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도 잘생겼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석 막내아들 너무너무 귀엽네요..
둘째 아들도 잘생겼고..
1. ...
'13.12.11 10:36 AM (58.120.xxx.232)아버지가 그모양 그꼴이라 불쌍할 뿐이고.
2. 합격
'13.12.11 10:38 AM (1.237.xxx.227)자식입장에선 내공부 잘시켜주고 날 잘키워줄 부모인건 맞아요..
더 개차반에 자식방치하고 공부도 안시키는 부모도 얼마나 많은데요..3. 강용석!
'13.12.11 10:39 AM (182.218.xxx.85)난 네가 한 짓을 기억하고 있다!
좋은 머리와 현란한 언변을 네 일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함부로 놀린 대가 제대로 치르게 되길 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지금은 꽃방석에 앉은 거 같지?
애들 팔아 이미지 세탁해봐야 넌 내게 쓰레기로 각인되었을 뿐4. ...
'13.12.11 10:39 AM (114.129.xxx.95)부러울것도 많네요
아빠가 쓰레긴데 자식이 불쌍하네요;;;5. ...
'13.12.11 10:40 AM (58.120.xxx.232)헐...
아들이 공부 잘하면 자식 잘 키운건가요?
아버지라는 놈 인성이 쓰레기인데 그 아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면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거고
조금이라도 부끄럽게 여긴다면 그나마 엄마가 좋은사람이었구나 하렵니다.
이제 겨우 학생인 아이 가지고 잘 키우니 뭐니 말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6. ...
'13.12.11 10:41 AM (58.120.xxx.232)그나저나 강용석 너 여기서 작업하니?
왜 뜬금없이 너 괜찮다는 글이 자주 올라오다가 안먹히니
요새는 맨날 너네 아들 괜찮다는 글이 올라온다.
고마해라.7. 갑자기 궁금하네요.
'13.12.11 10:42 AM (123.212.xxx.145)자식이 머리가 커졌을때, 아버지를 기회주의자로 평가할지 그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할지..
8. 합격
'13.12.11 10:44 AM (1.237.xxx.227)쓰레기인건 맞는데 제말은 저런 자식을 가진게 부럽다고요...
저런 상을 가진 애들은 사실 안키워도 지가 알아서 다 잘합니다.......9. ^^
'13.12.11 10:44 AM (110.12.xxx.87) - 삭제된댓글아무래도.. 본인이 여기서 활동하는 듯.. 잊을만 하면 글 올라오고.. 자식 팔아서 이미지세탁 하려 발악하지 말고, 똑똑한 아이들 이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인물로 잘 키워보셈..
10. 그분이
'13.12.11 10:47 AM (210.105.xxx.186)똑똑하고 스마트한 사람인 건 맞아요. 근데 과거에 한 일들, 발언들은 잊을 수가 없네요. 참고로 아나운서 관련 막말만 두고 하는 말이 아니랍니다.
11. 어머
'13.12.11 10:49 AM (125.138.xxx.176)막내가 저렇게 어렸네요..똘똘해 보이네요~
민율이랑 비슷한 분위기도 나고.12. busybee
'13.12.11 10:50 AM (223.62.xxx.49)근거부족이라서 그냥 웃기시네요
13. 민율아 미안...
'13.12.11 10:50 AM (182.218.xxx.85)괜히 미안하네...
14. ...
'13.12.11 10:52 AM (58.120.xxx.232)민율아... 네가 훨씬 이쁘다.
15. 흠
'13.12.11 10:53 AM (61.109.xxx.79)막내아들 귀엽게 생긴건 인정.
근데 둘째아들 인물은 별로던대요... 애가 사시끼가 심한데도 왜 교정도 안시키나 몰라요16. ,,
'13.12.11 10:57 AM (1.247.xxx.94)한때 강용석 칭찬글 많이 올라오더니
요즘은 아들 칭찬글이 자주 올라오네요17. 탱자
'13.12.11 10:58 AM (118.43.xxx.3)부모의 정치적 지향이 자신의 지향과 다르다고 그 가족에게까지 연결해서야 되겠습니까? 늦동이는 그냥 늦동이 입니다.
