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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폐쇄 반대하는 글을 쓰는 분들의 공통점

이상해~ 조회수 : 2,729
작성일 : 2013-12-11 00:07:27

베스트에도 올라오고 하는데...

한분이 여러개 아이디로 쓰신 거 아닌가요?

어쩜 그렇게 맞춤법이 똑같이 틀릴까요?

내가 볼 땐 중간상인님들이 지금 대책회의 하면서 쓰시는 거 같은데요.

IP : 59.7.xxx.7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ㄹ
    '13.12.11 12:09 AM (222.104.xxx.2)

    월매출 수천선입금 받고 불량품 b품 보내는 게 굴러가니 온 가족 끌어모아 가족기업이었겠죠

    저 아래 귀신 타령하시는 분도 그렇고 논술귀신이 붙었나봐요 ㅉㅉ

  • 2. ...
    '13.12.11 12:09 AM (1.228.xxx.47)

    논술귀신 ㅋㅋㅋㅋ
    간만에 웃네요 덕분에....

  • 3. 장사
    '13.12.11 12:09 AM (211.177.xxx.51)

    아마 그럴겁니다.
    똥줄이 탈거예요.명절대목도 물건너가고.
    잠정폐쇄지만 속이 시원해요.

  • 4. 청명하늘
    '13.12.11 12:15 AM (112.158.xxx.40)

    이렇게해서 맘들이 편하시다면
    논술귀신 붙은 판매자 역할 해 드리지요 뭐.

    지금 제게 실컷 풀고 내일은 평온하시기를~

  • 5. ㅈㅅ
    '13.12.11 12:19 AM (222.104.xxx.2)

    청명하늘로 쓴 글이 (말투 남자 같아요 장사꾼 추정)
    딱 두개인데 하나는 자게에 장터 폐쇄 반대
    나머지 하나는 장터 게시판에 82관리자님한테 간곡히 부탁하는 글 - _-
    제발 옥션 가서 파세요 ㅗㅗ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num=1715860&page=1&searchType=...

  • 6. ***
    '13.12.11 12:21 AM (175.196.xxx.69)

    운영자 입장에서도 장터는 의미가 없어요.
    거기서 서버 운영비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시끄럽기만 하고
    그렇다고 장터가 82의 특징이 있는 곳도 아니고 아무리 없애지 말자고 애걸복걸해 봤자 떠난 버스라고 봅니다.

  • 7. ㅇㅇ
    '13.12.11 12:22 AM (218.38.xxx.235)

    풀긴 뭘 풀어요? 청명하늘에 미세먼지 가득한 느낌이네요.

  • 8. 청명하늘
    '13.12.11 12:25 AM (112.158.xxx.40)

    헛...
    제 주변 사람들은 제게 세상물정 모르는
    소녀 감성 아줌마라는데
    나..남..자라니...
    사과해주세요~~다 참아도 그건 안 참아져요.

    논술귀신 붙은 판매자 그것도 남자 ㅜㅜ

  • 9. ㅅ고
    '13.12.11 12:27 AM (222.104.xxx.2)

    피해자들에 대해 소녀 감성 좀 가져보세요
    ㅉㅉㅉ

  • 10. ...
    '13.12.11 12:27 AM (59.15.xxx.61)

    저도 장터 폐쇄 반대합니다.
    그러면 다 장삿군이에요?
    저 나름 편리하고 편하고 좋아서 반대하는데...
    저는 올 김장부터 옥시장에서 샀다가 망했습니다.
    그냥 장터에서 하던 사람에게 할 걸...후회막심.

  • 11. ...
    '13.12.11 12:29 AM (59.15.xxx.61)

    그리고 다들 왜 이렇게 공격적인지...
    반대의견도 존중해 주세요.
    물고 뜯고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의 영구폐쇄 주장을
    순수하게 받아들이 수 없는 기분입니다.

