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빼기,몸매가꾸기위한 운동말고 즐기기위한 운동이요..

...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13-12-11 23:03:29
신문읽다가 무릎을 쳤어요.그래,이거야!늘 살빼기,몸매이런것에만 집중해서 운동해야지하고 맘먹을때도 시도하게되는게 헬스,발레,요가,걷기...이런거였어요.그런데 문제는,재미가 없었어요.제게는요.그래서 좀 하다가 시들해지고,지루해져서 3~4개월정도하다가 관뒀어요.그런데 오늘자신문에 어느 문화평론가가 쓴 글이 저를 깨우쳐주네요. 이런거말고 정말 운동이 하고 싶어졌어요.정말로 하다보면 실력이 느는게 느껴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운동이요.정말로 내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 할머니돼서도 하고 싶어요.물론 헬스.요가등이 정말 몸에 맞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82님들은 어떤 운동 하고 계신지요?
IP : 211.176.xxx.7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
    '13.12.11 11:06 PM (121.168.xxx.52)

    무슨 신문인가요?

  • 2. ...
    '13.12.11 11:09 PM (211.176.xxx.78)

    블루님.경향신문이어요.

  • 3. ^^
    '13.12.11 11:13 PM (39.119.xxx.21)

    전 걷기요
    나랑 가장많은 대화를 할수 있어서 공원을 걸어요
    매일 걸어도 안지루해요

  • 4. ...
    '13.12.11 11:17 PM (223.62.xxx.41)

    모든 운동은 하다보면 성취감이 느껴져요. 헬스도 실력이 늘구요. 어제 안되던 동작 되고 3세트힘들던게 4세트 되고 그러면 신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이 있을테니 다양하게 해보세요. 모든 운동은 초반 힘들기만 한 지점을 꾹 참고 넘겨야 새로운 단계가 열리는것 같아요

  • 5. T
    '13.12.11 11:17 PM (59.6.xxx.174) - 삭제된댓글

    좋은 클럽 만나면 테니스도 정말 즐거워요. ^^

  • 6. 연지
    '13.12.11 11:17 PM (223.62.xxx.86)

    자전거요.지루할 틈이 없고 언덕을 오르며 느끼는 성취감은 캬...

  • 7. ...
    '13.12.11 11:29 PM (211.176.xxx.78)

    댓글주신 분들말씀이 모두 맞아요.나한테 맞는걸 찾는게 중요하겠죠?근데 테니스는 밖에서 하는거라 이겨울엔 망설여져요.혹시 실내베드민턴장같은것 없나요?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걸루다가 해야하는데...

  • 8. ..
    '13.12.12 12:07 AM (1.224.xxx.76)

    저질 체력 제 친구 베드민턴 만나고 달라졌어요.
    너무 재미있더랍니다...
    안하면 근질거리고
    동네마다 클럽이 몇개씩은 있는가봐요...
    처음 나가시면 배우면서 하실 수 있을거에요...

  • 9. 고정점넷
    '13.12.12 12:13 AM (218.50.xxx.18)

    전...헬스와 요가가 정말 재미 있어요
    오늘도 요가 두타임 듣고 헬스 한시간 하고 오는데 그 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볍던지...
    이거 한 삼년 하고 테니스에 정붙여 보려구요
    제가 재미 없는건 수영이요 ㅠㅠ

  • 10.
    '13.12.12 12:29 AM (110.14.xxx.206)

    난타댄스합니다~
    헤어나올수없는 매력있어요.
    첨엔 운동 안되는거 같은데 갈수록
    테크닉 늘수록 땀줄줄~~
    운동심하게 되구요.
    스트레스 팍!

  • 11. ...
    '13.12.12 1:22 AM (49.1.xxx.168)

    애낳고찐살 빼려고 작년부터시작한 에어로빅 방송댄스 지금은 하루도 안빠지고 합니다.
    제평생 운동 이렇게 안빠진거 처음이네요.
    전 요가 헬스 이런거 재미없거든요. 근데 아줌마들이 좀 말들이 많긴합니다.

