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
'13.12.10 9:25 AM
(110.70.xxx.42)
아나바다 같기나했나요?
재활용장에서 수거해온 십년도 더 된 옷들이 수두룩하던데
2. ㅂㅈ
'13.12.10 9:27 AM
(211.238.xxx.16)
님이 더 웃김...
자신만 잘났고...다른 사람은 빙신임?
살만하니 사는 거고 물건 꽝이면 안 사는 건데..
왜 이리 설레발 떠는 인간들이 많은지...
님...속셈이..뭔지 그게 더 궁금함...
3. 앞으로
'13.12.10 9:30 AM
(219.251.xxx.5)
보여질 상황..익명을 가장한 판매자들의 난리굿타임!!!
4. ㅋ
'13.12.10 9:30 AM
(211.238.xxx.16)
물건 값 한두푼에 파르르 떠는 인간들이
자신들이 낸 피같은 세금이
줄줄이 흘러 수꼴들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데는
왜 이리 우대하고 관대한지...
5. 원글
'13.12.10 9:30 AM
(121.180.xxx.75)
내 속셈이 뭘지 댁이 확인해보세요.....ㅎㅎ
솔직히 인정하고싶지않겠지만
다들 여기서 처음에는 많이 사다가 다들 이제는 안사는 이유가 뭘까요?
그래본적이 없으신가보네요...
솔직히 여기 탈세하는 장사꾼들 많죠?
저는 유리지갑이라는 월급쟁이에요....
그게 솔직한 속셈인가......ㅎㅎ
6. ??
'13.12.10 9:32 AM
(175.209.xxx.70)
장터폐쇄해도 연락처 가진걸로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은 뭔가 본인이 만족하는게 있어서 사는거 아닌가요? 뭘 그것까지 이렇게 정성스럽게 씹어요~? 참고로 전 딱한번 단호박 한박스 샀다가 실패한 이후론 장터농산물은 안사는 사람
7. ^^
'13.12.10 9:33 AM
(115.140.xxx.66)
원글님 글 읽으니 장터 없어져도 좋은 물건들은
계속 거래가 이어질 것이라는 말 맞네요
양심적인 판매자들은 손해 볼 일 없을거예요
다만 비양심적인 판매자는 팔데없어 좀 걱정이 되겠네요
몰랐는데 원글님 글 읽으니 장터폐쇄가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 ^^
8. 우리집도
'13.12.10 9:35 AM
(1.227.xxx.38)
십년넘게 전화주문으로 사먹는 품목들이 있는데
뭐가 걱정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돈이 없지 물건이 없는게 아닌데
9. 아니
'13.12.10 9:36 AM
(110.70.xxx.42)
물건값에 파르르 떠는 사람들이
수구꼴통들한텐 관대한지 안 관대한지 어떻게 알고
연관짓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
수구꼴통 비판하면 아 이사람은 뭘 좀 아는 사람이구나 편들어줄까봐 그러나요? ㅋㅋㅋ
10. 농.수산물등
'13.12.10 9:37 AM
(175.212.xxx.39)
먹거리는 그렇지만 그 외 헌책이나 중고 옷.완구등은 전문 판매인이 아닌데 연락처 있다한들 소용 섮잔아요.
인터넷이나 중고 서적은 여기 장터보다는 비싸요.
먹거리만 제외하고 벼룩은 놔뒀으면 해요.
11. 이해가
'13.12.10 9:42 AM
(217.72.xxx.181)
개인적으로 자기들끼리 구매하고 판매하는 것까지 씹을 일이 있나요?
여기서 문제 일으키는 것도 아닌데??
12. 그리고
'13.12.10 9:43 AM
(110.70.xxx.42)
장터 전문 판매자는 대부분 남자라더니 (닉네임은 누구 엄마 처럼 여자 같아도 그건 부인 아이디고 실제로 판매하는건 남편이라고 어제 봄)
여기 리플들 보니까 진짜 그런거 같네요
13. 그러게요
'13.12.10 9:45 AM
(1.227.xxx.38)
판매자들 충격이 너무 잘 느껴지는군요
14. 탈세시장
'13.12.10 9:51 AM
(203.247.xxx.210)
판매자들 충격이 너무 잘 느껴지는군요2222222222
15. 아니
'13.12.10 9:53 AM
(110.70.xxx.183)
폐쇄 찬성도 할 수 있고 반대도 할 수 있는건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말이 참 거치네요
이정도 글 가지고 미치갱이 라는 말을 하다니 참
16. ....