앞짱구 늦동이 아주 귀엽군요. 저렇게 부모와 형들의 보살핌을 많이 받고 자라면 훌륭하게 자라겠지요.18. 이사람
'13.12.11 10:59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이혁재 닮았네요 ㅡ,,ㅡ
19. hide
'13.12.11 11:01 AM (59.24.xxx.111)오늘 처음보는데...아이는 이쁘지만 아빠라는 인간은 ......-.-
20. .....
'13.12.11 11:03 AM (211.234.xxx.221)어머~ 인정할건인정~
꼬마가 넘이쁘고 잘생겼네요!!
사랑듬뿍받고 서포트도 받으면서 잘자라겠죠~21. ㅋㅋㅋ
'13.12.11 11:05 AM (182.218.xxx.85)탱자가 강용석한테 호감인 건 이해가 됨ㅋ
강용석 싫어!22. 강용석 이름도 듣기 싫은데
'13.12.11 11:05 AM (59.17.xxx.30)아이가 얼마나 이쁘길래하고 클릭했더니 뭐가 이쁘다는건지....
23. 지우고 다시
'13.12.11 11:06 AM (124.49.xxx.162)아이는 그렇다치고 아이로 물타기 하려는 것 같아서 더 싫어졌어요
24. 똥덩어리라서
'13.12.11 11:13 AM (14.37.xxx.225)그자식도 그리 비슷해보여요..ㅎㅎ
25. 싫다
'13.12.11 11:14 AM (110.47.xxx.109)개쓰레기 강용석
나는 네가 한짓을 똑똑히 기억하는데...
아이앞세워 물타기하는거 정말 싫다 꺼져버려!!!26. 강용석이는...
'13.12.11 11:20 AM (58.76.xxx.222)내가 보기에는
정치, 언론, 변호사 이런 쪽으로 나가면 자신한테도 안좋고
절대 안되는 인물 입니다
내면에 큰 사고 칠 그런게 있습니다
다만
방송 예능프로에 나가면 적성에 딱 맞는 거 같습니다
이런 인물은 배운 게 아깝죠 ㅠ.ㅠ
그래도
자녀들에게 좋은 유전자 준 건 와이프 덕이 큰 거 같아요
* 강용석이 보고 있나?
여기 82에 자주 들어 오고..
82 에서 누나?들 한테 인기 받았으면 제일 좋겠다고 하던데
내가 하는 충고 잘 알아 들어라!!!
알았제?27. 시계바라기00
'13.12.11 11:21 AM (211.36.xxx.252)분명 강용석 본인이나 지인이 개쓰레기 이미지 쇄신 때문에 타이밍 맞춰가며 82에 글 올린다에 한표에요..아무리 봐도 상종 못할 잡놈일세..
28. ...
'13.12.11 11:25 AM (114.204.xxx.187)그렇게 따지면 5살 짜리 꼬마가 안 예쁜 애는 또 어디 있습니까?
강용석이 82에서 호감도 아니고 왜 자꾸 그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식 앞세워서 물타기하나요.
강용석 자식이 공부 잘하면 그 아빠가 좋은 아빤가요?
그보다 먼저 내 자식이 어디나가서 부모인 나 때문에 괜히 좋지 않은 인상 생기지 않게 부모부터 바른 행동과 인성 보여주면서 최소 남한테 욕 안 먹게 똑바로 사는게 기본인거 같은데요.
그런데 강용석이 그런가요?
근거 없이 사람 비방하고 사람들한테 욕이란 욕은 실컨 먹고 다니는 아빠가 뭐가 그렇게 좋은 아빤가요.29. .,
'13.12.11 11:25 AM (14.38.xxx.59)강용석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222222
30. ...
'13.12.11 11:34 AM (210.98.xxx.53)그렇게 따지면 5살 짜리 꼬마가 안 예쁜 애는 또 어디 있습니까?