  • 12. 미틴
    '13.12.11 12:31 AM (117.111.xxx.6)

    야!
    나도 그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수준하고는

  • 13. ,,,
    '13.12.11 12:32 AM (117.111.xxx.6)

    나는 당신이 더 이상해

  • 14. 청명하늘
    '13.12.11 12:32 AM (112.158.xxx.40)

    ㅅ고 님.
    피해자들에 대해선 소녀감성이 안나오고
    같이 속만 상할 뿐이네요.

  • 15. ㅎㅎㅎ.
    '13.12.11 12:33 AM (178.191.xxx.161)

    미세먼지 ㅎㅎㅎㅎㅎ. 재치꾼.
    꼭 문제 일으키고는 박해받고 유배가는 식으로 마무리 하지 ㅉㅉㅉ.
    멜론 산들 소양강 진부령 제대로 사과나 했어요? 난 잘못한거 없다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도망갔지.
    거기에 이젠 그만해라는 금치산자까지. ㅉㅉㅉ.

  • 16. 정의롭게
    '13.12.11 12:36 AM (217.72.xxx.181)

    원글님, 장터문제만 너무 신경곤두 세우지 마시고,
    부정선거, 종북몰이, 공안으로 얼룩진 불쌍한 우리나라 문제도
    좀 관심가져 주세요...

    장터가 원글님 삶을 정말 괴롭게 만들었나봅니다.

  • 17. 에효
    '13.12.11 12:37 AM (59.9.xxx.100)

    무슨 일 있을때마다 김혜경씨는 뭐하냐고 할텐데요.
    폐쇄 찬성^^
    사기성있는 판매자,양심없는 중고판매자들 때문에 지금 같은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될 게 뻔해요.
    그럴때마다 혼란에 빠질거고요.

  • 18. 정의롭게
    '13.12.11 12:40 AM (217.72.xxx.181)

    흠님...원글과는 별개로
    저도 그런거 느낌니다...불순세력의 냄새..
    찬성하는 사람중에 광기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날 또 판매자로 몰까봐 적는데, 나는 장터 무관심했었고, 사실 폐쇄든 오픈이든 관심없음.
    나쁜사람 신고해서 처벌받고, 문제가 자꾸 발생하면 지금처럼 폐쇄결정 존중함. 끝.

    난 박근혜로 인한 나라꼴망가지는게 더 안타까운 사람이라...

  • 19. 다름
    '13.12.11 12:43 AM (112.149.xxx.61)

    전문적으로 파시는 분이랑
    먹거리 말고는
    일반인들이 하는 벼룩시장은 그냥 남겨두었으면 좋겠어요

  • 20. 설라
    '13.12.11 12:44 AM (119.67.xxx.171)

    저도 해당 사항인가요?

    저는 귀챦아 닉네임도 걍 쓰고

    맞춤법도 뭐 신경안쓰고,,

    근데 님,
    저처럼 닉네임 확 까고 달려드심 더 진정성있을까나,,

    아놔아,,,,,교양있게 살렸드니 _-_:: 뒤집네.

  • 21. 이런 시국이라 더 짜증
    '13.12.11 12:45 AM (121.145.xxx.107)

    그럼 사기꾼들 그대로 활개치게 둬야하나요?

    그렇게 장터가 좋다는 분들이 자신의 소중한 장터 청소를
    평소엔 방치하고 주기적으로 쓰레기를 만들어
    자게까지 온통 들끓게 만드나요.

    문제일으켜서 레벨 강등된 사유와 숫자를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이지경이 될 때까지 뭣들 하셨나요?

  • 22. 이러다
    '13.12.11 12:46 AM (119.207.xxx.52)

    더 큰 사고나면
    82장터 시끄러운걸로 신문에도 날걸요.
    괜히 운영자님 망신 당하지마시고
    이 참에 폐쇄하시길 건의합니다.

  • 23. 이렇게
    '13.12.11 12:47 AM (1.233.xxx.52)

    난리가 나니 폐쇄했으면 해요.

