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마트고 지마켓이고 널린게 장터보다 더 싸고 더 좋은 물건들인데.
거길 마다하고 장터에서 스스로 호구되는 사람이 많다는게 그저 놀랍네요.
사진 한장 올려놓지 않고 믿지 않고 구매하라는 당당한 판매자한테 스스로 호구를 자청하는 분들..
82이용하면서 장터를 본다는건 인터넷 어느 정도 쓸줄 안다는건데
사고 싶은 물건 포털에 검색만 하면 바로 최저가 나오지 않나요?
더군다나 입에 들어가는 먹거리는 좀 비싸더라도 직접 볼 수 있는 마트를 이용하는게 낫고요.
싸지도 않고, 품질도 의심되는 물건들을 묻지마식으로 마구사는 사람이 많으니 당돌한 판매자들이 많은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