  • 12. 크로스핏
    '13.12.12 8:50 AM (39.7.xxx.9)

    전 크로스핏이요 물론 나의 한계를 체험하는 죽음의 체험이긴 하지만 ㅎㅎ 하고나면 성취감 장난아니구요 요즘 삶의 활력소입니다 너무 즐거워요 ㅎㅎ매일 운동이 달라서 지루하지 않고요 단 웬만한 체력으론 어림도 없음 ㅋ

  • 13. ..
    '13.12.12 12:10 PM (211.182.xxx.130)

    배드민턴 하는 입장에서 배드민턴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물론 재미있고, 처음 맛들이면 마약보다 더하다고들 하지요. 그렇지만 몸이 많이 상해요. 그리고, 어느 정도 사람들과 어울려 칠때까지 레슨도 받아야하고 클럽의 서먹서먹한 관계 이겨낼 만한 친화력도 필요하구요. 잘 치게 되어도 은근히 실력에 따른 마음 상함도 제법 되구요. 다들 하기 나름이겠지만 클럽에서도 보면 그런 일로 스트레스 받는 경우 종종 보거든요.

  • 14. ..
    '13.12.12 12:12 PM (211.182.xxx.130)

    덧붙여서 젊고, 활발하고, 시간 많고, 경제적 여유도 좀 되고, 성취욕도 있고, 하체 튼튼한 사람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예요. 전 10여년 운동 생활에 무릎이 맛이 갔어요. 그래도 저녁만 되면 습관적으로 가방 메고 나선다지요..

  • 15. ...
    '13.12.13 2:52 AM (14.52.xxx.71)

    저는 방송 댄스요. 타고난 몸치인데 몇년 하니까.. 와.. 신세계가 되었어요.
    운동도 되구 몸치 탈출도 하고 기분 좋아요.

  • 16. 성취감은
    '13.12.14 2:19 PM (112.149.xxx.115)

    수영이 최고인듯요.ㅎ
    다만 살이 찔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615 철도노조 파업의 슬픈 현실..... 2 에구나 2013/12/13 749
330614 "안녕하냐 물었을 뿐인데... 정보과 형사들 다녀갔다&.. 12 아마 2013/12/13 3,005
330613 6살남아 블록 추천해주세요 6 ^^ 2013/12/13 960
330612 자식도 집도 없어 -함께 화장해 달라- 70대 노부부 안타까운 .. 5 참맛 2013/12/13 3,522
330611 비염땜에 알러지 검사를 했는데요 4 ... 2013/12/13 1,858
330610 프라다지갑 색상 추천해주셍ᆢ 3 갈등여자 2013/12/13 1,509
330609 이런 경우, 소금에 절여서 하나요, 그냥 하나요? 1 브로콜리 랍.. 2013/12/13 504
330608 본말 뒤집어놓은 정국, 노리개된 국민과 검찰 손전등 2013/12/13 557
330607 구스다운 이불.. 9 ?? 2013/12/13 3,027
330606 중국어 한 줄만 번역해주세요... 10 sos 2013/12/13 945
330605 이곳에서 모교와 후배,아들,딸,조카, 이웃 학생을 찾아보세요. 2 안녕들하십니.. 2013/12/13 1,369
330604 똥안쌌다고 거짓말해요.. 12 ㅜㅜ 2013/12/13 5,498
330603 제2중부고속도로 쫀마리 2013/12/13 465
330602 오메기떡이 팥소들은 쑥찹쌀떡이랑 대충 맛 비슷한가요? 11 .. 2013/12/13 2,133
330601 고등 남학생..기차여행에 대해 조언 좀 주세요 2 고등맘 2013/12/13 706
330600 오로라공주, 임성한 본인이 원하는 바?! 6 Mia 2013/12/13 2,929
330599 숭실대도 안녕하십니까? 4 안녕 2013/12/13 1,829
330598 고1아이 과외선생님께 아이학습진도 안내문자 부탁해도될까요? 2 고1엄마 2013/12/13 954
330597 컵라면 사러 못갈정도로 춥나요? 6 ,,, 2013/12/13 1,441
330596 꽃보다 누나 44 ... 2013/12/13 13,585
330595 오늘처럼 추운 날은 난방온도 더 올려야죠? 난방온도 2013/12/13 1,010
330594 파업에 시민들 지지 20년만에 처음 본다 39 눈뜨고 코 .. 2013/12/13 2,927
330593 82쿡 스크랩 옮기는방법 자세히 알려주세요 2 쌍캉 2013/12/13 628
330592 성장판검사는 어디서 받아야 될까요? 7 걱정맘 2013/12/13 1,769
330591 부모의 품성 9 82제언 2013/12/13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