'13.12.10 9:54 AM
(124.5.xxx.132)
앞으로도 험한 댓글과 글들로 난리치는 판매자들 많겠네요
17. 헉..
'13.12.10 9:55 AM
(175.127.xxx.24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사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물건 좋으셨던 분들은 그렇게 서로 연락해 판매가 될테니
장터폐쇄가 타격이 크지 않을것이다. 이런 의견 같은데요.
18. 저도
'13.12.10 9:57 AM
(222.107.xxx.181)
예전엔 여기서 철마다 사먹었어요
양파도 20키로 두번 사먹고
호박고구마도 매번 여기서 사고
귤은 물론이구요
근데 특별히 더 맛있거나 더 싼 것도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몇년 동안 여기서 귤 한번 사먹고
전혀 이용하지 않고 있네요
심지어 들어가보지도 않아요
시중가보다 비싸더라구요
19. 원글이
'13.12.10 10:40 AM
(121.180.xxx.75)
아,,,그러고보니 제수준이 드러났나요? ㅎㅎ
우선 장터이용자를 다 호구로 몰은거같은?표현은 그런의도는 아니었는데...죄송하네요-.-
아 그래도 또 미치갱이로 모는 사람들도...수준이...ㅎㅎ
어찌되었든...다 본인이 겪어봐야아는가지만
사실
우리가 장터에서 뒷통수 당한일이 얼마나 많았나요
내가 실구매자건 구매자가 아니던
처음에는 다들 좋은물건 거저주는것처럼 친동생처럼 형님처럼
그러다 수입산에 쓰레기수준까지...
흙털어주는걸 감사히해라는둥..
지금생각해도 우습네요..ㅎㅎ
물론 아직도 좋은분들은 많으실거에요
그런데 솔직히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낀건 정말 100개중에 1개 보기도 힘들었던거같아요..
특히 먹거리요...
이정터가 처음 생길때의 순수한 목적과는 거리가멀죠
사실 이장터도 회원들이 만들어달라고해서 만들어졌는데
어느순간 전문판매인이 등장을 하고 몰려온거죠
진짜...탈세 탈세...
네..유리지갑 직장인 진짜 화납니다...
20. 전
'13.12.10 10:51 AM
(175.212.xxx.39)
구매가 주인 입장에서(먹거리는 사본적 없어요...비싸서)
먹거리 제외 벼룩은 유지 했으면 해요.
대신 구입일자는 제대로 표기 하게끔 규칙이 엄해 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폐쇄는 반대예요.
21. 음
'13.12.10 10:54 AM
(115.21.xxx.159)
-
삭제된댓글
응원합니다.
82쿡이 이런 쇼핑몰 역할 하긴 무리였어요.
하루에도주부가 수만명이 몰려오는 사이트니 황금 꽃밭이죠..
22. 자자
'13.12.10 11:03 AM
(175.200.xxx.243)
그만들 하세요
23. ㅠ,ㅡ
'13.12.10 6:50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별그지발싸개같은인물들 다 출현일세
글이안맞으면 안보면되지 뭔노친네타령에
맛도없게생겼네,란인간들 부터 ㅡㅡㅡ
찌질이들이 판깔리니 신난듯
24. 한마디로
'13.12.10 7:46 PM
(220.86.xxx.97)
남이 안되어야 즐거운 사람인게 그 속셈인거지
장터 이용안해도 여유 생기고 돈 생기면
장터 이용하고픈 사람들도 많거든
이 미친 .....
25. 220.86.xxx.97 급했네 ㅎㅎㅎ
'13.12.11 12:22 AM
(178.191.xxx.161)
똥줄타지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