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고 전투적으로 말하는 중년 여자 아나운서 한 사람만 계속 나오는데
왜 그런건지 궁금하더라구요.
한복입고 전투적으로 말하는 중년 여자 아나운서 한 사람만 계속 나오는데
왜 그런건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러게요ㅎ
뉴스는 그 분이 접수 다 접수했더라고요.
ㅎㅎㅎㅋㅋ
다 접수....;;;;;;;;;;;;
정말 북한 이상한 곳 같아요......
진심으로 북쪽의 동포들이 불쌍합니다...ㅜㅜ
에혀;;;;;;;;;;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되도않는 왕조 놀음인지.
정신병자들.
이름도 북조선
왕들은 계속 세습하고
아마도 깨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김씨집안이 집권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걸요
동감.
울나라국민들도 불쌍해요.
북한은 선택권이 없다쳐도
울나라는 충분히 선택할 수 있는데도
왜 그러는지.. 울나라도 정신병자가 많아서?
첫 댓글님, 그 부분을 왜 꼭 그 분만 보도를 하냐는 말씀이에요.
북 집권체제처럼 그분한테 무슨 변고나 생겨야 새 사람이 맡을까요?
리춘히 아나운서죠.
그 사람은 북한 국방위원장(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근황과
북한정부의 공식입장을 대변하는 전담 아나운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