육아가 너무 힘드네요 1 .. 2013/12/12 1,520
332690 새누리당 막말리스트.jpg 1 썩을넘들 2013/12/12 922
332689 민주 김광진 ‘친일행위자 국립묘지 안장금지법’ 발의 12 참맛 2013/12/12 967
332688 성매매 여배우 ㅁㅇㅎ 라네요.. 57 1219 2013/12/12 35,629
332687 머리 파마안하고 커트만 하시는분계세요? 2 ... 2013/12/12 2,831
332686 축의금 안 주기/안 받기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6 palmos.. 2013/12/12 1,902
332685 가족끼리 모여 아파트를 구매할 경우 말입니다. 2 vagabo.. 2013/12/12 1,359
332684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공연볼 때 추운가요? 8 처음 2013/12/12 2,507
332683 정말 북한이 부럽다 부러워 7000조 래 ㅎㅎ 15 호박덩쿨 2013/12/12 2,640
332682 전북 전주에 초등6학년 농구 배울 곳이요~ 1 엄마 2013/12/12 1,136
332681 에어워셔에 공기청정 기능이 없다니;;; 5 한적한시골에.. 2013/12/12 3,346
332680 지금 날씨는 되게 포근하네요~ 3 2013/12/12 1,169
332679 부정선거-마트에서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4 상처 2013/12/12 1,694
332678 ‘安신당 가겠다’…민주당 광주시의원 탈당 ‘러시’ 11 탱자 2013/12/12 1,539
332677 아까 눈길에서 차가 멈췄어요!! 2 시껍시껍 2013/12/12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