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쪽에 나온 나성린 의원인가?? 그 사람 보면서 어이가 없네요. 본인도 전세산다고 계속 강조하던데..
본인은 자기집 전세주고 전세살지만 국회의원이라 차마 전세값 올려달란 소리도 못한다네요.. 참 착하네요..
전세값이 전재산인 사람들이 몇천에서 1억 이상 올려줘야 하는 고충은 전혀 모르더라구요.
반면 원해영 의원은 현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던데.. 일반 서민들이 한달에 200씩 모아도 2년이면 4000천 정도인데
200씩 모으는게 쉽지 않은 현실이라며..
도대체 일반서민의 삶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에 대통령까지 해먹는지..
우리 국민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