222222222222
진짜 안 이쁜 5살 짜리 찾는게 더 빠르겠다 ㅋㅋ31. 강용석이는...
'13.12.11 11:37 AM (58.76.xxx.222)방송 예능프로에 나가면 적성에 딱 맞는 거 같습니다
이런 인물은 배운 게 아깝죠 ㅠ.ㅠ
....................................................
위에 글 썻는데...
글 쓰다 보니까 좀 수정 할 부분이 ㅠ.ㅠ
방송 예능인 펨해 하는 게 아니라...
진정
지 적성에 맞는 거 같아서 하는 말을 표현 하다 보니...
오해 없으시 길 바랍니다ㅎ
한번 더....
단디 들어라!!!
* 강용석이 보고 있나?
여기 82에 자주 들어 오고..
82 에서 누나?들 한테 인기 받았으면 제일 좋겠다고 하던데
내가 하는 충고 잘 알아 들어라!!!
알았제?32. 뭐
'13.12.11 12:08 PM (219.254.xxx.135)그집 아들들 귀여워요.
애들이니까 아직 순수하고 착하더라구요.
애비가 인성이 글러먹고 가치관이 쓰레기지만.33. ...
'13.12.11 12:09 PM (211.234.xxx.42)아이 귀엽네요~~ 유자식 상팔자에 사진 잠깐 나온것 봤어요 주제가 부모가 실직 했을 때였죠 사회적안전망이 너무 부족한 우리나라 부모들과 아이들의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게 여러사람들이 힘을 합쳐보자고요 아이들은 우리보다 덜 불안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34. 흠..
'13.12.11 12:12 PM (110.12.xxx.87) - 삭제된댓글그냥 귀여운 5살 아이네요.. 너무너무 정도는 아닌데.. 오바이신듯..
35. 댓글달려고로그인
'13.12.11 1:54 PM (223.33.xxx.10)쓰레기는 그만와라!!!
36. 아네
'13.12.11 2:28 PM (110.15.xxx.166)이마가 꽉 찼어요? ㅋㅋㅋㅋㅋ
37. 주기적으로 글
'13.12.11 2:50 PM (124.50.xxx.131)올라오는것보면 알바실체가 궁금해요. 지금 이나라는 돈,외모,학벌로 인간성까자 판단하는 세상.
38. ...
'13.12.11 3:10 PM (106.245.xxx.131)괜히 아들까지 욕먹지 않게 하시는게.
39.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13.12.11 3:12 PM (61.81.xxx.53)강용석 얼굴을 정면에서 보면 정말 호랑이상이죠?
40. 야당지지 정치병 환자들은
'13.12.11 4:16 PM (175.125.xxx.192)약도 없네.
아이 이쁘단 소리에, 호감 조금이라도 주면 안된다는 절박감으로 어린애한테 어른답지 못하게 구네요.
불륜하는 정의원이나
혼외자 소문 있는 채동욱은 쉴드하거나 일언반구도 안하면서
왜그리 강용석한테만 모질게 구나요?
지금 보니 민주당 소속 의원이었으면
옳은 말 할말 했다고 쉴드 받을 사람이었구만.
야당지지자들 참 못 됐어요. 이중적이고 2222222222222222222222241. 화알짝
'13.12.11 4:36 PM (125.178.xxx.9)야당지지자 어쩌구 하는것들은 그럼 다 여당 지지자?
ㅋ 바뀐애정부를 지지하는 것들은 뭐 말섞는것도 토악질남~ㅋㅋ
니들끼리 노시든지~ 왜 와서 똥을 싸는겨?42. ^^
'13.12.11 5:23 PM (110.12.xxx.87) - 삭제된댓글저 위에.. 민주당 의원이었으면 옳은 말 할만했다고 할 말을 강용석이 했다고요? 강용석이랑 똑같은 x마인드 소유자들이군요.. 그런 쓰레기 언행을 쉴드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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