    지금 우리가 신경쓸일이 이게 아니잖아요.
    오늘만 해도 ktx수서구간 민영화됐고
    지방 부가가치세 5%를 11%로 올리는 법안이 통과됐다는데...
    위정자들이 국민들의 밥줄을 하나 하나 자르면서 목을 죄어 오는데...
    며칠째 이 장터 논란....정말 이게 뭔가 싶어요.
    이게 벌써 몇 번이나 반복되는 행태라니..
    그냥 영구 폐쇄가 답이라고 봅니다.

  • 24. 정의롭게
    '13.12.11 12:51 AM (217.72.xxx.181)

    장터로 자꾸 판까는 사람들은 이제 의심이 되네요..
    장터관련 글이 도대체 몇개인가요...
    우리가 진심 크건 작건 주변의 부정에 이리도 관심을 가졌던가요.
    지금 장터가 나에게 더큰 피해를 주는지,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민주주의가 무너지는게
    더큰 피해를 주는지 다같이 생각해봅시다..

  • 25. ....
    '13.12.11 12:51 AM (118.44.xxx.196)

    청명하늘님, 먼저 자신부터 떳떳하게 판매하세요.
    윗글 링크들어가서 판매글을 보니 글이 다 지워졌더군요.
    댓글에는 완료로 체크하니 글이 다 지워졌다고만 간단히 써있구요.

    글이 지워졌으면 그냥 그대로 댓글만 달아놓으면 되나요?
    최소한 내가 올렸던 글중 생각나는건 다시 써놓으시는게 회원들에 대한 기본 예의아닌가요?
    특히 가격이나 본인 메일번호 전화번호는 써놓으셔야
    나중에 제품관련하여 불만있는 회원님들이 급한 연락이라도 드리지요.
    글을 지우면 레벨다운 된다는 규칙쯤은 읽어보셨을텐데요.

    그리고 댓글로 주문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봐요.
    내가 주문하는 내용을 댓글에 올린다면 그것도 나에 대한 정보라서 원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다
    오히려 유명한 분들이 주문댓글을 올리게되면 그 폐해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순덕엄마님처럼 인기있는 분들이 주문댓글을 올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그게 광고효과가 될것이고 너도나도 충동구매할 우려가 생기게 됩니다.

    저는 전문판매자로 몇년 판매해온 사람입니다.
    이럴때 전문판매자가 나서서 건의글 올리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봐요.
    꼭 그 내용을 알리고 싶다면 관리자님께 쪽지로 보내시는 방법도 있구요.

    이제까지 판매자로 활동했지만
    저는 판매글 지운다거나 규칙에 어긋나는 판매글을 쓴 사람들은
    가차없이 관리자님께 쪽지를 드렸어요.

    구매해주시는 회원님들을 보호하기위해 그 정도는 판매자가 나서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일반 회원들은 규칙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도 많으니
    당연히 판매자가 나서야하는거구요.

    장터폐쇄에 대해 전문판매자분들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 마음을 표현한다는건 그저 내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욕심을 내세우는것밖에 안됩니다.
    제발 이럴때 나서지말고 가만히 지켜보는게
    그동안 구매해주신 회원님들에 대한 기본적인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 26. 이런 시국이라 더 짜증
    '13.12.11 12:51 AM (121.145.xxx.107)

    유기농 친환경 무농약을 제목에 달고도
    인증서 스캔 한장 상품 사진 한장 제대로 없는
    판매 글들까지. 처음 올리는 판매글도 아니더군요.

    그런 판매자 물건은 나만 안사면 그만 이었나요?

    상품 정보가 이렇게 허술한 온라인 판매글로도
    구매가 이루어져 왔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 27. 이런 시국이라 더 짜증
    '13.12.11 12:58 AM (121.145.xxx.107)

    이미 잠정 폐쇄가 결정되었으니 저도 더이상 어떤 댓글도
    달지 않고 지켜만 보겠습니다.

