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챙겨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 힘들어요.
생일 돌,환갑은 당연하고
조카들 대입시험보면 잘보라고 격려전화
합격했으면 축하전화 떨어지면 위로전화
입사했다고 축하하고 아프면 안부전화 내지 병문안
기타 소소한것들 안부 전하고 챙기는것 잘 못하고 싫어요.
그래서 우리아이들은 우리집에 아빠가 둘이다라고 할 정도로
여성스럽지못해요.
오늘은 이런 전화를 못해 한소리 듣고나니 더 짜증나네요.
살면서 챙겨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 힘들어요.
생일 돌,환갑은 당연하고
조카들 대입시험보면 잘보라고 격려전화
합격했으면 축하전화 떨어지면 위로전화
입사했다고 축하하고 아프면 안부전화 내지 병문안
기타 소소한것들 안부 전하고 챙기는것 잘 못하고 싫어요.
그래서 우리아이들은 우리집에 아빠가 둘이다라고 할 정도로
여성스럽지못해요.
오늘은 이런 전화를 못해 한소리 듣고나니 더 짜증나네요.
나 편한 대로 사세요,,,,뭐 그리 다 챙기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