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된 아줌마들 4명이 모입니다.
서로 많이 떨어져 있어서 일년에 한 번 밖에 못 모이는데 모이면 그냥 먹고 수다, 먹고 수다.. 그 것 뿐이네요
다른 분들 만나시면 어떻게 보내시나요?
오전에 만나 밤 늦게까지요.
점심때 만나 밤 늦게까지도 가능하구요~ ^^ (밤 늦게란.. 11시까징.. ^^:)
노는 방법 조언 좀 주세요~!~
40된 아줌마들 4명이 모입니다.
서로 많이 떨어져 있어서 일년에 한 번 밖에 못 모이는데 모이면 그냥 먹고 수다, 먹고 수다.. 그 것 뿐이네요
다른 분들 만나시면 어떻게 보내시나요?
오전에 만나 밤 늦게까지요.
점심때 만나 밤 늦게까지도 가능하구요~ ^^ (밤 늦게란.. 11시까징.. ^^:)
노는 방법 조언 좀 주세요~!~
실은 먹고 노는게 제일 편하고 좋지요...
그렇지만 시간이되면 덕수궁이나 경복궁이라도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항상 옆에 있는곳이지만 실지 가기는 쉽지않잖아요 우리나이엔.
덕수궁에서 요새 미술전시같은거도 하는거 같던데.
그런데라도 한군데 가시면 그래도 수다만 떠는거 보다는 마음의 위로(?)가
뿌듯하지 않을까요? 저도 친구들하고 내일 덕수궁 미술관 가요 어쩜저하고 똑같은
고민을 하시는지....ㅋㅋ 신기해서 글 올려봐요.
저희는 내일 그러기로 했어요.
재미있는 시간 보내다 오세요~~
지금 보내시고 계시겠넹~~ ^^