  • 28. 청명하늘
    '13.12.11 1:36 AM (112.158.xxx.40)

    점세개님.
    장터에서 한 번 판매한, 그것도 몇 해전에 한 번 판매하고
    판매자라면 저 판매자 맞구요.
    그 오래된 판매글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어제 밤에도 판매글에 달린 댓글 보고 감사미소 머금고
    흐뭇했었어요.

    글 지운거 없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 29. 청명하늘
    '13.12.11 1:44 AM (112.158.xxx.40)

    아, 그게 2009년이군요.
    제 소중한 글 찾아왔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6&cn=&num=318456&page=1&searchType=s...

  • 30. ㅇㅇ
    '13.12.11 2:00 AM (61.73.xxx.109)

    제가 글을 읽다보니 청명하늘님이 야콘판매자 청명하늘님과 아이디가 다른분이시네요

  • 31. ㅇㅇ
    '13.12.11 2:01 AM (1.247.xxx.83)

    야콘도 팔지 않았나요?
    장터에 야콘판매글 있던데

  • 32. 몰아붙이는것도
    '13.12.11 2:02 AM (211.246.xxx.155)

    웃기고있네 난 아니다

  • 33. 청명하늘
    '13.12.11 2:08 AM (112.158.xxx.40)

    링크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전 못찾고 있어요

  • 34. ....
    '13.12.11 2:14 AM (118.44.xxx.196)

    청명하늘님, 죄송합니다
    닉넴이 같아서 제가 혼동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댓글 쓰지 않았다면 다른분들도 저처럼 같은 분인줄 아셨을것 같네요.

  • 35. 청명하늘
    '13.12.11 2:17 AM (112.158.xxx.40)

    청명으로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청명하늘 아닙니다.
    청명한 하늘이네요.

    몰아부치신 분들... 어이가 없으세요.
    왜 그러셨어요?
    흥분하셨던 이유는 이제 이해가 갑니다만,
    장터에 제 글이 없으니 청명으로 지금 저처럼
    청명으로 검색하시고 단정 지으신거로군요.

    허탈웃음만 나오네요.
    이제 그러지마세요.
    다른 분들께는...

    저 잠시 멘붕이었어요.
    제안 발언이 그리 잘못된건가 이해도 안가고.
    허...거...참...

  • 36. ㅇㅇ
    '13.12.11 2:29 AM (61.73.xxx.10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num=1688968&page=1&searchType=...

    이분이요 이분도 닉네임이 청명하늘이거든요

  • 37. ㅇㅇ
    '13.12.11 2:29 AM (1.247.xxx.83)

    장터에 청명하늘 이란 판매자 있어요
    닉네임에 청명하늘 쳐보세요
    11월4일에 판매글 있구요

  • 38. 에고
    '13.12.11 2:31 AM (59.187.xxx.13)

    여지를 주면 가차없이 파고드는게 사기꾼들의 특성이죠.

    장터가 없어지면 82의 근심이 줄어들것이라는 건 자명한 일이죠.
    사랑스러운 82에 먹구름이 가실날이 없었던것은 장터 사기꾼의 각고의 노력탓인거 아시잖아요들~
    김혜경님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봅니다.^^

  • 39. 청명하늘
    '13.12.11 2:32 AM (112.158.xxx.40)

    진짜 청명하늘도 있네요.
    근데 아이디가 달라요...

    닉이 같아도 가입이 되나봅니다...?
    아뿔싸.

    오해하시는 회원님들께만 섭섭해 할게 아니군요.
    이를 어째요?ㅜㅜ

    그분이 어떤 판매자인지는 모르지만
    맹세코 저 아닙니다.

    답답함이 풀려 발 뻗고 자나 싶었더니
    멘붕 몰려옵니다.

