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사십넘어 이젠 순진하지는 않다 생각했는데
와..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장터 사건때마다
그리 숨 죽이다가(지금에서야 보임)
장터 폐쇄에 커밍아웃 하시네요
이 정도 일줄이야...
실소가 나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 커밍아웃 시즌인가봐요
..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13-12-10 09:04:21
IP : 39.119.xxx.1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허허
'13.12.10 9:10 AM (222.105.xxx.159)쓰레기 버리고
판매자한테 한마디하면
나는 좋은거 왔는데 너만 이상하다
벌떼같이 달려드는 시녀들에 질린거죠2. ??
'13.12.10 9:14 AM (39.7.xxx.68)무슨 커밍아웃이요?
3. ㅎㅎ
'13.12.10 9:29 AM (121.134.xxx.86)급조한 세컨아이디 티나는 닉네임들 등장에 흥미진진하게 관전 중입니다.ㅎㅎ
4. ..
'13.12.10 9:33 A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말투부터 다르죠. 그런다고 모를줄 알고?
보고있자니 웃기네요ㅋㅋ5. 댓글 쓰기
'13.12.10 9:34 AM (223.62.xxx.53)여기 장터 없으면 사과는 어디서 사먹냐는 글에 빵 터졌네요 ㅋ
6. ..
'13.12.10 9:39 AM (39.119.xxx.193)ㅎㅎ
티나도 너무 티나요
다급함이 보여요7. 그러게요.
'13.12.10 9:46 AM (123.142.xxx.188)꼭두새벽 같은 쓰레기 판매자들 아니면 아나바다 장터도 괜찮은데
장터가 너무 많이 오염되긴 했어요.
거지같이 누가 자기들 장사하라고 판 깔아준줄 아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