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송대 편입에 대해 여쭤봐요.

시간은달린다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3-12-11 18:40:06
세월이 갈수록 독서나 문화센터 강의론 맘의 허기를 채우긴 부족한거 같아요.
주부들이 듣기 쉬운것이 거의 공예나 취미생활,기타 창업을 위한 것들,어학 정도인데
어학은 부족하나 어느 정도 하는 편이고,공예나 기타 강의엔 흥미가 없어요.

북클럽 등등 스터디 모임도 하고 있긴하나 뭔가 더 늦기전에 머리가 더 굳어가기 전에 뭔가
머리 팍팍 쓰며 다시 공부하며 스스로의 반짝반짝함을 느껴보고 싶어요.
제가 공대를 나왔는데 쌩뚱맞게 문화교양학부로 편입이 가능할까요?
외국서 학교를 다녔는데 서류야 요청하면 가능하겠지만 인정 받을수 있는 학점이 있을가 싶고,
무엇보다 모르는 분야에 대해 배우고 싶어 시작하는 공부인데 편입보다는 
1학년이나 신입생이나 2학년 편입으로 시작함 어떨까도 싶어요.

방송대 과정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라 1학년으로 들어가야 할지...
아님 단지 이런 이유로 시작하는 공부에 4년 동안 변심없이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여러 가지 조언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IP : 1.238.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3.12.11 6:50 PM (121.163.xxx.194)

    제가 올해 방송대 2학년 편입했어요.
    저는 경영학과에 편입했습니다. 대학때는 이과였어요.
    보통 3학년 편입 많이 하시는데 저는 조금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2학년 편입했구요. 저처럼 2학년 편입 하시는 분들도 꽤 됩니다.

    혼자공부하다 잘 안되서 스터디에 가입해서 공부중이에요.
    그렇게 어려운 공부는 아닌데 강제성이 없으니 만약 편입하시면 지역 스터디에 가입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기말시험을 하루에 다 봐요. 35문제 객관식으로 3과목식 짝 지어서 70문제씩 3교시 동안 시험봐요...
    1학년 오전, 2학년 오후
    그 다음주 3학년 오전, 4학년 오후.... 그래서 미리미리 공부 해놓지 않으면 점수받기 힘들어요.
    저는 잼있게 잘 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님도 도전해보세요.

    추천합니다.

  • 2. 강추
    '13.12.11 7:02 PM (180.64.xxx.45)

    저 올해 3학년 편입했어요.과제물이나 시험공부가 쉽진 않지만 해볼만하고 성취감도 있어요.처음 분위기 파악만 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잘 할수 있고요 좋은 학점도 받을 수 있어요.꼭 해보세요.

  • 3. 밀크티
    '13.12.11 7:24 PM (183.98.xxx.142)

    2학년으로 편입하심 좋겠네요. 저도 2학년으로 편입해서 현재 4학년이랍니다.
    과목은 자유롭게 다른 과 전공을 교양으로 선택해서 바꿔서 수강 가능하고요.

  • 4. 원글이
    '13.12.11 7:24 PM (1.238.xxx.210)

    조언 넘 감사드려요~
    새로운 공부 시작할 생각에 맘이 들떠 있었는데 시험 얘기 나오니 약간 다운..ㅋㅋ
    열심히 해서 시험 잘 보는것도 성취감이 있겠죠?
    두 분 말씀 잘 참고해서 좋은 결정 하겠습니다.

  • 5. 밀크티
    '13.12.11 7:25 PM (183.98.xxx.142)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고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시면 정보와 함께 동료의식도 생기고 활기도 생긴답니다.
    저도 졸업하고나면 문화교양학과 편입을 염두에 두고 있을 정도로 커리큘럼이 상당히 좋아요.

  • 6. 원글이
    '13.12.11 7:26 PM (1.238.xxx.210)

    밀크티님 조언도 새겨 듣겠습니다~

  • 7. 경영학과
    '13.12.11 7:57 PM (123.109.xxx.17)

    전 경영학과 3학년에 편입해서 마지막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부는 어렵지 않은데 자기 컨트롤이 힘들죠 ^^;;
    저는 빨리 졸업하고 싶어서 3학년 편입했는데 2학년 편입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3학년 편입하니 전공 위주로만 수업을 들어야 했거든요..1~4학년 전공 수업만 들으니 2년이 꽉 차더라고요
    2학년 편입해서 듣고 싶은 전공 과목과 관심 있는 타 학과 수업도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요^^
    저도 주변에 추천 많이 해요.. 공부하고 싶으시면 도전해보세요~
    시험도 너무 걱정 마시고요.. 공부하고 싶어서 입학하시는 거니 그 목적만 달성하시면 장학금 탈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449 2인 가족 김치 사는게 날까요? 4 ... 2014/08/21 1,787
411448 플랭크운동하시는 분들.. 4 2014/08/21 3,480
411447 제주도 가서 중국사람들에게 학을 뗀거같아요 50 -- 2014/08/21 11,601
411446 CNN iReport, 박근혜 유민아빠 면담 거절 8 홍길순네 2014/08/21 1,843
411445 내일 서울 야외수영장 가능할까요? 1 00 2014/08/21 967
411444 대구에서 울산코스트코 가는 방법,여쭙니다. 7 휴~~결제문.. 2014/08/21 1,626
411443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위한 아이스버킷 1 잊지말자세월.. 2014/08/21 1,134
411442 '세월호 유족 비방글, 조직적 움직임 있다.' -동영상. 7 열정과냉정 2014/08/21 1,038
411441 결혼 10년차 초등 동창 부부의 비애 10 도토리네 2014/08/21 19,575
411440 농촌진흥청의 전북혁신도시 청사이전 기념 이벤트 이지에이 2014/08/21 895
411439 턱에 고질 뾰루지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8 고질 2014/08/21 2,162
411438 이런 상황에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 26 하아 2014/08/21 2,678
411437 교사 퇴임식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4 동생 2014/08/21 1,704
411436 새정치 장하나, 박근혜 대통령에 "당신은 국가의 원수&.. 11 샬랄라 2014/08/21 2,098
411435 귀신이 있다면 4 휴ㅡㅡ 2014/08/21 1,896
411434 저는 명량 재미있게 봤는데요.. 16 // 2014/08/21 1,688
411433 300여 명의 죽음으로도 부족합니까? ㅁㅁ 2014/08/21 1,166
411432 당장 살 집을 구해야 하는데, 오늘도 그냥 왔어요 4 오늘 2014/08/21 2,083
411431 유민아빠 목숨이 위험하다,박근혜는 골든타임 또 놓치려는건가? 9 특별법제정하.. 2014/08/21 1,350
411430 유학중인 시누이,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2 어부바 2014/08/21 1,049
411429 새누리 ”문재인, 박영선을 벼랑끝으로 몰고 있어” 41 세우실 2014/08/21 3,024
411428 보자고 먼저얘기꺼낸 사람이 밥값내는거죠? 33 !@$!@%.. 2014/08/21 14,388
411427 이 원피스 파는 쇼핑몰 혹시 보셨어요? 11 알려주세요♡.. 2014/08/21 4,203
411426 결혼해서 살림해 보니, 주부의 노동량이 엄청나군요 23 2014/08/21 5,197
411425 친절한 안희정 충남 도지사님, 딱 걸렸습니다 14 오마이뉴스 2014/08/21 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