    그런거였군요ㅜㅜ

  • 40. 에고
    '13.12.11 2:35 AM (59.187.xxx.13)

    잊었네요.
    점넷님 토닥토닥~
    실수할 수 있고 실수했을 땐 인정하고 점넷님처럼 사과하는게 정도죠.
    청명하늘님의 너그러운 이해도 보기 좋네요.
    사기꾼들에게선 찾기 힘든 미덕~~
    이렇게 사기꾼 빼고 우리끼리 재미지게 놀자구요~

  • 41. 청명하늘
    '13.12.11 2:51 AM (112.158.xxx.40)

    점 네개님.
    제 글 올리는 새에 글 올리셨나봐요.
    에고님 덕에 이제 봤습니다.
    충분히 이해 가는 상황입니다.

    하루가 어리둥절해서 82에서 눈을 떼지 못했네요.
    갑자기 불쑥 나타난 제탓도 크네요.

    예전엔 글도 많이 올리곤 했었는데...
    전 그래도 절 알아보시고 반겨주실 분이 계실줄만 알았네요. 주욱 하나의 닉넴이어서..

  • 42. 청명하늘
    '13.12.11 3:04 AM (112.158.xxx.40)

    ㅇㅇ님도 답답하셨겠어요.
    글이 뻔히 있는데 아니라고 우겨대니..
    찬찬히 물어봐주시고 링크 걸어주시고 감사드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하마터면 계속 오해만 깊어가고 종국에는 제가
    참지 못하는 지경이 될뻔 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43. 청명하늘
    '13.12.11 8:41 AM (112.158.xxx.40)

    FAQ에 보니
    2011년 12월 이전 가입자의 경우 닉넴이 같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중복확인을 거치므로 그럴 일이 없다하구요.


    궁금증이 이제 모두 다 풀렸습니다.

  • 44. ㅎㅎㅎㅎㅎ
    '13.12.11 9:15 AM (117.111.xxx.231)

    가관이네 진짜.

    장터가 폐쇄되면 물건 못 사서 굶어죽는 사람 생기는것처럼 난리난리~
    판로가 없어서 난감할 사람들은 많겠죠.
    자게가 익명이다보니ㅎㅎㅎㅎㅎㅎㅎㅎ

  • 45. 222.104.xxx.2 -- 필명 바꿔가며 혼자서 원
    '13.12.11 10:27 AM (61.247.xxx.51)

    ㅇㄴㄹ'13.12.11 12:09 AM (222.104.xxx.2) 월매출 수천선입금 받고 불량품 b품 보내는 게 굴러가니 온 가족 끌어모아 가족기업이었겠죠

    저 아래 귀신 타령하시는 분도 그렇고 논술귀신이 붙었나봐요 ㅉㅉ


    ㅈㅅ'13.12.11 12:19 AM (222.104.xxx.2) 청명하늘로 쓴 글이 (말투 남자 같아요 장사꾼 추정)
    딱 두개인데 하나는 자게에 장터 폐쇄 반대

    나머지 하나는 장터 게시판에 82관리자님한테 간곡히 부탁하는 글 - _-
    제발 옥션 가서 파세요 ㅗㅗ


    ㅅ고'13.12.11 12:27 AM (222.104.xxx.2) 피해자들에 대해 소녀 감성 좀 가져보세요
    ㅉㅉㅉ



    ===========

    202.114.xxx.2가 아주 자극적인 용어로 침소봉대하며 필명 바꿔가며 많은 댓글을 써 여론을 왜곡하는 행위는 장터에서 후기 못 올리게 하는 악덕판매자 못지 않게 보이는 것 같다.

  • 46. 윗님
    '13.12.11 10:49 AM (14.32.xxx.179)

    너님도 만만찮아요. 돌아보세요 자신을!!
    뭐하는 짓임?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그 사람이 필명을 바꿔가며 생쑈를 벌였다쳐도 그에겐 수익이 발생되거나 하진 않죠.
    악덕 판매자를 진정 모르세요?
    아님 님이 바로 그 악덕 판매자에요?
    그만 둬요. 비방하는 짓..여기 저기 갖다 붙이면서 뭐하는 짓이예요? 부끄러움을 좀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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