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기르시는 분들~
새순이 나오면 얼마나 이쁜 지 모르겠어요..
어디다 자랑해야좋을까요!!
화초 기르시는 분들~
새순이 나오면 얼마나 이쁜 지 모르겠어요..
어디다 자랑해야좋을까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어지간해서는 잘 못 길러요 ㅠㅠ 저주 받은 손이에요. 저희 친정 부모님 보면 정말 애지중지 하시면서 푸릇푸릇 잘도 기르시더라구요.
저도 애지중지 하는데 애들이 왜 힘을 못 받을까요?;;
새순 나오면 꼭 보석처럼 예쁘지요 ㅎ
제 베란다도 지금 제라늄 꽃밭이어서 입가에 엄마미소가 벙글벙글~~~입니다.
앞동의 아파트에 가려 채광이 충분치 않아서
이사를 고려하는 중 ^ ^
동물처럼 말썽 피우지도 않고
나름 다 매력이 있어요
175님 누구실까요?
저도 제라늄꽃밭의 새순 구경하다가 이렇게 글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