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의 아내 리설주의 일명 '포르노 사진'으로 알려지며 세간에 충격을 주었던 영상이
홍콩 톱스타 유덕화의 데뷔 영화로 밝혀졌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12120100108160006506&serviceda...
한마디로 유덕화의 데뷔 시절 영화 '정부로 적애 (停不了的愛: Loving Him)'의 한 장면이고
리설주라고 의심받았던 인물은 80년대 미녀 배우 원 비서라고 하네요
이 건으로 tv 조선과 mbn에서 무지 떠들던데 종편 쓰레기들은 아예 방송사라고 할 수준도 못되니
허가 취소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시사 대담 프로도 보면 주야장천 허위사실이나,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국민들을 선동하는 게
방송사 자격이 있는 건가요?
왜냐하면 허구한 날 하는 짓이 인터넷 사이트로 치면 마치 일베 사이트 수준이니까요
뭐 광주 민주화 운동에 인민군이 출동했다는 소설을 보도했다가 방통위로부터 징계 받는 수준인데
저런 방송국은 도대체 왜 존재하는 겁니까?
또 그런 방송 뉴스를 보고 게시판에다 퍼 오는 인간들도 문제고... 참 가지 가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