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넣었다 나중에 쓰면 너무 질겨서 못 먹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 소비하려고 하거든요.
무청 나물할때 된장말고 간장이나 소금넣고 하는 것도 있나요?
냉동실에 넣었다 나중에 쓰면 너무 질겨서 못 먹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 소비하려고 하거든요.
무청 나물할때 된장말고 간장이나 소금넣고 하는 것도 있나요?
무청 조선간장으로 양념해서 시레기밥하면 맛있더라구요
저는 오늘저녁은 시레기밥하려고 무청 삶아놨어요
헉 맛있겠다
삶은 물이랑 같이 냉동시키면 안 질겨진다는 말 들은 적 있어요....제가 직접 경험한 게 아니라서 단언은 못 하겠지만요....
식성 따라 소금ᆞ집간장 택하시고 들깨가루 넣고 해보세요 부드럽고 고소 합니다
달랑무 잎사귀 삶은 게 많아서 소분해 냉동했거든요.
어제 저녁 된장국 끓였는데 부드럽던데요.
금방 삶아 국끓인 것 같아서 시레기 만들지 말고 이렇게 해야겠구나,
이러면서 먹었거든요.
꼭짜지 않고 물에서 건져 봉지에 담아 냉동했고요.
삶은무청을 반건조상태 되면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나중에 바로 끓여먹음
정말 깔금한 시래기국이 됩니다
예전 이웃 할머니한테 배워서 해먹는데 정말 깔끔한 국물맛나서 넘 좋아요
날콩가루 있슴 시래기콩가루찜 해보세요.
삶은시래기 꼭짜서 콩가루 넉넉히 묻혀 푹 쪄서 고운소금(맛소금 아님)과 참기름만 넣고 무쳐도 맛있어요
기본적으로 질겼던거지 냉동해둔다고 질겨지진않지요
된장싫으면 들기름에 파마늘달달볶다가 시래기넣고볶은후
쌀뜨물살짝 국간장 아니면 들깨가루좀넣어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