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익명-에서 자아를 찾으려는 분들...
1. 78
'13.12.10 11:10 PM (222.104.xxx.2)여기서는 구매 안 하고 그거 산거처럼
ex ㅈㅂㄹ이 자기 블로그에 미즈마플 네이버 아이디로 잘 받았니 고맙니 또 사고 싶니 기다리고 있니 다른 아이디로 댓글 젤 먼저 단거처럼.. (가상의 구매자가 가상의 물건 실제로는 저질물건에 만족하고 있는 거처럼)
후기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변별력이 없습니다.
지마켓이나 옥션처럼 구매하고 안전거래로 물건과 돈을 교환하고 (옥션이 가지고 있고 구매자가 물건에 만족하고 환불 포기 구매승인한 경우에만 이체해주죠) 실제로 돈을 내고 옥션에 수수료도 낸 사람만 구매후기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경우도 판매자가 수수료 10% 내면서 지가 지거 구매해서 좋다고 가짜 후기 올리기도 하지만..한계도 있고 또 안 좋은 물건 오면 구매승인 안 누르고 안 좋은 평 쓰는 사람들이 더 많기때문에
82처럼 중국산이나 불량품만 전문으로 판매하는게 불가능합니다 - _ - )
중국산이나 불량품만 전문으로 보내주고
좋은 후기 가짜로 왕창 올려서 사람들이 긴가민가 내 느낌이 이상한가 판단력이 이상한거 사람 세뇌시켜서 환불도 못하게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불 요청하는 사람한테 전화 쪽지 댓글등으로 윽박지르고 (세상에 하귤 20키로 시켰는데 8개 왔는데 그거 말하니 자기가 못먹을 거 팔았냐고 도로따지다니 ;; ; ) 다중아이디로 가짜 가상의 구매자들 만들어서 실제로 안 좋은 거 받아서 안좋은 거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을
인신공격하고 거짓말장이나 무례한 사람으로 몰고가고 반품도 안 받아주고 등등 어휴..
딴데서는 못 파는 불량품만 보내면서
82 다른 게시판의 좋은 이미지 이용해먹던 중간상인이라기도 뭐한 사기꾼들 너무 많네요
먹을 거 뿐만 아니라 줏어다 파는 분들 - _ - tv 나온 아파트 3채 사신 분 여기서 파신거 아닌가요?
네이버 아이디는 주민번호 필요하니.. 여기서 바꿔가면서..
82장터 지금 이순간 당장 폐쇄하길 바랍니다2. 76
'13.12.10 11:12 PM (222.104.xxx.2)진짜 전문 판매자들 불량품 b품 딴데서 팔면 구매승인 누르지도 않는 쓰레기들 선입금으로 매달 수백 수천씩 받더니 밥줄 끊겨서 난리 났네 ㅋ ㅋ ㅋ
3. 태양의빛
'13.12.10 11:14 PM (221.29.xxx.187)소비자의 권익을 사수하자는 것이지 자아 찾기가 아니죠. 현상에 대한 해석이 바르지 않네요.
4. ㅋㅋㅋ
'13.12.10 11:26 PM (175.209.xxx.70)네 님뿐이에요
5. 정말 무서운 건
'13.12.10 11:27 PM (58.236.xxx.74)나말고 다른 누가 대신 처리해 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같아요.
그게 모든 구태와 구습을 무한 반복시키잖아요.6. ...
'13.12.10 11:28 PM (1.228.xxx.47)진부령김치 사건 바로 해명과 이해를 시켰으면
하는 소비자의 소리가 있는데
하루가 지나고 겨우 한다는 소리가 더 불을 질렸죠
그간 얼마나 장터후기를 써놓고 고독씨의 후기를 비롯해서
칭송한 맛을 믿었던 진부령김치에 배신감 느끼죠
맛없다는 후기를 보면 진부령의 집요함으로
맘에 안 드는 후기는 내리도록 조정하고
언제 진부령김치가 그리 감동적인 맛이라고
절절 기어가면서 받아 쳐먹든, 씻어먹든, 더 익혀먹어라
소비자가 저자세로 82쿡 장터에서 사서 먹어야 됩니까?????
