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가지고 다니는 보온병하고 텀블러 씻을때요,
우유섞여 있는 커피를 담거나 야채쥬스 같은 거 담으면요..뚜껑부분 사이사이에 약간 손가락은 물론이고 수세미도 넣기 힘든 사이사이 있쟎아요
이런 부분 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잘못씻으면 어느날은 왜 약간 걸래빨다만 냄새 같은게 좀 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먹던 만들어온 음료도 역겨워서 이따금 버리고 그러거든요
특히 라떼같은 건 우유라서 잘못씻어서 하루 지나면 우유 상한 냄새도 가끔 나더라구요
보온병 씻을때 고무패킹도 다 빼서 따로따로 씻으시나요??
아 이것도 참 일인 것 같아요
좋은 방법 있으시면 공유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