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서거 당시 방영했던
'봉하 다큐 3일' 봤을 때가 갑자기 생각하네요.
보는 내내 펑펑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냥,,, 마냥 슬퍼서요.
이번 변호인 보면서 그 예전의 노통생각나서
눈물이 많이 날 거 같아요.
화장하지 말고 가야겠어요.
너무 기다려지네요
노통 서거 당시 방영했던
'봉하 다큐 3일' 봤을 때가 갑자기 생각하네요.
보는 내내 펑펑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냥,,, 마냥 슬퍼서요.
이번 변호인 보면서 그 예전의 노통생각나서
눈물이 많이 날 거 같아요.
화장하지 말고 가야겠어요.
너무 기다려지네요
이천 만 가는 거죠?
권여사님도 많이 우시겠어요....
여사님이라도 평안하게 남은 인생 보내시길요.
전에 대선 후 레미제라블 보면서 어헝헝헝 통곡을 했었어요.
사람 많은 극장에서 이렇게 울 수도 있구나 놀랐지요.
손수건 몇 장 준비해가야 겠어요...
눈화장 그러네요 ㅋㅋ
모두 모두 잼나게 봅시다
예고만봐도 눈물이...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