우리 82쿡회원 심리분석하지말고 진부령김치 판매자의
심리분석을 듣고싶네요
왜!!! 그런 김치를 팔면서 큰소리를 치는 심리는 뭔가요????7. 야.~
'13.12.10 11:29 PM (220.124.xxx.131)이런글도 올라오고 댓글도 웃기네요. 쾌감?
그러는 님이야말로 고소를하든 신고를하든 본인일 아님 신경끄시지. 아. 본인일인가?8. --
'13.12.10 11:30 PM (1.233.xxx.52)사기꾼들이 판벌리고 사기를 친다는 사실이 명명백백 드러난 이 상황에
아니다 싶으면 안 사도 된다니.....
헐...입니다.9. 물론
'13.12.10 11:38 PM (1.233.xxx.52)사기꾼만 있는 건 아니겠죠.
하지만 사기꾼과 비사기꾼을 걸러낼 수 있는 장치가 없다보니 이 사단이 난 거잖아요.
그러니까 아예 판을 없애는 게 상책이라는 거예요.
게시판 제대로 감시할 인력이나 비용이 있지도 않은 모양이니까요.
솔직히 사기꾼이 더 많은지 비사기꾼이 더 많은지..알 도리가 없잖아요?
부모님이 지었다지만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어찌 증명하나요?10. 딴소리이지만..
'13.12.10 11:42 PM (183.102.xxx.20)지난 정부 때 쇠고기와 fta 촛불에 대비되는
요즘 시국에 대한 냉정함의 원인이 무엇인지 막연히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어쩐지 씁쓸하고 쓸쓸하면서도
동시에 굉장히 현실적일 수 밖에 없는 주부라는 자리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같은 주부이기 때문에 같은 입장일 것이고..11. ㄹㅇa
'13.12.10 11:43 PM (222.104.xxx.2)부모님이 농사지은거판다는 사람 배송이 늦어서 뭐라 그러니 우리 직원이 운운했다던데 - ㅍ-
부모 농사 지은거 자식 먹기도 모자라고 자식 아는 사람 주려면 동네사람한테 사서 줘야합니다12. ...
'13.12.10 11:47 PM (1.228.xxx.47)이거 낚시예요 ????
원글님 어디 간거예요????13. 동감
'13.12.11 2:08 AM (211.246.xxx.155)즐기면서 쾌감을 얻는 분이 많아보입니다 44444444444444444
14. 그래서요?
'13.12.11 4:29 AM (175.197.xxx.75)문제인가요?
15. ........
'13.12.11 5:25 AM (14.47.xxx.223)이런 분들 제일 싫어요.
결국 행동하시는 분 덕에
폐단이 바로 잡혀 온라인 마켓이
건전하게 정착된다면
본인을 포함한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인 것을.
왜 이런 움직임을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거죠?
본인 또한 소비자라는 걸 생각한다면
누군가 총대를 맸을 때
힘을 보테진 못 하더라도 초치진 말아야죠.
왜 나서야할 때는 뒷 짐 지고 있으면서
이런 글은 수고스럽게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진부령같이 양심에 털 난 판매자 보다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더 싫습니다.16. ㅇㅇ
'13.12.11 8:23 AM (121.160.xxx.171)이렇게 못되먹게 살살 비아냥되는글이 더 나빠요.
님이야 말로 인생이 불행하고 불만족스러우니까
이렇게 밉살맞게 상대방 비하하는글을 쓰나봐요.
동조해주는 멍청한 댓글 몇개 달려서 기쁘시겠어요.17. ...
'13.12.11 8:29 AM (1.237.xxx.227)님보다 몇만배 낫고 훌륭해요..
이런 미친 글 쓰고 본인이 똑똑하다는 성취감 느끼고 좋아하는거 같네요..
뒤틀린 자아를 가진 분아..18. ㅋㅋㅋ
'13.12.11 11:04 AM (14.32.xxx.179)님처럼 돈이 생기는것도 아닌데 글이나 끄적이는게 이해 못 하겠어요?
불량품 악덕 판매하다가 큰 코 다친답니다~19. 11
'13.12.11 5:22 PM (211.192.xxx.230)맏은 ->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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