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의집-김포(외진곳)
예비신랑집-부천
저의직장-서울 가양역부근
예비신랑 직장-판교
이구요..1억5천정도로 빌라 매매(향후 10년 살계획)입니다
전세는 안보구요..
처음 봤던곳이 1.광주(신랑 직장가까워서..)알아봤눈데 그렇게 되면 저는 현재직장 그만두고 임신계획 앞둔상황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합니다. 시댁,친정 다 멀어지구요 아는사람 하나없는곳이죠..
그런데 가격대에서 제일 넓은집 구할수 있구요
2.부천 7호선 라인으로 알아보고있는데 현직장 다닐수는 있구요 남친은 판교까지 전철이용 예정
시댁 가깝고 친정거리는 그저 그렇죠..친구들 많이 살고 있고요
집크기는 작아지구요
3.9호선 등촌역 부근 고속터미널 역 금방 가고 제직장이 가깝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친정,시댁 많이 멀어지진않구요 그대신 집이 제일 작아져요..
제직장은 5년정도 다니고 있어서 그나마 안정적이에요..저한테는요;
현명하신 결혼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